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고 기도하며 하느님 아버지의 사랑에 감사하는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고 기도하며 하느님 아버지의 사랑에 감사하는 기도

불완전한 인간의 역사를 통해서 당신의 완전한 구원 역사를 펼쳐 가시는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찬미를 받으소서. 부족한 제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주님께 보여드리며 청하오니 저 또한 주님의 작은 구원 도구가 되게 하소서.

나병 환자를 깨끗하게 치유하신 예수님께서는 찬미를 받으소서. “주님!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마태8,2)라는 고백에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마태8,4)라고 말씀하시며 치유해 주신 예수님께서는 찬미를 받으소서.

백인대장의 믿음을 보시고 그의 종을 치유해 주신 예수님께서는 찬미를 받으소서. 백인대장의 진실한 믿음에 가거라, 네가 믿는 대로 될 것이다.”(마태8,13)라고 말씀해 주시며 칭찬해 주시며 그의 청을 들어 주신 예수님께서는 찬미를 받으소서.

베드로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워 있는 것을 보시고 그녀의 열병을 고쳐 주신 예수님께서는 찬미를 받으소서.

사람들이 중풍 병자를 평상에 뉘어 예수님께 데려왔을 때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 병자에게 얘야, 용기를 내어라.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마태9,2)라고 말씀하시며 치유해 주신 예수님께서는 찬미를 받으소서.

예수님을 알아보고, 그 주변 모든 지방으로 사람들을 보내어 병든 이들을 모두 예수님께 데려와 그들이 예수님의 옷자락 술에 그들이 손이라도 대게 해 주십사고 청하였을 때, 기꺼이 그들의 청을 들어 주신 예수님께서는 찬미를 받으소서.

갈릴래아 호숫가에서 사람들이 다리저는 이들과 눈먼 이들과 다른 불구자들과 말못하는 이들, 그리고 또 다른 많은 이들을 데리고 예수님께 다가와 예수님 발치에 데려다 놓았을 때, 그들을 모두 고쳐 주신 예수님께서는 찬미를 받으소서.

마귀에 사로잡힌 당신 자녀들을 자유롭게 해 주신 예수님께서는 찬미를 받으소서. 당신 자녀들에게 자비를 베푸시는 것을 멈추지 않으신 예수님께서는 찬미를 받으소서.

회당장의 간절한 청을 들어 주시어 그의 죽은 딸을 살려 다시 부모의 품에 돌려 주신 예수님께서는 찬미를 받으소서. 간절히 청하는 이의 기도를 외면하지 않으시는 예수님은 찬미를 받으소서.

열두 해 동안 혈루증으로 고통 받던 여인이 내가 저분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하여도 구원을 받겠지.”(마태9,21)하고 생각하고 예수님의 옷자락 술에 손을 대었을 때,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마태9,22)라고 말씀하시며 구원을 베풀어 주신 예수님께서는 찬미를 받으소서.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마태9,27)하고 외치며, “주님, 저희 눈을 뜨게 해 주십시오.”(마태20,34)하고 청한 눈먼 이들의 눈을 뜨게 해 주신 예수님께서는 찬미를 받으소서.

가나안 여인의 큰 믿음을 보시고 칭찬하시며 ,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네가 바라는 대로 될 것이다.”(마태15,28)하시며 그녀의 딸을 치유해 주신 예수님께서는 찬미를 받으소서.

사랑과 자비가 넘치시는 예수님께서는 찬미를 받으소서. 우리의 모든 병고를 짊어지신 예수님께서는 찬미를 받으소서. 우리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시어 당신 사랑과 구원을 우리에게 전해 주신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서는 영원히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이 글은 카테고리: jubonara, 다해 11-20주일, 연중시기(다해), 주보자료실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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