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할머니의 여유

 

어느 할머니의 여유




매일 미사에 나오시던 마리아 할머니가 노환으로 병원에 입원하시게 되었다.


본당 신부님께서 걱정이 되셔서 마리아 할머니를 방문하셨는데


마침 의사가 할머니를 진찰하고 있었다.


의사는 할머니에게


“할머니! 맥박도 정상이고, 심장도 괜찮은 편이예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진찰이 끝난 후


신부님은 할머니에게 물으셨다.


“마리아 할머니! 좀 어떠세요?”


“신부님! 저는 아주 좋습니다.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건강이 아주 양호한 상태로 죽을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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