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권 제 6장 암몬과의 전쟁이 어떻게 벌어지게 되었는지, 그리고 좋은 결과를 얻은 것에 대하여

 


제 6 장



   암몬과의 전쟁이 어떻게 벌어지게 되었는지, 그리고 좋은 결과를 얻은 것에 대하여



암몬 사람들이 다윗이 보낸 사신들을 학대함 〔삼하10:1, 대상19:1 〕



   사울과 요나단의 가족중, 살아남은 자들이 다윗에게 받은 호의는 이와 같았다. 이 무렵 다윗의 친구인 암몬 왕 나하스(Nah- ash)가[㈜ 성경에는 \’나하스\’. 참).고대.6권.4:6(68)] 죽었다. 그의 아들인 하눈(Hanun)이[㈜ 칠십인역도 같다. 성경에는 \’하는\’. 루키안은 \’한난\'()] 그의 왕위를 계승하였고. 이에 다윗은 사정을 보내 그의 아버지의 죽음을 애 도하고 그의 부친과 맺었던 우호 관계를 계속 유지하자고 하였다. 그러나 암몬의 방백들은 이 전갈을 다윗의 의도와는 전혀 다른 사악한 마음으로 받아들여 왕에게 다윗이 사람들을 보낸 선린의 미명 아래 나라와 군대를 정탐하려 한다고 말해, 다윗에 대한 적개심을 품게 하였다. 그들은 왕에게 조심하라고 주의하면서, 다윗의 계략에 빠져 돌이킬 수 없는 큰 재앙을 당하지 말고,다윗의 말을 무시하도록 왕에게 충고하였다. 방백들의 이 말에 암몬 왕 하눈은 그들을 필요 이상으로 신임하였고, 다윗이 보낸 사신들의 수염의 반을 자르고 그들의 의복의 반을 잘라 심한 모욕을[㈜ 요세푸스는 성경에 나온\’그들의 중동볼기 까지\’룰 생략하고 있다.]준 후, 그들을 돌려 보냄으로써 말보다 행동으로 그들의 대답을 대신하였다. 그들의 몰골을 본[㈜ 성경에 다윗은 모욕에 대한 것과 사자들에게 그들의 수염이 자라기까지 여리고에 남아있으라고 했다는 것을 들었다.] 이스라엘 왕은 심히 분개하여 이 모욕을 간과하지 않을 것이며 암몬과 전쟁을 벌여 그 의 사신들이 당한 도에 어긋나는 취급에 대한 보상을 그 왕에게서 받아 낼 것을 천명했다 [삼하 10:5,대상19:5]. 조약을 위반하여 곧 응징을 받게 될 것을 깨달은 암몬 왕의 친척들과 군대장관들은 메소보다미아의 왕인 시로스(Syros)에게[㈜ 삼하에는 \’벧-르홉 아람사람\'(흠정역은 수리아인으로 나옴)이다. 칠십인역은 텐 쉬리안<Thvn Surivan. 루키안은 요세류스와 같이 톤 쉬론(Tovn Suvron)> 바읻라 압(Baiqraavb). 역대상은 아람 나하라임인데 이는 메소포타미아의 아람인과 같다. 칠십인역에서는 쉬리아스 메소포타미아스(Suria\” Mesopopamiva\”). 요세푸스가 사람 이름으로 대해 실수를 한 것이다.] 1,000달란트를[㈜ 역대상에 따르면 \’은\’ 사무엘하에서는 액수에 대한 언급은 없다.] 보내 그들의 동맹군이 되어 줄 것을 요청하였고,또한 수바(Suba)를[㈜ 사무엘하에서의 소바. 아람사람(즉 소바의 아람사람), 칠십인역은 쉬리안 수바(Surian Soubav). 역대상에서는 \’소바로부터\’ 칠십인역은 \’소발로부터\'(parva Swbavl) 본문에서 요세푸스는 지명을 인명으로 잘 못 안 것이 분명하다. 소바의 위치에 대해 고대. 7권. 5:1(99) 주 129)를 보라.] 불러 들였다. 이 왕들은 20,000명의 보병을 거느리고 있었다.  이들은 또 미카(Micha)라고[㈜ 성경에는 마아가. 칠십인역은 아말렉<!Amalhvk, 역대상에서는 모카(Mwcav)>, 루키안은 마아카(Maacav). 이는 훌레 호수 북서 지방이다.] 불리는 지역의 왕과 이스토보스(Istobos)[㈜ 성경에는 \’돕사람\’. 칠십인역은 에이스톱(Eivstwb), 이스톱(!Idtwvb), \’이스돕\’은 돕에 사는 사람을 의미한다. 이곳은 위에 기술한 아람 사람들과 이웃이다.] 왕에게도 원군을 청하였는데, 이 두왕은 12,000명의[㈜ 사무엘하에 따르면\’13,000\’ (마아가의 왕의 사람 1,000+돕사람 12,000)] 무장 병사를 거느리고 있었다.



 2.암몬 및 수리아 동맹군과의 전쟁 〔삼하10:5,대상 19:5〕



  다윗은 이 동맹군들과 암몬의 군대에 전혀 두려워하거나 낙담 하지 않았고, 하느님에 대한 믿음과 그가 받은 모역에 대한 복수 로써 의로운 전쟁은 수행한다는 명분에 대한 분명한 확신이 있  었다. 다윗은 그의 군대 장관 요압에게 정예부대를 주어 암몬 군대로 진군케 했다. 요압은 암몬의 수도 라바다(Rabatha)에[㈜ 다른 사본에는 아라마타. 성경에는 랍바. 칠십인역은 랍받(@Rabbavq). 성경에는 도시 이름은 나오지 않고 암몬 자손이 전쟁을 위해 성문어귀(역대상에는 성문 앞)에 진쳤다고 한다. 그 도시는 얍복강 상부에 있는 요나단에서 서쪽으로 약 25마일쯤에 위치한다. 이곳은 헬라시대에는 빌라벨비아로 블렸고 현대의 암만(Amman)으로 드탤스요르다니아(Transjordania)의 수도이다.]진을 쳤다. 그러자 적들이 앞으로 나와서 두 부대로 나누어 진을  쳤는데, 권군은 평야에 위치하고 암몬 군대는 히브리인들의 맞 은 편 입구에 위치하였다. 요압이 이것을 보고 대항책을 세웠는데, 곧 자기 군대 중 정예부대를 뽑아 시로스와 그와 함께 한 왕 들을 대항케 하고 나머지 병사들은 동생 아비새에게 맡겨 암몬  족속에 대항케 하는 것이었다. 요압은 만일 자기가 수리아 군에게 고전을 면치 못하면 자기의 부대에게 와서 자신을 도우라고 하면며 아비새가 암몬 군대에게 고정하면 가서 돕겠다고 말했  다. 요압은 동생 아비새에게, 치욕스런 불명예를 택하느니보다  용감하고 담대하라고 격려한 후, 암몬인들과의 싸움에 내보냈  다. 요압 자신도 수리아 군과 대항하기 위해 나갔다. 수리아 군 이 잠시 동안 완강하게 저항하였으나, 요압은 많은 수리아 군을 살해하고 나머지는 패주하게 만들었다. 이 광경은 보고, 아비새 와 그의 군대를 두려워하던 암몬 군은 더 이상 지체치 않고 그들의 동맹군을 좇아 그들의 성으로 달아났다. 이렇게 적군들을 무찌른 후, 요압은 왕이 있는 예루살렘으로 개선했다.



3.다윗이 직접 암몬군과 용병들을 물리침



  이 전투에서의 패배는 암몬 군대로 하여금, 그들의 상대가 우 월하다는 생각에 가만히 참고 잠잠히 있게 하지를 못했다. 대신 에 그들은 유브라데 강 건너편 지역인 수리아의 왕 칼라마스(Chalamas)에게[㈜ 요세푸스는 지명을 인명으로 잘못알았다. 삼하10:16에서는 헬람. 칠십인역은 칼라막(Calamavk, 하일람(Aijlavm)과 함께 나옴). 다음에 나오는 절에 서는 헬라마. 칠십인역은 하일람(Ai|lavm):역대상에서 이 이름은 빠졌다. 어떤 학자들은 헬람이 현대의 알렙포(Aleppo)일것이라고 생각하는데, 크렐링(Kraeling)은 \’아람과 이스라엘\’ p.43에서 이곳은 너무 북쪽이어서 야르묵(Jarmuk)강 상류 근처가 분명한, 마카비일서 5:26의 알레마로 생각한다.] 사람을 보내어, 그의 군대 장관 세베코스(Sebekos)를[㈜ 사무엘하서는 소바. 칠십인역은 소박(Swbavk), 루키안은 소바(Swbav)와 사베아이(Sabeaiv): 역대상에는 소바, 칠십인역은 소파르(Swfavr). 소팍(Swfavc). 성경에서 그는 하닷에셀의 군대장관으로 불린다. 그는 할렘에서 원군을 데려왔다.] 위시한 80,000명의 보병과10,000명의[㈜ 이 수는 요세푸스의 생각이다.]기병을 용병으로 고용하였다. 암몬 사람들이 자기와 대항키 위해 대 규모 부대를 소집하고 있다는 것을 안 다윗은, 더 이상 장군들을통해 전쟁을 치를 것을 생각지 않고 그 자신이 전 군대를 거느리고 요단강을 건너 전쟁을 벌여 적의 보병 40,000명과 기병7,000명을[㈜ 역대상에도 마찬가지다. 사무엘하에서는 \’병거700승과 마병40,000]살륙하는 큰 승리를 거두었는데, 칼라마스 왕의 군대 장  관인 세베코스도 상처를 입어, 후에 이 상처로 인해 사망했다. 전쟁이 이렇게 결말이 나자, 메소보다미아 사람들은 다윗에게  굴복하여 조공을 바쳤다. 이후 겨울철이 됨에 따라 다윗 왕은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다윗은 봄이 되자마자 요압을 보내 암몬 사람들을 치게 하였는데, 요압은 그들의 전 국토를 유린하고, 그들의 수도 라바타로 그들을 몰아 넣은 후 포위공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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