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교리 시간
선생님께서는 예수님께서 물위를 걸어 제자들에게 가신 이야기를 하고 있었어요
…
때는 밤이었어요. 제자들은 군중들을 돌려 보내고 예수님께서 오시지 않자 배를 저어서 호수 건너로 가려고 했답니다…그런데 역풍을 만나서 고생을 하고 있었어요….
이런 교리를 하고 있을 때 교실 뒤에서 소근거리는 소리가 났습니다.
선생님이 가만히 들어보니…
……………..
요한: 야! 너 왜 예수님이 물 위를 걸어 가신줄 아니?
헬레나: 글쎄…쉬 조용히좀 해봐 선생님 말씀하실꺼잖아…
요한: 이건 선생님이 모르는 이야기야. ….그날 밤에 예수님께서 호수를 건너려고 하니까 사공이 없는거야. 그래서 사공을 깨워서 건너자고 하니까 이 사람이 비싼 값을 요구한거야. 풍랑도 심하지, 심야요금이니 더 올라가지 …근데 예수님이 뭔 돈 이 있으셨겠어….그래서 할 수 없이 걸어가신거야…우리도 돈 없을때는 집에 걸어 가잖아…
헬레나: 정말?
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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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해본 소리여…
나도야: 걸어 걸어 대구의 반을 횡ㄷㄴ해 발이 부르튼적이 있어 씨 차비가 아까워서 [07/26-2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