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처녀의 고민
글라라와 데레사는 친한 친구로서 오랜 우정을 가진하고 있었다.
오래간만에 봉사활동장에서 만난 그들은 반가워하면서 인사했다.
그런데 글라라가 먼저 자신의 고민을 이렇게 말했다.
글라라: 데레사! 나 요즘 괴로워 죽겠어.
데레사: 무슨 일이 있어?
글라라: 글쎄 나만 만나면 “결혼 안 할래” 하면서 졸라대는 사람이 있어 그것도 두 사람씩이나. 피해다니기도 괴로워.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
데레사: 그럼 둘 중의 하나와 혼인하지 그러니?
글라라: 그건 안돼!
데레사: 왜 안돼는데?
글라라: 응, 우리 아빠 엄마야!
데레사: “……,”
데레사는 혼자 이렇게 말했다.
……
……
…..
….
데레사: “그럼 그렇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