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 장
솔로몬이 성전에 법궤를 옮긴 것과 하느님께 간구한 것 그리고 번제를 드린 것에 대하여
1. 백성들이 성전을 보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모여 듬
솔로몬 왕은 이러한 역사(役事)와 이 웅장하고 아름다운 건물의 건국과 성전을 위한 봉헌물의 제작을 7년 동안에 걸쳐서 왕 결지었다. 이 성전의 규모로 볼 때, 후에 성전을 보는 사람이 생 각하기에는 이 일이 그토록 짧은 기간에 완성되었다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엄청난 물량과 열정을 쏟아 넣은 대역사(大役事) 였다. 그후 솔로몬 왕은 히브리인들의 장로들과 지도자들에게 편지하여[㈜ 요세푸스는 성전 기구들에 대한 설명 후에 곧 바로 집회를 언급하는 역대 하와 히브리 성경 열왕기상의 순서를 따른다. 요세푸스가 이 시점에서 솔로몬 궁전의 건축에 대한 언급을 생략한 사실에 대해서는 고대.8권.3:4 (76) 주 112를 참고하라, 반면에 70인역의 열왕기상은 다음과 같은 말로 그집회 에 대한 본문을을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솔로몬에 하느님의 전과 자신의 궁전 을 짖는데 13년). 솔로몬왕은 백성들을 소집하였다 등\”.] [왕상 8:1, 대하 5:2], 모든 백성들로 성전을 보고 그 안에 법궤를 안치하는데 합류하도록 예루살렘에 모이게 하라 고 명령하였다. 이리하여 예루살렘으로의 소집령이 전국 각지에 전달되었으나 전체가 모인 것은 7개월째 되는 달이었는데, 즉 이 달은 히브리 말로는 디스리(Thisri)월,[㈜ 라틴어에서 변화된 형태, 많은 사본들은 Athyri, Thoire라고 표기했는데, 이것은 아마도 헬라-애굽의 달의 명성인 Athyris 와 Thisri의 혼돈으로부 터 기인하는 전와(轉訛)된 형태일 것이다. 성경이 고대 가나안 사람들의 단어인 에다님(Ethamin)을 사용한 반면에 요세푸스는 후대의 히브리어 명 칭인 Thshri를 사용하며, 70인역은 !Aqameivn 다른 사본들은 !Aqaneivm이란 단어를 쓰고 있다.] 마게도냐 사람들의 말로는 휘페프베레카이오스(Hyperberetaids)라고 불렸다
[법궤가 성전으로 들어오다 (왕상 6:3)]
이 시기에 맞춰 동시에 장막절이 시작되었는데,[㈜ Tishri월 15일에 해당하는 때이다. 성경은 당지 \”절기\”(히브리어로는 hag, 흠정역은 \”연회\”)라고만 언급하고 있다. 그러나 이 단어는 요세푸스의 시대에 는 특별히 장막절을 나타내는데 사용되었다.] 이것은 히브리인들게는 특별히 성스럽고 중요한 절기로 간주되었다. 그 들은 법궤와 모세가 세운 장막과 하느님께 예배시 필요한 모든 용기들을 들고, 성전 안으로 옮겼다. 솔로몬 왕과 모든 백성, 레 위 지파는 성전 앞으로 가서, 성수(聖水)와 무수한 희생 제물의 피를 땅에 쏟고, 멀리 떨어진 곳에 있는 사람들의 은은한 향 냄 새를 맡을 만큼 모든 대기가 향으로 가득차도록 엄청남 양의 향을 피우면서 하느님께 제사를 드렸다. 이것은 사람들의 믿음에 의하면 새롭게 건축되어지고 하느님께 거룩히 구별된 장소에 하 나님께서 임재하신다는 징조였다.
참으로 그들은 성전에 도착할 때까지 지치지 않고 계속 찬양 하고 춤을 추었는데,[㈜ 성경은 향(香)을 언급하지 않는다. (춤추지 않고) 노래하는 것이 단지 역대 하에서 언급되고 있으며, 이 일은 성소에서 법궤를 내려놓은 일 다음에 행해졌던 것 같다.] 이것이 그들이 법궤를 운반하는 방법이 었다. 하지만 법궤가 지성소에 들어가자 나머지 백성들은 돌아 갔고 제사장들만 남아서 두 그룹 사이엘 법궤를 내려 놓았다. 두 그룹은 그들의 날개 끝부분으로 안으로 잠기게 되어있었고 – 두그룹은 솜씨 좋은 장인들에 의해 만들어졌다 – 법궤를 덮고 있 어 법궤는 일종의 천막이난 돔(Dome)식의 지붕으로 덮여 있는 형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법궤에는 하느님께서 시내산에서 모세에게 주신 십계명이 기록되어 보존딘 두 돌판만이 넣어져 있었다. 그러나 등잔대와 탁자와 금제단은 그것들일 장막 안에 놓여 있었을 때와 같은 위치로 지성소 앞에 있는 송소 안에 놓였 다. 제사장들은 제사를 매일 드렸다. 그리고 솔로몬왕은 문의 반 대편에 있는 성전 앞에 놋제단을 세워서 그 제단이 (성전 안에 있는 사람들의) 눈에 보이도록 하여, 성스러운 직무와 제사의 장엄함을 볼 수 있게 하였다.[㈜ 성전 집기의 배열에 관해서 앞에서 상세하게 기술했던 내용은 요세푸스에 의해 첨가되었다.] 그리고 그는 다른 모든 용기를 모아 성전 안에 비치하였다.
2. 지성소에서의 하느님의 현시 : 솔로몬의 기도 [왕상 8:10]
제사장들의 법궤와 관련된 모든 것을 순서대로 배치하고 밖으 로 나갔을 때 갑자기 하나의 두터운 구름이 나타났다. 이 구름은 위협적이지도 않고 겨울철에 나타나는 비를 머금은 구름도 아니 었으며 엷게 퍼지는 온화한 구름으로[㈜ 이것은 성경의 간결한 표현 \”구름(축어적으로는 \”그 구름\”)이 성전을 가득 채웠다\”를 확대 해석한 것이다.] 성전 안으로 흘러 들어 가 제사장들의 시야를 가려서 서로를 볼 수 없게 하였고 그들의 마음 속에 하느님께서 성전으로 내려오셔서 기쁘게 거하고 계신 다는 믿음과 느낌이 들게 하였다. 그들이 이러한 생각에 잠겨 있을 때, 솔로몬이 일어나 – 그는 때마침 앉아있었다 – 그가 생각하기에 신성(神性)에 적합하고 어울릴 것같은 말로써 하느님을 불렀다.
\”오 주여, 저희는 주께서 스스로를 위해 창조하신 영원한 거처 – 하늘이나 공기중이나 땅이나 바다를 초월하는 – 가 있다는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제사드리거나 축복을 간구할 때, 저희들의 기도가 주께 상달괴고 주께서 멀리 계시지 아니 하고 임재해 계신다는 사실을 항상 느끼고 있도록 주의 이름을 위해 이 성전을 지었습니다.[㈜ 에드워드 노든(Eduard Norden)은 그의 저서\’Agnostos Theos\’의 p.19. 각 주 2번에서 마지막 구(句)의 스토아 학파의 색채를 띠는 면에 대해 주석을 달고 있다. 참으로 요세푸스는 종종 신의 속서을 기술하면서 스토아 학파의 용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성경에 나오는 본문은 그런 확대해석과 잘 부합된 다. 이 주제가 특별하게 다루어진 쉴라터(A.Schlatter)의 1910년판 Beitroge zur forderung christlicher Theologie의 xv : 1에 있는 \”Wie sparch Josefus von Gott?\”를 참고하라.] 주께서는 모든 것을 감찰하시며 모든 것에 대해 듣고 계시지만, 주의 영원하신 거처에 계실 때라 도 모든 사람을 떠나지 마시고 인도를 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밤낮 할 것 없이 함께 하옵소서.
[솔로몬이 백성들을 축복하다 (왕상 8\”14)]
솔로몬왕은 하느님께 이렇게 엄숙한 간구를 한 후 뒤돌아 서 서 백섣들에게 말하기를 하느님의 능력과 섭리, 곧 하느님께서 그의 아버지 다윗에게 계시하셨던 미래 사건들의 대부분이 실제 로 성취되었다. 그러니 그 나머지 또한 성취될 것이며, 하느님께 서 솔로몬 자신이 태어나기도 전에 그의 이름을 주셨다. 다름 아 닌 그가 아버지의 사후에 왕위를 계승하자마자, 하느님을 위해 성전을 짖게 될 것이라고 예언해 주셨던 일을 상기시켰다. 그리 고 솔로몬왕은 그들이 다위의 예언에 일치하는 이러한 일들의 성취를 목격한 이상 하느님을 찬양하고 하느님께서 약속하신 그 들의 행복들 중 어느 것에 대해서도 성취되지 않을까 염려하여 낙담하지 말고 그들이 이미 목격한 것들을 생각해서라도 믿음을 가질 것을 권유하였다.
3. 솔로몬의 기도 [왕상 8:22, 대하 6:12]
솔로몬왕은 백성들에게 이와같이 말한 후에 다시 성전을 향 하여 돌아가서 하늘을 우러러[㈜ 이 본문은 다소 수정된 것이다. 다른 사본들에는 \”군중들에게\’로 되어있다.] 그의 오른손을 들고[㈜ 성경에는 \”그의 손들을 뻗어\”로 나와 있다.] 말하기를 \”사람들이 받은 바 은혜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할 수 있게 하 는 것은 그들의 행위로 인함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하느님은 아 무것도 필요로 하지 않으시며[㈜ 는 스토아 학파들의 용어로서 하느님의 속성을 나타낸다. 유 대계 헬라 저작물들 중에서 이와 유사한 차용의 예를 참고하기 위해서는 마 르쿠스(R.Marcus)의 1931-1932년도 판 Proceedings of the American Academy for Jewish Research에 나오는 Divine Names and Attributes in Hellenistic Jewish Literature\”를 보라] 어느 누구도 하느님의 은혜를 완전히 갚을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오 주여, 그러나 저희는 단 지 주께서 저희를 다른 피조물들보다 우월하게 만드시어 허락하신 말의 은사로써 주의 위대하심과 저희 집과 모든 이스라엘에 베풀어 신 자비하심에 대해 찬양만 드릴 뿐입니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저희에게 진노하실 때 저희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 도록 저희갈 부르짖어 하느님께 간구하는 기도를 드리는 것보다 그 이상의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솔로몬의 기도 중 이 부분은 요세푸스가 확대 서술한 것이다. 반면에 이어 져 나오는 부분의 기도는 오히려 성경 본문을 축약시켰다.] 그러므로 제목소리로 첫째로는 저의 아버지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주께서는 세상에 알려 지지 않은 그를 세우셔서 그토록 큰 영광을 주셨습니다. 다음은 저에게 베푸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주께서는 오늘날까지 제게 대해 예언하신 모든 것을 다 이루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주 께서 왕권일 저희 가운데 있을 것이며 다윗의 후손이 그것을 오 랜 대동안 계승할 것임을 말씀하시면서 저의 아비 다윗의 평 생에, 또 그가 죽음이 임박했을 때 그에게 약속하신 것처럼 주께서 존중히 여김을 받는 모든 자에게 주시는 모든 것을 제게도 베 풀어 주시고 저의 집이 영원히 번성하기를 간구합니다. 그러므 로 주께서 저희에게 주시고자 하는 모든 것들을 주시고, 저의 아 들들에게 주께서 기뻐하시는 덕을 주옵소서. 이것들 외에 제가 또 하느님께 바라옵는 것은 주의 영의 일부를 이 성전에 보내셔 서 거하게 하시고, 저희가 주께서 지상에도 계심같이 볼 수 있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보실 때는 하늘의 모든 궁창들도 비좁은 공 간일진대 하물며 이처럼 초라한 성전은 어떻겠습니까? 그럼에 도 불구하고 저는 이 성전을 주께서 친히 지으신 성전인 것처럼 대적들의 약탈로부터 영원히 보호하시고 주의 소유물처럼 지켜 주시길 간구합니다. 만약 백성들이 범죄하여 주께서부터 온 재앙과 땅의 소출이 없음과 치명적인 전염병, 혹은 하느님께서 성 스러운 법들을 위반한 사람들에게 임하실 때 겪는 어려움에 의 해 큰 고통을 받은 때 그들 모두가 성전 안으로 피신하여 주께 구원해 주시도록 간구한다면 주께서 그들과 함께 계셨던 것처럼 그들의 간구를 들으시고 긍휼히 여기사 그들의 불행으로부터 구 원하여 주소서[㈜ 이 본문은 약간 수정되었다.] 저는 이러한 도움을 범죄한 이스라엘을 위해 서만 부탁드리는 것이 아니라, 땅끝이나 그 어디서라도 주께로 돌아오는 어느 누구라도 주의 자비를 구하면 그들의 간구를 들 으시고 그들에게도 자비를 베푸시옵소서. 그렇게 함으로써 주께 서 저의들의 땅에 주를 위한 집이 지어지길 바라셨고, 저희가 본 질상 이방인들에 대해 비인간적인 사람도 비우호적인 사람도 아 닙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주로부터 도움을 받고, 주의 축복 을 누리는 것을 바라고 있다는 것을 모든 사람으로 알게 하옵소 서\”[㈜ 이 마지막 문장은 성경 왕상 8:43에 나오는 \”땅의 만민으로 주의 이름을 알고 주의 백성 이스라엘처럼 경외하게 하옵시며\”를 옹호하는 입장으로 달리 표현할 것이다.]
4. 희생제물이 기적적으로 불타오름 [대하 7:1]
이와 같이 기도 하고 난 후, 솔로몬왕은 땅에 엎드려 하느님께오랫동안 경배드렸다. 그후 솔로몬 왕은 일어나 제단에서 제사 를 드렸다.[㈜ 요세푸스는 여기에서 역대하서의 순서를 따른다. 열왕기상 (8:54-61)에 서 는 솔로몬은 희생 제사 전에 백성들을 축복한다.] 그가 모든 제물을 제단 위에 쌓았을 때, 하느님께 서 그 제사를 기쁘게 받으심을 알았다. 왜냐하면 불이 제단에서 솟아나와 모든 백성들이 보는 앞에서 제단 위에서 타오르며 번 제물을 불살라 완전히 태워버렸기 때문이다. 그후부터 하느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증명을 본 백성들은 하느님께서 그 성전에 거하시는 징조로 생각하였다. 그리고는 기쁨으로 땅에 엎드려 하느님께 경배드렸다. 왕은 하느님을 찬양하기 시작하면서 그들 의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호의를 갖고 계신다는 징표를 보았으므 로 자신과 같이 하느님을 찬양하라고 말하였다. [왕상 8:54]. 또한 그들이 계속적으로 하느님께서 모세를 통해 그들에게 주신 율법을 준수하고 의에 거하며 경배할 때 그들에 대한 하느님의 그러한 태도가 항상 변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마음들이 모든 악 으로부터 물들지 않게 해달라는 기도를 하라고 말하였다. 이는 이렇게 함으로써 히브리 국가에 행복이 임하고 세상의 모든 족 속 중에서 최고로 축복을 누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었다. 그는 또 한 백성들에게 그들이 지금 누리는 축복들을 이미 받았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 축복들이 틀림없이 계속 임하여 더 크고 놀라운 축복들이 임하게 될 것임을 기억하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그들 의 경건함과 의로움으로 인해 그 축복들을 받았을 뿐 아니라, 같은 요인으로 그 축복들을 소유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전에 누려보지 못한 것을 얻고자 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주어진 것들을 보 존하고 아무런 잘못도 저지르지 않는 것보다 더 위해한 일은 없 음을 깨달아야 한다고 말했다.[㈜ 솔로몬의 연설은 다소 확대 서술되고 있다.]
5. 희생제물과 장막절 축제 [왕상 8:62]
왕은 이와 같은 연설을 마친 후, 그 자신과 히브리 백성들을 위해 12,000마리의[㈜ 성경에는 \”22,000\”으로 나와 있다.] 송아지와 120,000마리의 양으로 제사를 드리고 나서 무리들을 돌려 보냈다. 이것은 그가 성전에 희생 제물의 일정량을 주어 그 안에서 모든 부녀와 아이들을 포함한 히브리인들이 연회를 가진[㈜ 직역하면 \’성전에게 맛볼 음식을 주었던\’이다] 첫번째 일이었다. 게다가 장막절 잔치가 성전앞에서 왕에 의해 14일간[㈜ 히브리 사본과 여러 70인역 사본들이 그처럼 번역한다. 70인역의 B사본은 \”7일간\”이라고 기럭하고 있다. 장막절은 단지 7일동안 지속되었으며, \’축제 를 마감하는 축제\'(히브리어로 asereth)가 뒤따랐다. 참).고대.3권.10:4([㈜ 왕상의 70인역에는 300세겔로 나옴] 이하.] 치러졌고, 왕도 백성들과 함께즐겼다.
6. 하느님께서 솔로몬의 꿈 속에 나타나심 [왕상 8:66]
그들이 마음껏 즐기고 하느님께 대하여 모든 경건을 빠뜨리지 않고 행했을 때 왕은 그들을 집으로 돌려 보냈다. 그들은 왕께서 베풀어 주신 배려에 감사했고, 그들을 다스릴 왕으로서 솔로몬 을 오랫 동안 재위에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백성들은 기쁨과 즐거움과 하느님께 대한 찬송과 함께 각자의 집으로 돌아갔다. 그들은 줄거워서 피로도 잊은 채 그들의 여정을 마칠 수 있었다. 법퀘를 정전 안으로 들여 놓고 성전의 규모와 아름다움을 보았 고, 또 웅대한 제사의 연회에 참가했던 자들도 각자의 성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하지만 솔로몬왕은 꿈 속에서 하느님께서 그의 기도를 들으셨고[㈜ 성경에는 \”주께서 솔로몬에게 두 번째 나타나셨다\”로 나와 있다.] 그의 후손들과 백성들이 의롭게 행동한다 면, 하느님께서 그 성전을 보존하시고 영원히 거하실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왕 자신에 관한 한 하느님께서 그가 그의 아버지의 충고들을 준수하면 감히 측정할 수 없는 무한한 행복 을 주실 것이며, 그의 후손과 유다 지파가 영원히 이스라엘을 다 스리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그가 그의 과업에 대해 신실함을 없고, 믿음 없이 이방신 경배에 의존하려 한다면, 하나 님께서는 뿌리채 뽑아 버릴 것이며, 생존한 그들의 후손으로 인해 더 이상 고통을 받지 않으실 것이다. 또한 이스라엘 백성들도 편안하게 살아가도록 놔두지 않으실 것이고 하느님께서 선조들 에게 주신 땅에서 그들을 쫓아내어, 이국 땅에서 이방인이 되게 한다음 전쟁 및 각종 재앙을 통해 그들을 멸절시킬 것이라고 말 씀하셨다. 또한 지금 건축된 성전도 그들의 대적들에게 불태우 고 약탈하도록 내어주어[㈜ 성경에는 \”이 집… 나는 내 눈에서 사라지도록 던져버릴 것이다.] 예루살렘 성 또한 대적들의 손에 의 해 돌하나 남김없이 완전히 파괴되도록 하실 것이다. 그들의 불 행에 대해 들은 이웃 나라 사람들이 전에난 온갖 영광과 부를 허 락하셨던 하느님께서 이제와서 왜 그들을 증오하게 되셨는가를 기이히 여기며 의아하게 물어본다면, 생존자들로부터 그들의 범죄와 선조들의 율법을 어긴 것에 따른 재앙이라고 그이유를 듣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이것들은 다 성경에 기록되었고 솔로 몬의 꿈 속에서 하느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신 내용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