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 장
이스라엘 왕 이하시야와 선지자 엘리야에 대하여
1. 아합의 아들 아하시야와 엘리야 [왕상 22:51]
아합의 아들 아하시야(Ochozias)는 이스라엘을 통치하며 사마리아에 자기 거처를 두었다. 그는 사악한 사람이었고 모든 면에서 그의 부모와 다를 것이 없었다. 그리고 처음부터 범죄하 고 백성들을 속이기 시작한 여보암(Jeroboam)과도 같았다.그의 통치 2년 되던 해[㈜ 성경은 아하시야의 主통치 연도를 지시하고 있지 않다. 모압이 반역한 지2 년이 지났음만 지시하고 있다. 이것은 \’아합이 죽은 후의\’ 반역 기간인데 아 마도 이것이 아하시야의 통치 시작 연도로로 추측된다.] [왕하 1:1], 모압의 왕이 그에게 복종 치 않고 선조 아합때부처 바치던 조공을 중단하였다. 한번은 아 하시야가 지붕에서 내려오다가 떨어지는 일이 일어났다. 병석에 서 에그론(Akkaron)의[㈜ 성경에는 에그론(Ekron). 참). 고대.5권. 1:22(87)] 신인 파리신(Fly God : Muia)에게[㈜ 요세푸스는 히브리 본문의 바알 세블(Baal-Zebub)의 세붑을 70인역과 같은 단어로 번역한다. 바알 세붑(Baal-Zebub)은 전통적으로 \’파라 신\’ (Fly-God)을 의미한다.] 사신을 보내어 자기가 회복될 수 있는지 물어보게 하였다. 그러나 히브리인의 하느님은 선지자 엘리야에게 나타나[㈜ 성경에 따르면, 엘리야와 말한 자는 주의 천사였다. 요세푸스는 흔히 하느님 과 선지자들의 중간 역할로 천사들을 언급하는 것을 피한다 :참). A. Sch- latter, \”Die Theologie des Judentums nach dem Bericht des Josefus\”, \’Beitrage zur Forderung christlicher Theologie\’,2Reihe, 26 Band), 1932, p.55이하.] 그에게 온사신들을 만나서 \”j이스라엘 백성은 자신들의 신이 없느냐? 왕이 자기 회복을 물어보기 위해 이방신에게 사람을 보냈느냐?\” 고 반문하고 그들에게 되돌아가 왕이 그 병을 피할 수 없을 것이란 전 하라고 말씀하셨다. 이에 엘리야는 하느님께서 그에게 명령한 것을 그대로 수행하였다. 사신들은 그가 말한 것을 듣고 즉각 왕 에게로 되돌아갔다. 왕이 어떻게 금방 돌아왔느냐고 그 이유를 물으니 그들이 말하기를 \”어떤 사람을 만났는데 그가 이스라엘 하느님의 명령이니 우리에게 더 이상 이방신에게 가지 말고 당 신에게로 돌아가라 하면서 왕의 병은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 하였습니다\”[㈜ 성경에서는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왕은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 묻자 사신들은 그가 털이 많고 가죽띠를 두른 사람이라고 말해주었다. 이에 왕은 사신들이 말하는 사람이 엘레야임을 알게 되었다.
[엘리야가 아하시야의 부하들을 불로 멸함]
왕은 50명의 병사와 함께 관리를 보내 엘리야를 데려오도록 하였다. 이에 언덕 위에 앉은 엘리야를 찾은 그 관리는 엘리야에 게 내려와서 왕이 기뻐하니 왕에게 가자고 명령하였다. 그러자 엘리야가 거절하자 관리는 힘으로 끌어내겠노라고 하였다 엘리 야가 장관에게 \”너는 내가 참선지자인지 아닌지를 시험하려고 하느냐? 내가 기도하면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 너와 네 군사들이 모두 타 죽게 될 것이다\” 라고 말한 후 기도하자 하늘에서 불 회오리 바람이 내려와 관리와 그의 병사들을 태워버렸다. 왕이 이소식을 듣고 화를 내면서 앞에 보낸 같은 수의 군사와 다른 관리를 보냈다. 재차 엘리야에게 간 장관은 선지자를 협박하면서 만 약 자진해서 내려오지 않으면 강제로 끌어내겠다고 하였다.[㈜ 왕의 사자들이 하는 협박은 성경에는 없는 사항이다.] 이에 엘리야가 또다시 기도하자 기도가 끝나기가 무섭게 이전과 마찬가지로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 관리도 죽여버렸다. 왕은 두 번째 일어난 일에 대해 소식을 듣고 또 다시 세 번째 관리 를 보냈다. 그런데 세 번째로 파송된 관리는 현명하고 유순하여 엘리야가 있는 장소에 와서 예의바르게 말하였다. \”당신도 아다시피 내가 이곳에 온것은 내 뜻이 아니라 왕이 당시을 데려오라 는 명령을 수행하고 있을 뿐입니다. 전에 왔던 사람들이 자기 듯대로 온것이 아니라 나와 동일한 이유로 온 것이었습니다.[㈜ 그의 전임자에 대한 사자의 설명은 성경에는 없다.] 그러므로 나와 함께 온 이 군사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내려오셔서 왕에게로 가 주셨으면 합니다.\” 그러자 엘리야는 신중한 말과 정중한 태도를 보고 수락하여 내려가[㈜ 요세푸스는 엘리야에게 사자와 같이 갈 것을 가르텨 준 주의 천사에 대한 성경의 내용을 뺀다 :참), 위의 고대.9권.2:1 (20)의 주 28.] 그를 따라갔다. 그는 왕에게 가서 \”하느님이 가라사대 네가 나를 인정하지 않고 너의 병에 대해 진실을 예언하지 못한 자로 경멸하여 너의 병에 대한 결과를 알기 위해 에그론(Akkaron)의 신에게 사람을 보냈다. 그러니 이것을 알라. 너는 죽을 것이다\”라고 예언하였다.
2. 엘리야의 예언 성취와 승천 [왕하 1:17, 3:1]
엘리야가 예언한 대로 그로부터 얼마 후 왕은 죽었다. 아하시야에게는 아들이 없었기 때문에 그의 동생 여호람(Joram)이[㈜ 헬라어로 Joramos : 성경에는 여호람(Jehoram :Yhoram), 70인역에는 이오람 (!Iwravm). 성경에서 이 이름은 축소된 형태인 요람(Joram)으로 종종 나온다.. ] 왕권을 계승하였다. 여호람의 사악함은 그의 아버지 아합과 같았고 12년간 통치하였다. 그는 하느님을 섬기는 것에서 멀리 떠 나갔고 이방신들에게 제사를 지내는 등[㈜ 그러나 성경은 야훼 보시기에 악을 행아였으나 그 부모와 같이 하지는 아니하였으니 이는 제가 그 아비의 만든 바알의 주상을 제하였음이라\”고 나온다. ] 하느님 앞에서 모든 악과 불경건으로 자신의 욕심을 채웠다. 그러나 그는 다른 면에 서는 매우 활동적인 사람이었다. 이 무렵 엘리야는 사람들의 시야에서 사라졌다. 그후 이때까지 그의 행방에 대해 아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요세푸스의 합리적인 경향에 맞게 엘리야의 지적적인 승천을 간과한다. 왕하 2:1 이하.] 그러나 우리가 전에 이야기했듯이 엘리야는 자 기 제자 엘리사를 뒤에 남겨 두었다.[㈜ 고대. 1권, 13:7(352) 이하.] 엘리야와 대홍수 이전의 에녹(Enoch)에[㈜ 참). 고대. 1권, 3:2(79) (창 5:24).] 관하여 성경은 기록하기를 그들은 죽지 않고 사라졌다고 하였으며, 아무도 그들을 죽었다는 말을 들어 보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