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열심한 자매가 수녀원에 입회했다.
수녀원에 입회한 그 자매는 열심히 살려고 노력했고
선배 수녀님들의 말씀에 귀를 기울였다.
어느날 저녁 식사 후 설걷이를 하고 있는데 선배 수녀님이 물으셨다.
선배 수녀님: 이 컵 속의 젓가락이 어떻게 보이십니까?
자매: 비뚤어져 보입니다.
선배 수녀님: 그것은 자매의 마음이 곧지 못해서 입니다.
그럼 창 밖의 어둠은 어떻게 보입니까?
자매: 검게 보입니다.
선배 수녀님: 그것은 자매의 마음이 검기 때문입니다.
그럼 이 소금 맛은 어떻습니까?
자매: 아주 짭니다.
선배 수녀님: 그것은 자매의 마음이 짜기 때문입니다. 다시 한번 먹어보세요.
자매: 아주 답니다.
선배 수녀님: (미소를 지으며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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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 소금 다 드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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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로 이 두 수녀님을 본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