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녀 이멜다

[성녀 이멜다]

*영문 : Imelda(Imelda Lambertini)
*신분 : 동정
*지역 : 볼로냐(이태리)
*년도 : 1333년  
*축일 : 5월13일

볼로냐의 백작인 에가노 람베르디니의 딸로 태어났는데, 어릴 때부터 범상치 않
은 행동을 했고, 기도하기를 좋아하였으며, 꽃들을 사랑하였다. 9세 때에 그녀는
자신의 소원에 따라 발 디 삐에뜨라에 있는 도미니꼬회에 보내어져서, 그곳의 수
녀로서 교육을 받았다.

그녀의 특별한 신심은 미사 중에 주님의 현존을 현실적으로 체험하는 것이었다.
그러므로 성체의 주님을 모시는게 그녀의 가장 큰 소망이었다. 그러나 12세가 되
어야만 성체를 모실수 있었기에, 다른 자매들은 모두 성체를 영했으나 그녀 홀로
감실 앞에 남아 있기가 자주 있었다.

그런데 한번은 미사를 마치고 나가던 수녀들이 감실 앞에 꿇어 앉아 이멜다 위에
성체가 떠 있는 것을 보고 사제에게 알리자, 사제가 급히 달려와 그 성체를 이멜
다에게 영해 주었는데 이것이 그녀 최후의 영성체였다고 한다. 주님을 모신 기쁨
이 너무나 커서 다시는 세속으로 돌아오지 않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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