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11/21)


    성모님께서 원죄 없이 잉태되실 때 충만히 채워 주신 그 성령의 감도로 어린 시절부터 하느님께 봉헌되신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성모님의 양친은 어린 나이의 성모님을 성전에 바쳤다고 전해 온다. 이날은 본래 6세기 중엽 예루살렘에 세워진 성모 성당의 봉헌을 기념하는 날이었으나, 1472년 식스토 4세 교황이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로 선포하였다.
    말씀의 초대
    미나는 이스라엘의 화폐 단위로, 60미나가 한 탈렌트였다. 한 탈렌트는 지금 시세로 6억 원 정도이다. 돈을 받은 종들은 이윤을 남겼다. 그런데 한 미나를 받은 이는 움직이지 않았다. 주님께서 주신 것은 잘 활용해야 한다. 그러면 더 큰 축복이 주어진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아 세웠으니, 가서 열매를 맺어라. 너희 열매는 길이 남으리라. ◎ 알렐루야.
    복음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11-28 그때에 예수님께서 비유를 말씀하셨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가까이 이르신 데다, 사람들이 하느님의 나라가 당장 나타나는 줄로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어떤 귀족이 왕권을 받아 오려고 먼 고장으로 떠나게 되었다. 그래서 그는 종 열 사람을 불러 열 미나를 나누어 주며, ‘내가 올 때까지 벌이를 하여라.’ 하고 그들에게 일렀다. 그런데 그 나라 백성은 그를 미워하고 있었으므로 사절을 뒤따라 보내어, ‘저희는 이 사람이 저희 임금이 되는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하고 말하게 하였다. 그러나 그는 왕권을 받고 돌아와, 자기가 돈을 준 종들이 벌이를 얼마나 하였는지 알아볼 생각으로 그들을 불러오라고 분부하였다. 첫째 종이 들어와서, ‘주인님, 주인님의 한 미나로 열 미나를 벌어들였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주인이 그에게 일렀다. ‘잘하였다, 착한 종아! 네가 아주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열 고을을 다스리는 권한을 가져라.’ 그다음에 둘째 종이 와서, ‘주인님, 주인님의 한 미나로 다섯 미나를 만들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주인은 그에게도 일렀다. ‘너도 다섯 고을을 다스려라.’ 그런데 다른 종은 와서 이렇게 말하였다. ‘주인님, 주인님의 한 미나가 여기에 있습니다. 저는 이것을 수건에 싸서 보관해 두었습니다. 주인님께서 냉혹하신 분이어서 가져다 놓지 않은 것을 가져가시고 뿌리지 않은 것을 거두어 가시기에, 저는 주인님이 두려웠습니다.’ 그러자 주인이 그에게 말하였다. ‘이 악한 종아, 나는 네 입에서 나온 말로 너를 심판한다. 내가 냉혹한 사람이어서 가져다 놓지 않은 것을 가져가고 뿌리지 않은 것을 거두어 가는 줄로 알고 있었다는 말이냐?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 그리하였으면 내가 돌아왔을 때 내 돈에 이자를 붙여 되찾았을 것이다.’ 그러고 나서 곁에 있는 이들에게 일렀다. ‘저자에게서 그 한 미나를 빼앗아 열 미나를 가진 이에게 주어라.’ ─ 그러자 그들이 주인에게 말하였다. ‘주인님, 저이는 열 미나나 가지고 있습니다.’ ─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가진 자는 더 받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그리고 내가 저희들의 임금이 되는 것을 바라지 않은 그 원수들을 이리 끌어다가, 내 앞에서 처형하여라.’” 예수님께서는 이 말씀을 하시고 앞장서서 예루살렘으로 오르는 길을 걸어가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주님 백성의 기도와 희생 제물을 받으시고 성자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전구를 들으시어, 봉헌하여 은총을 받지 못하는 사람이 없게 하시고, 청원하여 응답을 얻지 못하는 사람이 없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영원하신 아버지의 아들을 잉태하신 동정 마리아의 모태는 복되도다.
    영성체 후 기도
    인자하신 주님, 천상 성사를 받고 간절히 비오니, 저희가 동정 마리아를 본받아 주님을 충실히 섬기며 구원의 신비에 참여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에서, 한 종은 말합니다. “주인님의 한 미나가 여기에 있습니다. 저는 이것을 수건에 싸서 보관해 두었습니다. 저는 주인님이 두려웠습니다.” 그의 변명 속에는 두려움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이렇듯 두려움은 상호 관계를 얼어붙게 합니다. 하느님과 이루는 관계도 두려움이 개입되면 올바른 관계가 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수없이 죄를 짓습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유혹을 받고 감정의 흔들림을 체험합니다. 그러한 우리가 두려움만으로 주님 앞에 나선다면, 믿음은 힘이 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우리 삶을 더 어둡게 하는 것이 되고 맙니다. 오늘 복음에서 볼 수 있듯이, 한 미나로 열 미나와 다섯 미나를 번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한 미나 그대로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미나가 무엇입니까? 돈입니다. 주인이 주는 능력입니다. 그분께서 주셨기에 무엇이든 할 수 있는 힘입니다. 주님의 능력인 셈이지요. 기쁘게 살고, 남을 도우며 평화를 나누고, 행복과 사랑을 심으라고 우리 안에 남겨 주신 주님의 능력입니다. 두려움은 내 안에 있는 주님의 능력을 멈추게 합니다. 우리는 아직도 두려움의 신앙을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두려움을 벗지 못하면 신앙의 기쁨은 멀어집니다. 내가 기쁘지 않은데 어찌 신앙의 기쁨을 전할 수 있겠습니까?
 
저녁노을(모니카)






♬ Ave Maria - Gioacchino Antonio Ross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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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찬미예수님!
     
    오늘 당신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주님께 받은 달란트가 부족하다고 늘 투정했던 저에게
    가진것 마저 삐앗겨야 정신을 차리겠느냐고 호되게
    야단을 치시는 것만 같습니다.
     
    늘 남의 것이 커 보였고, 예뻐보여 나는 왜 이렇게 특별한
    재주가 없는 것일까? 하며 불만을 일삼았습니다.
    심지어 미모와 재력과 지식을 겸비한 사람을 볼 때면 속으로
    그랬습니다.
    ‘저 이는 무슨 복이 많길래 풀세트로 갖추었는지 모르겠네’
    하면서 시기와 질투심을 불태운 적도 많았었구요.
     
    ‘누구든지 가진 자는 더 받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것 마저
    빼앗길 것이다. ‘ 하시면서
     
    루실라야! 그러면 네가 지금 갖고 있는 달란트 내가 도로
    가져가도 되겠니? 하실 것만 같아 갑자기 겁이 납니다.
    맞아요. 주님!
    저 지금 이대로 이미 주신 것에 감사하며 한 미나를 열 배로 불린 착한 종처럼,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주님께서 주신 사랑과 평화를 퍼뜨리며 살겠습니다.
     
    주님!
    제게 주신 달란트 잘 찾아내어 좋은 몫으로 사용할 수 있게 도우소서.
    그리하여 당신께 두려움 없는 사랑을 드리게 하소서. 아멘
     
     
     
     
     

  2. user#0 님의 말:

    네가 아주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열 고을을 다스리는 권한을 가져라.’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려니

    예전에 본당에서 봉사를 하던 때가 생각이 납니다
    그때는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를정도로 
    눈만 뜨면 성당으로 달려 갔습니다  
    이 단체 일을 하고나면 다른 단체 일이...
    그리고 또 다른 단체 일로  세속의 사람들과는
    담(?)을 쌓을 정도로 성당 일로 바빴습니다
    그때 ...
    힘이 들다보니 봉사하지 않는 형제자매들이 부럽기도 하고 
    어느 때는 왜 나만 뼈(?)빠지게 봉사를 해야하나?
    언제나 하는 사람만 봉사를 하니 능률이 오르지 않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짜증이 날때도 있었습니다

    몇년이 지난 요즈음...
    모든 직책 내어놓고 주일만 겨우 지키는 발바닥 신자가 되니
    힘들고 짜증이 나서 지겹다고 생각되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그리고 어차피 내가 해야 될 일이면 기쁜마음으로 봉사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리고 깨닫습니다
    봉사도 때가 있다는 것을...
    신앙생활을 하는동안 가장 행복할 때가 그때 였음도...
    그렇다고 요즈음이 신앙이 없어 진 것은 아니지만...
    사실 냉정하게 판단을 한다면  정신없이 봉사를 했을 때보다
    바빠서 겨우 주일만 지키는 발바닥신자신세인 요즈음이 영적으로는
    더 성장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유는 저를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갖게 되니 지난 날을 반성도 하고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는 시간을 갖게 되니 봉사한다고 거들먹 거리던
    그때보다 겸손해진 것같은 생각에 봉사하지 못해 죄책감이 드는
    자신을 위로도 하게 되어 봉사를 한다고  영적으로 성장이 되는
    것만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제가 이만큼 영적으로 성장하고 자신의 존재를 깨닫게 된것
    모두가 예전에 봉사를 열심히  했기에 올바른 판단을 하게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기쁩니다
    하느님의 사업은 공짜가  없다는 생각도 들고....

    복음을 묵상하면서

    저의 이런 생각모두가 당신께서 저에게 지혜를 주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행복합니다
    쥐꼬이 만한  봉사를 한 댓가로 (그때는 봉사는 혼자하는 것같은
    교만한 생각이었지만)
    아무튼....
    당신께서는 
    당신을 믿는 모든 이들에게  축복을 주신다는 사실을깨닫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할 일이지요
    당신을 믿는다는 이유 하나로 지위도 물질도 지혜가 없어도
    세속에서 말하는 소위 “빽”이라는 것이 없어도
    당신의 나라를 갈수 있다는 은총을 주시니 이익이 엄청나게 많이
    남는 장사임에 틀림이 없으니 부자가 된 기분입니다
    행복합니다 이 순간만은.....
    복음을 묵상하면서 갑부가 된 느낌이 드니 당신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음을 깨닫습니다
    아니!
    당신을 사랑해야 당신을 믿어야만이 영생을 얻게 된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비록 복음을 묵상할때만의 일시적인 기분이지만
    그래도 기쁩니다 행복합니다
    당신을 믿는 이유를 확실하게 깨달으니 복음을 묵상해야 하는
    이유를  당신의 자녀라면 당신을 믿는 사람이라면 당신의 말씀을
    묵상해야 하는 지를 깨닫게 되어 기쁩니다
    이제....
    원인을 알았으니 제가 할 일이 무엇인지
    힘들고 지칠지라도 어렵지만 복음을 묵상해야 한다고
    다시금 다짐해봅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네가 아주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열 고을을 다스리는 권한을 가져라”
    말씀을 성찰하며
    작은 일에 성실히 하는 신앙인 헬레나가 되어야 한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아
    보내노니 열매를 맺어라.
    너희 열매는 길이 남으리라.

    아멘

    “네가 아주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열 고을을 다스리는 권한을 가져라”

    묵상하며

    ♬ 님쓰신 가시관


  3. user#0 님의 말:

    나의 미나는 얼마만큼 있는걸까…
    알수가 없다.
    그래서 헤매이나 보다.
    하느님이 묻는다면 할말이 없다.

    내가 별것인가
    가시덤불로 철옹벽을 치고 살 필요가 뭐가 있던가.
    그속에 미나를 꽁꽁 숨기고 있었는지 모르겠다.
    느꼈다면 걷어내야 한다.
    그래서 타인이 기뻐하고 이웃들이 그분을 알게 된다면
    상대방이 내 마음에 들지 않는다해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받아들이고 사는 거다.

    어제는 친구들과 많은 얘기를 했다.
    삶이 달라서 그런지 그들의 생각과 내 생각의 차이로 여럿이 만나는 것을 되도록 피해 왔는데
    어제는 그들이 하자는 대로 했다.
    뭐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만수산 드렁칡이 얽혀진들 어떠하리…라는 생각을 해봤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말이 바로 이방언의 이글이었다.
    기회주의자같은 말이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지금에 와서 “뭐~~따져”라는 생각을 해봤다.
    좋은게 좋은거지
    너 기쁘고 나 기쁘면 좋은게 아닌가.
    결론은 모든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다 용서하고 이해하면 되는게 아닌가?
    “네 죄는 네 것이고 내 용서와 이해함은 내 것이다.”
    이렇게 생각을 바꾸고 나를 변화시키니 참 쉽다.
    마음도 편해진다.
    내틀을 깨고 나니 뭔가 내가 없어지고 망가진 느낌은 들었지만
    모두들 좋아하니 정말 좋은게 좋은거로구나 싶다.

    나는 그분이 두려운게 아니라
    내가 두려웠다.
    내죄로 인해 그분을 잃어버릴까봐…

    아! 과연 나는 내 미나는 잘 쓰고 있는가…
    오늘은 감실앞에서 조용히 묵상해 봐야겠다.

  4. user#0 님의 말:

    “누구든지 있는 사람은 더 받겠고
    없는 사람은 있는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누구든지 있는 사람은 더 받겠고
    없는 사람은 있는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말씀이 가슴이 뜨끔합니다
    그리고 당신께 받은 것이 얼마나 될까?하는 생각도...
    사실 당신께서 저에게 수 많은 것을 주셨지만 언제나
    감질나고 아쉽고 어느 때는 남들은 모두 가졌는데 저만
    없는 것 같을 때도 있었습니다
    언제나 아쉽고 섭섭하고 만족하지 못하고 그렇게 살았습니다
    왜? 저에게만 당신이 인색하신 것인지 하는 생각이 들때도...

    하지만 복음을 묵상하면서 성찰해보니
    당신께서 저에게 주신 것이 헤아릴 수가 없음을 깨닫습니다
    다만 저에게는 아직도 아쉽고 욕심 많은 저의 마음에는 
    성이 차지  않음도 깨달았지요
     새삼 자신이 얼마나 욕심이 많고 질투가 많고 배려하는 마음이
    부족한지 반성이 되었습니다
    세속적인 판단으로 언제나 당신께서는 저에게만 인색하시다고
    원망하고 섭섭해했는지를...
    당신께서 저에게 주신  많은 달란트는 생각하지 않으면서
    더 갖지 못해 안달하고 원망도 하고
    세속적인 욕심으로 당신을 쩨쩨하고 사랑이 없으신 분이라고
    자신의 부족함을 감추고 모두 당신께 책임이 있는 것처럼...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누구든지 있는 사람은 더 받겠고
    없는 사람은 있는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당신께서 저에게 주신 사랑을 기억하며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인 헬레나로 변화되어야 한다고
    다짐해봅니다
    아니! 그리되리라 굳게 믿습니다

    “누구든지 있는 사람은 더 받겠고
    없는 사람은 있는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묵상하며

  5. user#0 님의 말:

    “누구든지 있는 사람은 더 받겠고
    없는 사람은 있는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누구든지 있는 사람은 더 받겠고
    없는 사람은 있는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말씀이 가슴이 뜨끔합니다
    그리고 당신께 받은 것이 얼마나 될까?하는 생각도...
    사실 당신께서 저에게 수 많은 것을 주셨지만 언제나
    감질나고 아쉽고 어느 때는 남들은 모두 가졌는데 저만
    없는 것 같을 때도 있었습니다
    언제나 아쉽고 섭섭하고 만족하지 못하고 그렇게 살았습니다
    왜? 저에게만 당신이 인색하신 것인지 하는 생각이 들때도...

    하지만 복음을 묵상하면서 성찰해보니
    당신께서 저에게 주신 것이 헤아릴 수가 없음을 깨닫습니다
    다만 저에게는 아직도 아쉽고 욕심 많은 저의 마음에는 
    성이 차지  않음도 깨달았지요
     새삼 자신이 얼마나 욕심이 많고 질투가 많고 배려하는 마음이
    부족한지 반성이 되었습니다
    세속적인 판단으로 언제나 당신께서는 저에게만 인색하시다고
    원망하고 섭섭해했는지를...
    당신께서 저에게 주신  많은 달란트는 생각하지 않으면서
    더 갖지 못해 안달하고 원망도 하고
    세속적인 욕심으로 당신을 쩨쩨하고 사랑이 없으신 분이라고
    자신의 부족함을 감추고 모두 당신께 책임이 있는 것처럼...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누구든지 있는 사람은 더 받겠고
    없는 사람은 있는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당신께서 저에게 주신 사랑을 기억하며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인 헬레나로 변화되어야 한다고
    다짐해봅니다
    아니! 그리되리라 굳게 믿습니다

    “누구든지 있는 사람은 더 받겠고
    없는 사람은 있는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묵상하며


    ♬ Nada te tur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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