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부부& 서울 부부

 

◈경상도 부부& 서울 부부




주말의 공원에서 한 서울커플이 컵라면을 사서 뜨거운 물을 붓는다.


남자가 먼저 물을 붓자 여자가 이렇게 묻는다.




여자: 자기~ 물 뜨거워?




남자: 응 자기야. 물 뜨거워~ 자기 물 부을 때 조심해~??





바로 옆에서는 대구커플이 역시 컵라면을 샀다.




대구남자가 물을 붓자 역시 대구여자가 물어보았다.






대구여자: 자기야~ 물 뜨겁나??




그러자 대구남자 돋나 짜증나는 눈빛으로 여자를 보면서




대구남자: 이씨!! 뜨거우이까 라면익지! 니 빙신이가!








부주의한 말 한마디, 타성에 젖은 말 한마디가 상대방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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