예전에 아주 머리가 나쁜 형제가 살았답니다.
아버지는 일찍 돌아가셔서 형제는 어머니와 셋이서 살았어요.
바보 아들이랑 그것도 하나도 아니고 둘이랑 함께 사는 어머니는 얼마나 어려웠겠어요.
뭐 제대로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애들한테 놀림이나 당하고 사니 얼마나 가슴이 아파겠어요.
그런데 그 집은 가난해서 형광등을 달 형편도 못됐어요.
그 집은 백열전등을 달고 살았는데 어느 날 아침에 불을 켜니 껌뻑 하더니 불이 안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어머니가 전구를 하나를 사다주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아무리 바보라도 이것은 끼울 수 있겠지?“
두 형제는 말했어요
“당근이죠”
…
어머니가 나가시자 형이 말했어요.
“야 엎드려.”
그러자 동생은
“싫어 형이 엎드려 …..”
이러면서 해질 때 까지 싸웠답니다.
그러다가 결국 형이 이겼답니다.
동생이 엎드리고 형이 동생의 등에 올라섰어요. 그리고 동생에게 말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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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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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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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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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돌아!…….
이 헬레나: 낮에는 밝으니까 돌지말라고 전해주세요 도와주신다고 신부님도 돌고계시는 것은 아니지요?
걱정이 돼서요 워……..낙 인정이 많으신 분이라 염려가 되네요 [07/19-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