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 그리고…

 

유혹 그리고…




결혼 한지 1년이 지난 어느날.


데레사는 남편 시몬이 혹시 다른 사람에게 눈길을 주고 있지 않을까 하고 고민하였다


그러다가 한 가지 꾀를 내었다.


멋진 가발과 진한 화장,  까만 썬그라스, 그리고 화려한 옷을 차려 입고


그녀는 남편의 회사 근처로 갔다.


퇴근하는 남편의 뒷모습을 확인하고 남편에게 다가갔다.




“저기요…”


“네~”


“혹시 텔렌트 누구 아니세요?”


“아닌데요”


“혹시 시간 나시면 차라도 한잔….”




그녀는 갖은 애교와 부드러움을 풍기며 남편을 유혹했다.


그러자 남편은 무뚝뚝하게 말하고는 뒤도 안돌아보고 사라졌다.


……….




……………




…………….




………………




“딴데 가서 알아보쇼. 당신은 내 아내랑 너무 닮아서 관심 없소….”




……




………….




…………..




<1년 만에 서로에게 무관심해질 수도 있습니다. 매일 새로워지려고 노력하지 않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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