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권 제 9장 다윗을 반역한 압살로므 이히도벨, 후새, 시바와 시므이에 대하여, 그리고 아히도벨이 목매어 죽은 것에 대하여

 


제 9 장



   다윗을 반역한 압살로므 이히도벨, 후새, 시바와 시므이에 대하여, 그리고 아히도벨이 목매어 죽은 것에 대하여



1.압살롬이 반역을 위해 무장 병사들을 보강함〔삼하15:1〕



  왕과의 관계가 좋아진 압살롬은 짧은 시간내에 많은 말들과 병거와 50명의 무장병사[㈜ 성경에는 \’전배50명]얻었다. 그는 매일 아침 일찍 일어 나 앙궁으로 가서 재판에 패소한 자들을 만나 그의 아버지가 뛰어난 상담자가 없거나 재판관들이 공평치 못했기 때문이라고 그 들의 비위를 맞추며 말했다. 압살롭은 자신이 힘만 있었디면 그들에게 완전하고 공정한 판결을 내릴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함  으로써 그들의 호의를 얻어냈다. 이런 방법으로 압살롬은 대중 들과 영합하였다. 압살롬은 어느 정도 민심을 확보했다고 생각 했을 때-그의 아버지와 화해한 후 4년이[㈜ 루키안과 같다. 히브리성경과 칠십인역은 \’40\’. 랍비들은 \’40년\’이라는 기간의 난해성을 인식하는데, 사울이 왕으로 선택되엇을 때로 부터 간주했고 이는 다윗과 압살롬의 화해의 시기로부터를 의미하는 것이 분명하다.] 이 흘렀다-다윗왕에게 나아가 그가 망명 생활 중 하느님께 서원했던 대로 희생제물을 드릴 수 있도록 해브론에 가게 해달라고 요청하였다. 다윗이 그의 요구를 수락하자 이미 압살롬이 많은 사람들에게 전갈을 보내었기에,그가 떠날 때 많은 무리가 뒤따랐다.



 2.다윗이 압살롬의 음모를 알고 예루살렘에서 달아남 삼하15:12 〕



   이들 중에는 길로 사람 (Gelmonite)[㈜ 루키안도 같다. 성경에는 \’길로사람\’. 칠십인역 B사본에는 \’데코네이(Qekwneiv), A사본에는 \’길로나이오\'(Gilwnaivw), 혹은 \’골라모나이온(Golamwnai\’on). 길로의 위치는 불분명함. 몇몇 학자들은 헤브론에서  북쪽으로 6마일 되는 \’기르벳 얄라\’ (Kirbeth Jala)와 같다고 한다.] 아히도벨(Ahithoph- el)과 압살롬의 의도를 모른 채 희생제사만을 위해 초청된 줄 알고 예루삼렝에서 뒤따라간 200명이 있었다. 압살롭은 그가 바라고 노력했던 대로 그들 모두에 의해 왕으로 추대되었다. 이 아들 의 예기치 못했던 행동들에 대해 전해들은 다윗은 그의 불효와  거만함에 크게 놀랐는데, 이는 그가 그의 범죄에 대해 용서받았던 일을 염두에 두지 않고, 첫째로는 하느님께로부터 주어지지 않았고, 둘째로는 그의 부모의 제거를 전제로 하여 왕위를 찬탈 하려는 더큰 죄악을 자행하려 했기 때문이다.[㈜  다윗의 생각은 성경의 확대해석이다.] 다윗은 예루살렘을 떠나 요단강을 건너 달아나기로 결심하고 가장 친한 동료 들을 불러 놓고 그의 아들의 미친 행위에 대해 상의한 후, 모든 일을 하느님의 공정한 심판에 맡기기로 하였다. 다윗은 왕궁을 지키도록 10명의 첩을 남겨 놓고, 그를 수행하기를 진정으로 원하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예루살렘을 떠났다. 이때 사울 생전에 다윗과 함께 유랑 생활을 했던 600명의 무장 병사들도 함께 하였다.



〔대제사장이 예루살렘에 머무름 (삼하15:24) 〕



   그러나 다윗과 함께 떠나려 했던 대제사장들인 사독과 아비아달 및 레위인들은 법궤를 함께 가져가지 못하더라도 다윗을 구 원하실 하느님을 위해 법궤와 함께 남아 있으라는 다윗의 설득 에 뒤에남았다. 다윗은 또한 그들에게 앞으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은밀히 그에게 보고하도록 지시하였다. 다윗은 또한 이모든 문제에 대해 사독의 아들 아히마스(Achimsa)와[㈜ 이문(異文)에는 \’아기마노스\’. 칠십인역에는 \’아케이마이아스\'(!Axeimaeva\”), 루키안은 \’아케이마아스\'(!Aceimava\”)] 아비아달의 아들인 요나단 등 충직한 조력자들을 데리고 있었다. 가드 사람 에디스(Ethis)는[㈜ 고대.7권 10:1 (233)에 \’에다이오스(Ethaios)로 나온다. 성경에는 잇대가 대제사장의 아들들에 앞서서 언급된다.] 남아 있으라고 적극 만류하는 다윗의 반대를 무릅쓰고 함께 따라 나섬으로써 그의 충성심을 더욱 확연히 보여 주었다. 다윗이 맨발로 감람산을 오르고 다른 무리들이 눈물을  흘리며 뒤따를 때, 아히도벨이 압살롬과 한 패가 되었다는 소식 이 전해졌다. 이 소식을 듣고 더욱 슬퍼진 다윗은 하느님께 나아 가 아히도벨에게서 압살롬의 마음이 멀어지도록 간구하였다. 이 는 선견지명이 있는 아히도벨의 적대적인 모략이 설득력 있게  들려 자신에게 악영향을 끼칠까 두려웠기 때문이다.[㈜ 삼하 15:31에 나오는 다윗의 기도 \’야훼여 원컨대 아히도벨의 모략을 어리석게 하옵소서\’의 확대 해석이다.] 다윗은 그 산의 정산에244) 다다랏을 때, 예루살렘 성을 바라보면서, 마치 이미 왕권을 잃어 버린 것처럼 많은 눈물을 흘리며 하느님께 기도하였다.



〔후새가 다윗을 위해 예루살렘으로 돌아감 (삼하15:32) 〕



 바로 그 곳에서 다윗은 신실한 친구인 후새(Chusis)를[㈜ 성경에는 \’아렉사람 후새\’] 만났다. 찢어진 옷을 입고 재를[㈜ 성경에는 \’흙\’]뒤집어 쓴 채, 바뀐 운명을 슬퍼하는 그를 본 다윗은 그를 위로하여 울음을 멈추도록 하고 압살롬의 편인 것처럼 꾸미고 그에게 돌아가라고 청하였다. 이는 압살롬의 비밀 계획을 알아내고 아히도벨의 모략을 분쇄하기 위함 이었다. 다윗은  후새에게 자신과 함께 가는 것은 압살롬과 함께머물러 있는 것보다 큰 도움이 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윗의 설득으로 후새는 그를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왔고, 오래지 않아 압살롬 또한 그 곳에 도착하였다.



 3.시바 (Ziba, Siba)가 많은 보급품을 가지고 다윗을 영접함  〔삼하16:1 〕



  다윗은 조금 더 가다가 므비보셋의 종이었던 시바를 만났다. 그는 다윗이 사울의 아들인 요나단의 아들에게 선물한 재산을  관리하도록 보냈던 사람이었다. 시바는 두 마리의 나귀 등의에 음식물을 싣고 와서, 다윗과 그를 따르는 자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들지 먹도록 하였다. 그는 다윗이 어디에서 므비보셋을 떠   났느냐고 묻자, \”예루살렘입니다\”라고 대답하고 므비보셋은 성  전체가 휩싸이는 소요 속에서 사울이 사람들에게 베풀어준 은공 의 후광을 업고 왕으로 추대되길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격분한 다윗은 므비보셋에게 주었던 모든 소유를 시바에게 주며 므비보셋모다는 시바가 그 재산을 가질 더 공정한 권리가 있음 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에 시바는 매우 기뻐하였다.



4.시므아가 다윗에게 돌을 던짐 〔삼하16:5 〕



  다윗이 바후림(Choranos)에[㈜ 성경에는 \’바후림\’. 칠십인역은 \’부레임(Boureim). 루키안은 \’콜람(Corravm). 요세푸스에 나오는 이문(異文)들은 칠십인역의 필사 교정에서 기인한다. 고대.7권 9:7(225)에는 복코레스로 나온다. 그 마을은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가는 길목에 있다. 정확한 위치는 불명.] 이르렀을 때, 사울의 친척으로 게라(Gera)의 아들인 시므이(Samuis)가[㈜ 성경에는 시므이. 칠십인역은 세메이(Swmeevi). 고대 7권. 15:1(388)에는 수무이스로 나온다.] 다윗에게 돌을 던지며 욕하였다. 왕의 친구들이 그의 주위에 서서 그를 가로막고 있음에도 시므니는 그치지 않고 더욱 그를 저주하며 \”피로   더렵혀진 자, 많은 범죄의 주범\” 이라고 비방했다. 그는 또한 불 결하고 저주받은 자는 멀리 떠나라고 고함을 치고, 주인에게 범 죄한 그를[㈜ 즉 사울.] 그의 아들을 통해 추호도 없이 응징하셔서 다윗에게서 왕국을 빼앗으신 것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한다고 말했다. 다윗의 주위에 있던 자들이 모두 분노하였는데, 그 중 특히 아비새는 그를 단칼에 끝장내버리려고 했지만, 다윗은 아비새의 분 노를 저지하고 말했다. \”우리가 당하고 있는 재앙 위에다 또 새로운 것을 얹지 말게. 저 개가[㈜ 성경에는 \’죽은 개\’ 시므이로 불리는 아비새라고 나온다.]우리를 향해 짖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네. 만약 하느님께서 저 자가 우리를 향 해 발작하도록 감동시키셨다면 나는 순종할 것이네. 나는 이미  나의 아들에게 불효를 충분히 경험했으니 그의 행위는 내개 전 혀 이상해 보이지 않는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느님께서 우리 를 긍휼히 여기실 것이며, 그 분의 뜻에 따라 우리는 대적들을 꺽을 수 있을 걸세\” 그렇게 말한 후, 다윗은 산의 반대쪽에서 쫒아 달려오면서 계속 그를 모독하는 시므이에 대해 개의치 않 으며 갈 길을 떠났다. 다윗은 요단강에 도착했을 때 지친 자들로 하여금 쉬게 하였다.



5.압살롬이 후새 및 아히도벨과 상의함 〔삼하16:15 〕



   압살롬과 그의 조언자 아히도벨이 다른 모든 사람들과 함께 예루살렘에 도착하자마자, 다윗의 친구는 그들 앞에 나아와 압살롬에게 절하고 그의 왕권이 영원하게 해달라고 기도하였다. 압살롬은 그에게 아버지의 가장 절친한 친구였던 그가251) 아버지를 따라 가지 아니하고 자기에게 와서 충성을 바치겠다고 하 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후새는 사람은 하느님과 전체 백성을 뜻을 따라야 한다고 말하면서 매우 능란하고 신중한 답변 을 했다. \”내 주여, 백성들이 당신과 함께 있고 하느님께서 왕국을 당신에게 주셨는데, 내가 당신을 따르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 아닙니까? 더구나 당신이 나를 친구로 믿어준다면 아버지 에게 보인 것과 같은 충성심과 친절을 당신께도 보일 것입니다. 나는 현재 상황에 불만을 가질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 하면, 왕권이 다른 가문으로 넘겨진 것도 아니고 왕의 아들이 그 것을 계승하였기 때문입니다.\” 이 말은 그를 의심했던 압살롬의 마음을 감동시켜 그를 신회하기에 이르렀고, 그는 아히도벨을  불러 앞으로 해야 할 일을 상의했다. 아히도벨은 압살롬에게 백 성들이 다윗왕과 압살롬이 화해할지도 모른다는[㈜ 마지막 문장은 성경의 확대 해석이다.] 기대감 속에다윗왕에 대한 노골적인 적대감을 나타내길 두려워하고 있으니, 왕의 첩들과 동침함으로써 둘이 더 이상 화해할 수 없음을 보여 주어 아버지와 전쟁에서 격렬히 싸울 수 있도록 하라고 충고했 다. 이 충고를 받아 들인 압살롬은 그의 부하들에게 궁정의 지붕 위데다 장막을 치라고 명령하고 백성들이 보는 앞에서 아버지의 첩들과 동침하였다. 이 일은 선지자 나단이 다윗에게 그의 아들 중 하나가 그를 대적하게 될 것이라고 예언한 예언의 성취였다.[㈜ 참). 고대.7권. 7:3 (152) 성경은 이곳에서 나단의 예언을 언급하지 않는다.]



 6.후새가 압살롬을 설득하여 아히도벨의 건의를 물리치게 함〔삼하17:1 〕



   압살롬은 아히도벨의 충고대로 모두 행한 후, 이번에는 그의 아버지와의 전쟁에 대해 그에게 자문을 구하였다. 이에 아히도벨은 압살롭에게 10,000명을[㈜ 루키안과 같다. 히브리성경과 칠십인역은 \’12,000\’] 선발하여, 그의 아버지는 죽이고 그의 부하들은 산 채로[㈜ 이문에는 \’안전한 \’참). 삼하 17:3, \’모든 사람이 평안하리이다\’] 잡아오게 하라고 하면서, 다윗이 없어져야 그 왕위가 안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압살 롬은 이 제안을 기뻐하면서도 다윗의 친구였던 후새를[㈜ SP사본들에 나오는 이문(異文)인, 필론 (fivlon, 친구)은 히브리어 \’아렉인 후새\’를 번역하는데 있어 칠십인역과 같이 원명으로서 알키필론(!arcivfilon, 최고의 친구)에서 알키를 취한 필사가들에서 기인한다고 생각된다. 참). 고대 7권 9:2(203) 요세푸스의 이 단어와 같은 것이 칠십인역의 대상 27:33에서 나오는데 거기는 후새가 \’푸로토스 필로스투 바실레오스\'(prw\’to\” fivlo\” tou\’ Basilevw\”) 즉 \’그왕의 제일되는 친구\’로 불린다.] 호출하여, 그에게 아히도벨의 복안을 알린 후,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후새는 아히도벨의 제안이 실행된다면, 다윗이 사로잡혀 죽임을 당할 위험에 처하게 될 것을[㈜ 후새의 생각은 성경의 확대해석이다.] 알고는 그에 반대되는 제안을 내놓았다. \”오 왕이시여! 당신의 아버지와 그와 함께 한 사람들의 용기를 무시하지 말아 주십시오. 또한 그가 수많은 전쟁을 치루며 큰 승리를 거두어 왔던 것을 기억해 주십시오. 다윗은 매으 유능한 장군일뿐더러 공격하는 적들의 계략을 예견하는 능력이 있으므로 지금쯤은 진 가운데 머물러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밤이 되면[㈜ 성경에는 나와있지 않다. 삼하 17:12, \’우리가 이슬이 땅에 내림같이 저의 위에 덮여\’의 오해이다.] 그는 부하들을 떠 나 어떤 동굴에 몸을 숨기거나 바위 뒤의 수풀 속에서 기다릴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공격한다면 그들은 잠시 물러설 것이지 만, 왕이 그들 곁에 있다는 생각에 용기를 얻어 곧 왕강한 저항을 하게 될 것입니다. 한편 전투가 진행되는 동안 왕의 아버지가 갑자기 나타나 위험에 용감히 대처하라고 독려하면 왕의 신하들 은 공포에 떨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의 자문을 염두에 두셔 서 그것이 최고의 것이라면 아히도벨의 모략을 물리치시고, 전  국토에 살고 있는 모든 히브리인들을 불러 당신의 아버지와의  전쟁에 참가하도록 보내십시오. 왕께서는 직접 군대를 이끄시어 지휘권을 남에게 맡기지 마시고 직접 진두에서 지휘 하십시오.  왕께서는 왕을 위해 충성을 다 바칠 준비가 되어있는 수만명을 거느리고 있으므로, 불과 몇 명과 함께 있는 다윗을 잡는다면 쉽 사리 승리를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왕의 아버지가 한 성 에 몸을 숨겨 포위 공격을 계속 버티려 한다면, 왕은 동굴(min- es)을 이용하고 공격 장비들을 동원하여[㈜ \’장비들과 동굴들\’은 시대와 맞지 않는 것이다. 이런 표현은 요세푸스가 성경에 나오는 전쟁에 관해 설명할 때 드물지 않게 나온다. 여기 나온 후새의 말은 모두 삼하 17:8-13의 부연 설명이다.] 그 성을 파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압살롬은 아히도벨의 것보다 후새의 모략을    더 맘에 들어 했다. 압살롬이 후새의 자문을 더 선호 하도록 만드신 분은 바로 하느님이셨다.



7.압살롬의 계획이 다윗에게 알려짐〔삼하17:15〕



  그 후 후새는 대제사장 사독과 아비아달에게 서둘러 가서, 아히도벨의 제안과 자신의 제안에 대한 모든 것을 말하고 압   살룸이 자신의 제안에 따르기로 결정했다고 알렸다. 그런 후 사람을 보내어 자신이 압살롬에게 제공한 자문의 상세한 내용을 다윗에게 알려 주어, 다윗이 안전한 곳으로 피하기 전에 압살롬이 마음을 바꾸어 추격을 하면 위험하니 빨리 요단강을  건너라고 말했다. 대제사장들은 성안에서 발생하는 일들을 다윗 에게 알리고자 자신들의 아들들을 의도적으로 성 밖에[㈜ 성경에는 에느로겔. 그도시의 남서쪽에 있는 기드론 골짜리의 샘이다.] 숨겨 놓고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충직한 하인을 아들들에게 보내 압살롬의 계획을 서둘러 다윗에게 보고하라고 지시하였다. 그리고 그들은 정직하고 충성스러운 조력자들처럼 지체하거나 주저함 없이[㈜ \’주저함 없이\'(oujden eiv\” avnabolav\”)는 고대. 17권. 1:3(19)을 떠올리는 투키디데스식구이다.] 그들의 아버지의 전갈을 갖고 떠났다. 그들은 빨리 알리는 것이 최상의 임무임을 알고 서둘러 가서   다윗을 만났다. 그들이 예루살렘에서 2스다디온(stades)[㈜ 성경에 거리는 나오지 않음] 왔을 때, 몇몇 마부들이[㈜ 성경에는 \’한소년\’] 그들을 목격했으며, 이 사실을 전해들은 압살롬은 즉시 그들을 체포하러 사람을 보냈다.



〔대제사장의 아들이 압살롭의 추격을 피하다 (삼하17:18) 〕



  이 소식을 안 대제사장들의 아들들은 즉시 길에서 벗어나 예루살렘 성 근처의 한 마을에 몸을 숨겼다. 그 마을의 이름   은 바후림(Bocchores)이었다.[㈜ 성경에는 \’바후림\’ 참). 고대.7권 9:4*(207)주 247)] 그들은 그 마을의 한 여인 에게 그들을 안전하게 숨겨줄 것을 간청하였다. [㈜ \’숨겨줄 것을 간청했다\’는 것은 성경에 나와 있지 않다.] 그래서 그 녀는 그들을 우물 안으로 내려가게 한 후, 그 위에다가 양털로 넓게 짠 천을 덮었다.[㈜ 성경에는 \’여인이 덮을 것을 가져다가 우물 아구를 덮고 찧은 곡식을 그위에 널매\’. \’찧는 곡식\’은 히브리어 \’라풋(riphoth)을 번역한 것으로 (흠정역 :groats) 그 뜻은 분명치 않다. 탈굼의 ;디칼란(대추 야자들(?),: 이는 데키칸 (찧은 곡식)의 이문일 것이다) 칠십인역은 문자적으로\’아라폿\'(ajrafwvq) 루키안의 \’팔라다스\'(palavqa\”, 과일로 만든 과자), 유대 주석가들은 \’리폿\’을 찧은 밀\’이라고 한다. 이것은 칠십인역의 아라폿(ajrafwvq)을 요세푸스가 \’에리온(ejrivwn, 양털)과 같다고 생각한 \’애리포이\'(d[rifoi, 새끼양들)와 막연하게 연결시킨 것이 분명하다.] 그들을 추격하던 자들이 그녀에게 와서 그들을 보았는 지를 묻자, 그녀는 그들을 보았다는 것을  부인 하지 않고 그들이 그녀의 집에서 물을 마시고 갔다고 말한 후 맹렬히 추격한다면 그들을 따라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  했다.[㈜ 부연설명. 삼하 17:20 에 나오는 여인의 대답은 그리 알아 듣기 쉽지가 않다. 흠정역은 \’그들이 시내를 건너가더라\’ 여기서 시내(brook)라고 번역된 미칼은 그뜻이 불분명하고, 다른 역본에 나와 있는대로 변조되었을 것이다. 탈굼은 \’그들은 이미 요단을 건넜다.  \’칠십인역은 \’그들이 물에서 약간 지났다\'(parh\’lqan mikrovn tou\’ u}dato\”) 루키안은 \’그들이 급히지 났다\'(dielhluvqasin speuvdonte\”)] 그러나 그들은 상당히 먼거리를 추격했지만 따라 잡지 못하고 되돌아왔다. 그녀는 뒤쫓던 자들이 말을 타고 사라진 것을 보고, 그 젊은이들이 사로잡힐 염려가 없게 되자, 그들을 우 물에서 이끌어 내어 그들이 맡은 임무를 계속 수행하라고 말했다[㈜ 성경에는 나와 있지 않음. 성경에는 \’그들이 우물에서 올라와 갔다\’고 한다.] 그들은 서둘러 여행을 떠나 다윗에게 이르러 압살롬의 상  세하게[㈜ 혹은 \’정확히\’] 계획을 알렸다.이에 다윗은 그의 신하들에게 이미 밤이 되었지만 지체치 말고 곧바로 요단강을 건너라고 명령했다.



8.아히도벨이 수치를 느끼고 자살함 〔삼하17:23 〕



  아히도벨은 그의 제안이 압살롬에게 받아 들여지지 않자, 짐 승에 올라타 그의 고향인 겔몬(Gelmon)으로[㈜ 이 부분이 아닌 다른 곳에서 성경에 기록된 이름은 길로. 참)고대7권. 9:2 (197)] 떠났다.  그는 고향 사람들 전체를 불러 모은 후, 자신이 압살롬에게 해준 충고를 자세히 말하고 압살롬이 그것을 따르지 않았으므로 분명히  오래지 않아 망하게 될 것이며, 그 이유는 다윗이 그를 무찌르고 그의 왕위를 되찾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다윗 을 반역하여 자신이 항상 압살롬을 도운 것에 대해 처벌 받는  것보다는[㈜ 아히도벨의 말은 간단한 성경 구절의 부연설명이다. \’그는 그의 집 을 정리하고.\’] 스스로 이 세상에서 사라지는 편이 낫다고 말했다.이 말을 마친 후, 그는 자기 집의 가장 깊숙한 곳으로[㈜ 성경에 나와 있지 않음.]들어가서 목을 매 자살하였다. 이것이 자기 스스로 심판하여 사형선고를 내린 아히도벨의 죽음이었다. 그의 친척들은 목을 맨 줄을 끊고 그를 장사 지냈다.



 〔다윗이 마하나임에서 환영받음 (삼하17:24,27 〕



  그러나 다윗은 앞에서 말한 대로 요단강을 건너 매우 훌륭하고 견고한 진영(Camps)에[㈜ 성경에는 마하나임. 참). 고대. 7권 1:3(9)] 도착하였다. 그 곳에서 다윗은 그 지역의 지도자들에게 아주 극진하고 융숭한 대접을 받았는데,  잉는 망명자로서의 그의 감정에 대한 배려와 전성기의 그의 위  대함에 대한 존중으로 인한 것이었다. 그 가운데에는 길르앗 사람[㈜ 칠십인역에는 \’갈라아데이테스\'(Galaadeivth\”) ] 바르실래(Berzelaios)와[㈜ 고대.7권 11:4 (272)에는 브엘셀로스(Beerzelos)] 암몬 족속의 지배자 소비(Sei phar)와[㈜ 성경에는 \’나하스의 아들 소비.\’ 칠십인역은 \’나아스의 아들 우에스베이\'(Oujesbeiv nio;\” Naa\”), 루키안은 \’나아스의 아들 세이페이\'(Seifevi uio;\” Naa\”)] 길르앗의 유력인사인[㈜ 성경에 기록되지 않은\’마길\’에 관한 설명은 삼하 4:4에서 끌어온 것으로 추정된다.참). 고대.7권 5:5(113) 거기서\’마길\’은 오나단 아들의 보호자 역할을 한다.] 마길(Macheiros)이[㈜ 성경에는 \’암미엘의 아들 마길\’ 칠십인역은 \’아메이엘의 아들 마케일\'(Maceivr ui;\” !Aueihvl)] 있었다. 그들이 다윗과 그의 사람들에게 필요한 모든 물품을 제공 하여 침구와 음식과 술은 전혀 부족하지 않았을 뿐더러, 더욱이 도살된 가축을 풍부하게 제공하고 지친 사람들에게 원기를 회복 시키고 충분히 영양을 섭취하도록 여타의 필요한 모든 것을 충분하게 보급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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