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
베드로 사도가 예수님께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예수님! 저에게 잘못하는 형제가 있는데, 참으로 어렵습니다. 그는 제게 용서를 청하지도 않습니다. 그런 형제를 제가 일곱 번 까지 용서하고 그 다음 여덟 번째는 한대 때려도 될까요?”^*^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습니다. “물론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해도 된단다. 그런데 만일 네가 그렇게 한다면 나도 네가 잘못을 했을 때 일곱 번 까지만 용서해 주고 여덟 번째에는 심판을 내려도 되겠니?”
그러자 베드로 사도는 “예수님! 없던 말씀으로 해 주십시오. 끝까지 용서해 보겠습니다. 저도 끝까지 용서해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