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 아이의 이야기들
2016 캠프에서 부모와 자녀들의 나눔 내용입니다.
첫째. 부모님의 이야기
1. 모든 부모님들은 자녀들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나는 자녀를 사랑한다는 것을 어떻게 드러내고 있습니까?
① 자주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말해 주는 것으로
② 아이의 말에 눈을 마주치고 들어주는 것으로
③ 항상 사랑한다고 말해주는 것으로
④ 사소한 것이라도 믿어주고 지켜 주는 것으로
⑤ 아이들을 위해 기도해 주는 것으로.
표현은 매우 중요합니다. 사랑하고 있음을 말로 표현하고, 행동으로 표현하십시오. 그러면 서로의 사랑을 알아차릴 수 있고, 서로에게 사랑을 고백할 수 있게 됩니다.
2. 내 자녀가 부모로부터 사랑받고 있다고 느낄 때는 언제라고 생각하십니까?
① 아이의 눈높이를 맞춰서 놀아주고 들어 줄 때
② 늘 자기편이라고 느끼게 해 줄 때
③ 존재감으로 충족/ 편안함을 느낄 때
④ “너는 하느님이 보내주신 선물이란다.” 라고 말해줄때
⑤ “엄마/아빠는 네가 있어서 참 좋단다.” 라고 말해줄때
⑥ “엄마는 엄마가 이름(너의) 엄마라서 너무 기쁘단다.” 라고 말해줄때
3. 자녀와 대화가 잘 통한다고 생각될 때는 언제입니까?
① computer를 아이들에게 자신의 시간을 줄때
② 아이들 level에 맞추어 놀아주고 생각해 줄때
③ 아이들 기분이 좋을때, 대화를 할때
④ 아이들과 같은 공통점을 가지고 대화를 할때 (취미생활, 연예 (movie star)에 대해서 이야기 할때)
4. 자녀와의 대화가 잘 통하지 않는다고 생각할 때는 언제입니까?
① 언어소통 (영어/한국말) 이 잘 안될 때
② 감정이 이입될 때
③ 자신의 입장만 생각하고 말할 때
④ 아이의 입장/ Level에 기대치가 커질 때
5. 자녀에게 화를 내실 때는 언제이고, 자녀들은 어떤 방식으로 부모가 화내는 것을 받아들이고 있습니까?
① 내가 한 이야기를 자녀가 귀담아 듣지 않고 이해하지 못할때
② 부모의 질문에 건성건성 대답할 때, 무대꾸 할 때
③ 자녀가 책임감을 다하지 못할 때, 자녀가 자신의 일임에도 모든것을 부모가 해줄것이라 생각하고 스스로 일을 안하면서 결과가 잘못되면 부모 탓으로 돌릴 때.
④ 했던 말을 또하고 또 하면서 반복 할때
⑤ 아이가 이기적일 때
⑥ 인간관계를 저울질할 때
⑦ 부모의 말을 무시하면서 대꾸를 안할 때
⑧ 자녀가 그냥 울어버릴때 (자녀가 억울하다고 표현할 때)
⑨ 문을 꽝 닫고 들어간 후 방에서 손이나 발로 벽을 찬다 (본인이 화가났다고 표현함)
⑩ 부모를 자기고집대로 설득시키려고 함
6. 내가 자녀들에게 한 칭찬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칭찬은 무엇입니까?
① 역시 내아들, 역시 우리 딸이야’ 하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을때
② 학교에서 상을 받았을때 ‘난 너가 자랑스러워~~’ 라고 칭찬을 함
③ ‘넌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할수 있어’ 라고 칭찬했을 때
④ 성적이 부진하다가 아주 잘했을때 (점수가 all C 에서 all A로 향상시킴)
⑤ 형제끼리 우애가 있을때, 의견충돌이 있을때 잘 참았을 때 ‘착하다’라고 칭찬해줌
⑥ 부모가 잔소리를 안 해도 스스로 했을 때
아주 어렸을때 밥을 잘먹어도 ‘너무 잘 먹었어~~’ 라고 칭찬을 하였으나 오히려 고학년이 되었을 땐 더더욱 뚜렷한 큰 칭찬이 없었다고 합니다. 어렸을 땐 기본적 행위에도 ‘잘했다’라고 칭찬했으나 아이가 크면 클수록 실적위주의 칭찬을 하다 보니 칭찬에 소홀해졌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칭찬하기 위해서 아이와 함께 있고, 칭찬하기 위해서 아이를 위해 기도한다면 더욱 행복한 가정이 될 것입니다.
7. 자녀와 함께 기도하십니까? 자녀와 함께 기도한다면 어떤 기도를 하십니까?
기도를 하고 있으며, 식사기도, 저녁기도, 자녀를 위한 기도를 하고 있다고 대답을 하셨습니다.
8. 자녀들에게 바라는 것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① 좋은 친구를 만나기를 바랍니다.
② 스스로 신앙생활을 잘하기를 바랍니다.
③ 건강했으면 좋겠고 무슨일이든지 맡은바 즐겁게 하기를 바랍니다.
④ 가족간의 스킨쉽을 바랍니다.
⑤ 자녀들이 규칙적인 생활 하기를 바랍니다.
⑥ 주일미사를 빠지지 않고 신앙생활하기를 바랍니다.
⑦ 건강하고 성실했으면 좋겠습니다.
⑧ 지금의 상황을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⑨ 의지력이 강했으면 좋겠습니다.
⑩ 아이는 아이답게 즐겁게 뛰어 놀면서 살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