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예비자 교리 시간
신부님께서 열심히 교리를 하고 계셨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신부님의 앞문(?)이 열려 있는 것이 아닌가?
앞에서 열심히 교리를 듣던 자매님 그 모습을 보고 어떻게 해야 할바를 몰랐다.
그래서 자매님은 망설이다가 신부님께 이렇게 속삭였다.
“저기 신부님! 앞문(?) 열려 있는데요?”
그러자 신부님은 교리를 하다 마시고 앞문을 문을 닫고 오시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 문이 아니니 자매님은 더욱 애가 탈 수 밖에 없었다.
자매님은 작은 소리로 또 신부님께 말씀드렸다.
“신부님! 앞문(?) 열렸다니까유!”
그제서야 상황을 파악한 신부님은 얼굴을 붉히며 자매님께 조용히 속삭였다.
“문 열고 나온 사람은 없었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