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 장
압살롬이 자기 여동생을 욕보인 암논을 살해한 것과 도망하였다가 후에 다윗이 그를 다시 부른 것에 대하여
1.암논과 다말의 이야기〔삼하13:1 〕
그러나 다윗왕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을 때, 엄청난 재앙이그의 집안을 덮쳤는데, 재앙의 원인은 다음과 같다. 다윗에게는 모든 아름다운 여인보다 매우 특출난 미모를 지닌 아직 결혼하 지 않은 딸이 있었는데, 그녀의 이름은 다말(Thamara)로[㈜ 성경에는 다말. 칠십인역은 데말(Qhmavr). A사본과 루키안은 다말(Qamavr)] 압 살롬의 동복 누이였다. 다윗의 장남인 암논(Amnon)이 그녀를 사랑하게 되었지만, 그녀가 처녀이고 철저히 보호되어 있었기 때문에[㈜ 나(Thackeray)는 이 첨가 부분이 삼하 13:2 에 대한 탈굼의 번역을 따른 것이라고 생각한다. 히브리 성경은 \’암논이 그녀를 어찌할 수 없었다\’고 기록한다. \’할 수 없었다\’ 에 대해 탈굼은 하와 메카사(hawa mekassa),즉 \’감춰 있었다\’로 나와 있다. 그러나 요세푸스는 메카사(mekassa)를 여성형 분사로 생각하여 다말과 관계있는 것으로 취한 것이 분명하다.] 그의 욕망을 이룰 수 없게 병에 걸리게 되었고 그 고통으로 수척해져서 몰골이 흉하게 되었다. 그의 이러한 처량한 상태가 그의 친척이자 친구이며 매우 간교한 요나답(Jonathes)의[㈜ 성경에는 요나답, 칠십인역은 요나답(!Iwnadavb). 루키안은 요나단(!Iwnaqavn). 성경은 그가 \’다윗의 형 시므아의 아들\’이라고 덧붙여 있다. 참). 고대. 7권 8:3 (178) ] 눈에 금방 띄었다. 그는 암논이 매일 아침 파리해짐을 보 고 암논에게 가서 그 연유를 묻자, 암논은 상사병 때문인 것 같 다고 대답했다.[㈜ 요세푸스가 덧붙인 설명.] 암논이 이복동생인 다말에 대한 열정을 고백하자, 요나답은 그의 바램을 성취할 교묘한 방법을 제안했다. 요 나답은 암논에게 병든 체하고 있다가, 그의 아버지가 오시면 그의 여동생으로 병구완하게 해달라고 요청하고, 아버지께서 이렇게 해주신다면 속히 쾌차하여 \”�병을 떨쳐 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라고 충고했다. 이에 암논은 요나답의 제안에 따라 침대 에 누워 병든 것처럼 가장했다. 며칠 후 그의 아버지가 와서 상태가 어떻냐고 묻자, 그의 여동생을 보내 달라고 간청했다. 다윗왕은 즉시 그녀를 데려오라고 명령해서 그녀가 도착하자, 암논 을 위해 과자를[㈜ 히브리어로 \’스테 르비못\'(ste leblboth) 즉 \’두개로 된 하트모양의 (혹은 \’둥근\’)과자\’. 탈굼에는 (가루를 반죽하여 물에 끊이고, 때로 끊인 후 튀기기도 하는). \’두개의 만두\’ 칠십인역은 디오 콜뤼라스 duvo kolluvra\”, 즉 \’두개의 (말아 만든) 과자\’. 칠십인역의 단어는 요세푸는 고대.7권 8:1(167)에 나온다.] 만들어 주라고 말하고 쉽게 먹을 수 있도록 먹여주라고 했다. 오빠가 지켜보는 동안, 그녀는 밀가루를 반죽해서 둥근 과자를 구워[㈜ 성경 (히브리 성경, 탈굼. 칠십인역)에 따르면 끓여서.] 그에게 가져 왔다.
〔다말이 암논에게 성폭행을 당하다 (삼하 13:8)〕
그러나 암논은 즉시 먹지 않고, 아무런 소음이나 소란으로부터 방해받지 않고 쉬고 싶다고 하면서 그의 방문 곁에 서있는 모든 하인들을 물러가게 하였다. 그들이 그의 명령대로 물러가자, 그는 그녀에게 음식을 가지고 침실로 들어오게 해서 그녀를 붙잡고 동침하자고 설득했다. 그러나 그 소녀는 소리질러 말하기를 \”오빠! 나에게 이런 불경스러운 일을 시키지 마세요. 율법을 어기는 일은 오빠에게 끔찍한 수치를 안겨 줄 것입니다. 이러한 의롭지 못하고 불경스러운 욕망을 버리세요. 이 일은 우리 가문 에 불명예와 수치를 남길 뿐입니다.\” 그녀는 또 이 문제를 아버지에게 간곡하게 말씀드리면, 아버지께서 그들의 결혼에 동의해 주실 것이라고 설득했다.[㈜ 부친 계열의 이복 누이와의 결혼은 모세의 율법으로 금지했지만 다윗시대에는 허락된 것이 분명하다 (FP 18:6 이하, 학자들은 실제로는 모세보다 훨씬 후대라고 생각하는 것이 보통이다.) 일찍이 모세 율법을 따르려는 랍비들은 다말의 어머니가 유대교로 개종 하기 전에 다말을 낳았고, 그래서 다말은 유대 율법으로 암논과 혈연 관계가 없는 것이 분명하다고 한다.] 그녀가 이렇게 말한것은 그의 격렬한 욕정으로부터 그 순간을 모면하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그는 그녀의 말을 듣지 않았고, 타는 욕정의 자극을 받아 그녀를 범하고 말았다. 암논은 그녀를 강간하자마자[㈜ 라이나흐 (T.Reinach)는 디아코레신(diakovrhsin)보다 메타 코론(metav kovron, \’많이 먹은 후예\’)을 제안한다.] 그녀에 대한 혐오감 으로 가득차게 되었고, 그녀에게 심한 모욕을 주며 일어나 사라지라고 명했다. 그러나 그녀는 자신을 범해 놓고 밤이 될 때까지 머물게 하지 않고, 그녀의 수치를 모격할 사람을 만나게 될지도 모를 대낮에 즉시 떠나게 하는 것은 더 악한 난폭한 행위라고 비난하였다. 그러자 암논은 하인에게 명하여 그녀를 내쫓게 했다. 암논에게 다한 모욕과 폭행으로 비참해진 다말은 겉옷을 찢고 – 옛날에 처녀들은 신체가 노출되지 않도록 발목까지 내려오는 긴 소매의 헐렁한 겉옷을[㈜ 요세푸스는 히브리어 케토넷 파심 (Ketoneth passlm)을 \’소매있는 겉옷\’으로 번역한 것은 칠십인역의 칼포토스 (\’긴 소매의\’).루키안의 아스트라 갈라토스(!astraglwtov\”)\’발목까지 오는\’)와 어울린다. 흠정역은 \’여러색깔의 옷\’.] 입었다 – 그녀의 머리 위에 재를 뿌리고 그녀가 당한 폭행을 괴로워하며 큰 소리로 울부짖으면서 그 성의 중심부를[㈜ 요세푸스가 설명을 부가했다.] 통과하여 갔다. 그녀의 오빠인 압살롬은 그녀를 만나 어떤 재앙이 그녀를 이와 같이 행동하도록 만들었는가 하고 물었다. 그녀가 당한 일을 얘기하자, 위로하며 잠잠히 있으라고 하면서, 오빠에 의해 저질러진 일이니 해를 입은 것으로 여기지 말라고 했다. 이에 그녀는 오빠 말에 순종하여 울음을 멈추고, 자기가 당한 치욕을 더 이상 공표하지 않고, 오빠 압살롬의 집에서 과부로 지내었다.[㈜ 칠십인역도 같다. 문자적으로는 \’미망인이 되어.\’ 히브리어 소메마는 흠정역에서는 \’외롭게사는\'(desolate)으로 번역했다.]
2.압살롬이 누이동생 다말을 범한 비행에 격분하여 암논을 살해하다 〔삼하13:21 〕
그녀의 아버지가 이 사실을 알았을 때, 이 일에 대해 심히 슬퍼 하면서도 이 일이 있기 전까지는 암논을 깊이 사랑하였기에-그는 장자였기 때문이다-그에게 아무런 벌을 주지 않았다.[㈜ 암논에 대한 다윗의 관심에 대해 요세푸스는 삼하 13:21에다 칠십인역의 부가된 표현으로써 설명한다.] 그러나 압살롬은 그를 불같이 증오하였고, 은밀히 그의 범죄에 대 해 복수할 절호의 기회기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의 여동 생이 불행을 겪은 뒤 2년이 지났다. 그가 양털을 깍기 위해 벨세폰(Belsephon) – 이 성은 에브라임[㈜ 성경에는 에브라임 곁 (문자적으로는 \’함께있는\’) \’바알하솔\’. 칠십인역은 \’에브라임 이 있는 바일라솔에\'(evn Bailasw;r th\’ ejcovomena !Efravtm). 루키안에는 \’고프라임 곁에 있는 바셋라솔(Basellswvr parav Gofrvim). 루키안의 고프라임은 에브라임이 아니라 베냐민 지역의 도시 오프라인 것이 분명하다. 만약 그렇다면 이는 바알 하솔이 현대의 텔. 이솔이라는 이론을 확증하는 것이다. 이는 베이틴 (Beitin,성경의 벧엘)에서 북서쪽으로 약 5마일 되은 곳이다. 참) 고대.7권 8:1(164) 주 210)] 지파의 영토이다 – 으로 떠날 때가 되었을 때, 잔치를 베풀어 그의 아버지와 형제들을 초청하였다. 그러나 다윗은 압살롬에게 짐이 되기 싫다고 거절하자, 압살롬은 그의 형제들 만이라도 보내 달라고 강청했다. 그후, 압살롬은 그의 측근들에게 전갈을 보내어 만취되어 멍한 상태의 암논을 보거든 그의 신호에 따라 아무도 두려워 말고 암논을 죽이라고 명령하였다.
3.암논의 형제들이 압살롬의 손에서 생명을 건짐 〔삼하13:29 〕
그들이 이 명령을 수행했을 때, 공포와 동요가 다른 형제들을 사로잡았다. 그들은 생명을 잃을까 두려워 그들의 말에[㈜ 성경에는 \’노새\’] 올라 타 아버지에게 달려갔다. 그런데 누군가가 그들 앞서 왕에게 가서 압살롬에 의해 모든 형제가 죽임을 당했다고 보고했다. 그 많은 아들들을, 그것도 특별히 한 아들의 손에 잃었다는 생각에 – 살인 용의자가 누구라는 것이 짐작이 가자 다윗왕의 슬픔은 더욱 극심해졌다[㈜ 본문이 변조되었다. 그러나 수정 자체가 그럴듯하지 않다.] – 다윗왕은 그 까닭을 묻거나 기타 사항을 알아볼 겨를도 없었다.- 보고된 비극의 심각성과 믿을 수 없는 잔혹함에 비추어 볼 때 예견된 일이었던 것처럼[㈜ 물론 이 생각들은 성경에 나와 있지 않다.] – 다윗왕은 그의 의복을 찢고 땅바닥에 엎드려 죽었다고 전해진 아들들과, 또 그들을 살해한 아들로 인해 심히 슬퍼하였다. 그러나 다윗의 형 시므아(Sama)[㈜ 칠십인역도 그렇다. 성경에는 시므아. ] 아들인 요나답은 다윗의 다른 아들들이 죽어야할 하등의 이유가 없으므로 다 죽었다고 믿지 말고 너무 슬퍼하지 말라고 위로하였다. 그러나 암논에 관한 한 다말에 대한 폭행 사건으로 압살롬이 무자비하게 그를 살해하였을 수도 있다 고 말했다. 그때 말발굽 소리와 사람들이 도착하는 웅성거림이 그들로 주위를 둘러보게 하였는데,[㈜ 성경에는 자세히 나와있지 않다.]거기에는 압살롭이 베푼 연회석에서 도망쳐 온 왕의 아들들이 있었다. 그들의 아버지가 그들을 영접할 때, 그들은 울고 있었고 다윗 또한 비탄에 잠겨 있었는데, 조금전 죽었다고 들었던 아들들이 살아 있음을 보는 것은 기대 밖의 일이었다. 양쪽이 서로 한탄하며 슬피 울었는데, 형제들은 죽은 형제를, 다윗왕은 살해된 아들을 슬퍼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압살롬은 외할아버지인[㈜ 달매는 성경에서 이부분에 언급되지는 않는다. 참).고대.7권. 1:4(21) 주 20)] 그술(Gessura)[㈜ 성경에는 그술. 칠십인역은 겟술(Gessouvr). 이는 겟세일(Gesseivr)의 다른 본문으로 갈릴리해 동쪽에 있는 아람 왕국이다.]왕에게로 가서 3년을 꼬박 그와 함께 지냈다.
4. 다윗과 압살롬을 화해시키기 위한 요압의 전략 〔삼하13:39, 삼하 14:1 〕
다윗왕은 형제를 살해한 죄가로 처벌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냥 같이 있고자 압살롬을 데려올 생각을 갖고 있었다.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그의 분노가 수그러 들었고, 군대장관 요압이 한 노파를 통해 다윗에게 이러한 결정을 내리도록 강청했다. 요압은 어떤 한 이야기를 해주려고 그 여인에게 상복을 입혀 다윗왕 앞 에 나가게 하였는데, 그 이야기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그녀의 두 아들이 들에서 논쟁을 벌이다가 노골적인 싸움으로 발전하였 고, 아무도 말릴 사람이 없었으므로 그들 중 하나가 다른 하나에 의해 죽임을 당하였다. 그녀는 살인한 아들을 추적해 살인 혐의 로 죽이려는 친척들에게 자신을 위해 아들의 생명을 살려 주고 노년에 자신을 봉양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자신의 마지막 소원 을 거절치 말아 달라고 요구했었다. 그녀는 말하기를, 다윗왕만 이 자기 아들을 죽이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는 자들에게서 자기 와 그 아들을 구할 수 있으며 왕만이 그들의 목적을 제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윗왕이 그녀의 소청을 들어 주겠노라 고 동의하자, 그녀는 이와 같은 말을 덧붙였다.[㈜ 여인의 두 번째 말은 요세푸스가 상당 부분을 확대시킨 것이다.] \”거의 자식을 잃을 뻔했던 늙은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심을 진정 감사드립니다.제가 왕의 자비 하심을 확신할 수 있도록 압살롬 왕자님과 화해 하시고 그에 대한 분노를 멈추어 주십시오. 왕께서 왕자님에 대 한 동일한 이유로 분노를 계속 품고 계신다면, 제가 어떻게 왕께 서 제게 그런 은총을 내려 주시리라 확신할 수 있겠습니까? 왕 께서 왕의 뜻을 어긴 한 아들을 잃으신 후에 또 다른 아들의 죽 음을 원하신다면, 그것은 완전히 불합리한 일인 것입니다.\” 다 윗왕은 이 꾸며진 이야기가 요압의 머리에서 나온 사실과, 압살 롬에 대한 그의 열심에서 비롯된 것을 눈치채게 되었다. 다윗왕 은 그 노파에게 물어본 후 사실임을 알았고, 요압을 불러 더이상 압살롬에게 적대감을 갖고 있지 않을뿐더러 그에 대한 진노나 불쾌감은 이미극복한지 오래 되었으므로 압살롬을 데려오라고 명 했다. 이에 요압은 왕께 절하고 기쁨으로 그의 말을 받아 즉시 그술(Gess?ra) 땅으로 출발하여 압살롬을 데리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
5.압살롬의 귀환과 그의 준수한 용모〔삼하14:24 〕
다윗왕은 압살롬이 오고 있다고 들었을 때, 도착 전에 전갈을 보내어, 압살롬이 돌아오자마자 즉시 그를 보고 싶지는 않다면 서 그의 집에 머물러 있으라고 했다. 압살롬은 아버지의 이러한 명령에 따라 출입을 삼가고 그의 하인들의 시중만을 받으며 지냈다. 압살롬의 뛰어난 외모는, 슬픔이나 왕자로서 받아야할 적절한 보살핌도 받지 못했음에도 전혀 손상되지 않았고, 외모나 신체상으로는 모든사람 중에서 유독 뛰어나 보였을 뿐더러 매우 호화롭게 사는 사람들을 능가하였다. 더욱이 그의 숱이 많은 모발은 일 주일 안에 다깍을 수없고[㈜ 성경에는 \”연말마다 그 머리털을 깍았으며\” 문자적인 뜻은 히브리어로 \’날들의 끝에서 날들까지\’. 칠십인역은 \’날들의 처음부터 날들까지 \’탈굼과 유대전통은 이 뜻이 일반적으로 \’해에서 해까지\’를 의미한다고 한다. 그러나 어떤 랍비들은 요세푸스처럼 \’주(週)에서 주가지\’를 의미한다고 한다. 즉 압살롬이 나실인이었지만 그의 머리카락이 너무 무거워서 매주 약간씩 잘라내었다고 설명한다.(긴스버그, Ginzberg, 5:105).] 그무게는 200세겔이나 나가며 5므나(Minae)의 값어치가 있는 것이었다.[㈜ 성경에는 \’왕의 저울로 200\'(루키안은 100). 세겔이 일므나의 50분의 일인 것을 볼 때 요세푸스가 5므나 대신 4므나로 해야한다는 라이나흐(Rei-nach)의 각주는 요세푸스의 시대에는 50세겔 되는 일므나도 있었고 40세겔 되는 일므나도 있었다는 사실을 지나친 것이다. 참). 크라우스(S.Krauss), \’탈무드의 고고학 (Talmudische Archaologie)ⅱ:406. 요세푸스가 연대기 <고대.14권. 7:1 (106)>와 같이 도량형에 있어서도 모순이 있었다는 것은 인정해야 한다.] 압살롬은 예루살렘에서 2년을 지냈고 세 아들과 한 명의 어여쁜 딸의 아버지가 되었다. 이 딸은 후에 솔로몬왕의 아들 르호보암(Roboamos)과[㈜ 성경에는 르호보암. 칠십인역은 로보암(@Roboavm). 히브리 성경에서는 압살롬의 딸 다말 (고대.7권 10:3 ([㈜ 히브리성경에서. \’로쉬(ros, 머리): 칠십인역은 이것을 원 이름 \’로쉬\’로 음역한다.]에서는 다마라)을 언급하지만 그후 르호보암과 결혼 한 것은 나와 있지 않다. 이 설명은 삼하14:27의 칠십인역에 따른 것이다. 르호보암의 아내는 우리엘(대하13:2)의 딸 마아가(왕상 5:2, 대하11:20)혹은 미가야이다. 루키안은 사무엘하에 나오는 다말 대신 마아가로써 어려움을 벗어난다. 그러나 고대. 7권 10:3(244)를 살펴보아 요세푸스가 본문에서 이 이름을 피한 것은 베이(Weill)의 생각대로 의심스럽다. 더구나 이 난해 절을 피하는 대신 고대.8권. 10:1 ([㈜ 즉 사을.]에서는 압살롬의 손녀, 다말의 딸인 르호보암의 아내 마아가라고 함으로써 이를 해결한다.] 결혼하여 아비아(Abias)라는[㈜ 성경에는 아비야. 칠십인역(삼하)은 아비아달(!Abiaqavr, 혹은 아비아, !Abiva] 아들을 낳았다.
〔압살롬이 요압에게 다윗과 중재해줄 것을 요청하다 (삼하14:29)〕
그 후 압살롬은 요압에게 사람을 보내어, 아버지를 설득하여[㈜ 압살롬의 요청에 대한 처음 부분은 요세푸스가 첨가시켰다.]그가 아버지를 만나 대화할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하였다. 그러나요압이 이일에 관심을 보이지 않자, 압살롬은 사람들을 보내[㈜ 성경에는 압살롬이 요압을 두 번 보낸다.] 요압의 집 근처에 있는 밭에다가 불을 지르게 하였다.[㈜ 즉 요압, 성경에는 밭이 요압의 것이며 압살롬 근처였다고 한다.] 요압이이 사싱을 듣고는 자신의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 이 일에 대한 까닭을 알고자 압살롬에게 왔다. 이에 압살롬은 \”이 일은 당신 이 내가 아버지와 화해할 수 있도록 교량역할을 해 달라는 나의 부탁을 무시했기에, 당신을 내게 오게 하기 위해 짜낸 계책입니 다. 당신이 앞서 가서 나게 대한 아버지의 분노를 좀 수그러들게 해주시오. 아버지가 제게 계속 증로를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집에 눌러 있는 것은 추방당산 것보다도 더 큰 고통입니다. \” 요압 은 압살롬의 말에 수긍하고 그의 바램에 대핸 연민을 느낀 뒤 다윗왕과 압살롬 사이를 중재하였다. 요압은 다윗왕에게 압살롭에대해 말하면서 그에 대한 태도를 회의적으로 바꾸게 하였고, 다 윗왕은 죽시 압살롬을 불러 그의 앞에 서게 하였다. 압살롭은 땅 바닥에 엎드려 그의 죄에 대한 용서를 구하였고, 다윗왕은 그를 일으키며[㈜ 성경에는 \’왕이 압살롬과 입을 맞추니라.\’]모든 불미스로운 일을 잊겠다고 약속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