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초대
가난한 과부는 자신의 생활비에 해당하는 돈을 헌금한다.
예수님께서는 그러한 그녀를 칭찬하신다.
헌금의 기본정신이 어디에 있는지 알게 하신다.
얼마를 바치는지가 아니라
어떤 정성으로 바치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말씀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너희는 깨어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오시리라.
◎ 알렐루야.
복음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1-4
그때에 예수님께서 눈을 들어
헌금함에 예물을 넣는 부자들을 보고 계셨다.
그러다가 어떤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거기에 넣는 것을 보시고 이르셨다.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저들은 모두 풍족한 데에서 얼마씩을 예물로 넣었지만,
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지고 있던
생활비를 다 넣었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아버지, 교회가 드리는 이 제사를 굽어보시고,
저희가 성자의 영광스러운 수난 신비에 믿음으로 참여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은 나의 목자, 나는 아쉬울 것 없어라.
푸른 풀밭에 나를 쉬게 하시고, 잔잔한 물가로 나를 이끄시도다.
영성체 후 기도
주님, 저희가 성체로 힘을 얻고 감사하며 자비를 바라오니,
성령의 힘으로 저희 삶을 변화시켜 주소서. 우리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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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saldPtnsla!
‘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 보다 더 많이 넣었다.’
자신의 전 재산인 생활비마저 주님께 바치는 과부의 모습을 보면서
그간 저 자신 봉헌하면서 어떤 마음으로 드렸는지 자신에게 묻습니다.
얼마나 기쁜 마음으로 드렸는지…
얼마나 정성스런 마음으로 드렸는지…
아낌없이 기꺼운 마음으로 드렸는지….. 반성해봅니다.
겉으론 그랬습니다.
월급날이 되면 제일 먼저 헌금할 돈을 신권으로 바꿉니다.
아이들의 것과 저의 것 각각 금액을 달리하여 신권으로 바꿔서
용돈이라는 명목으로 각자에게 나눠 줍니다.
이제는 아이들도 신권은 헌금이라는 것을 잘 알지요
근데 아이와 함께 미사에 참례하고 봉헌을 할 때에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돈의 액수가 다른 것을 본 아이는 곧 바로 이렇게 말합니다.
‘엄마는 왜 많이 내고 나는 천원 뿐이야?’ 라고 하면서 자신도 엄마처럼
내면 안되냐고 하는데 할말이 없습니다. 딱 제 것만 성경책에 넣어왔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이렇게 말합니다. 너는 아직 용돈을 받아서 드리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만 내어도 예수님께서 기뻐하실거라고….그럴듯하게 얼버부립니다.
이렇듯 신권으로 봉헌금을 바꿔놓고 미사 때마다 일정액을 바치고
나의 할 일을 다 한 것처럼, 더 바치고 싶다는 아이의 말은 싹 무시하고
제 생각대로 밀어부치는 어처구니 없는 엄마,
좋은 본이 되어야 함에도 그렇지 못하는 부끄러운 엄마입니다.
오늘 자신의 재산을 기쁘게 바치는 과부의 헌금을 보면서 저 또한 작은 것이라도
정성어린 마음으로 기쁘게 바쳐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거기에 넣는 것을 보시고 이르셨다”
주님!
언제 들어도 양심의 가책이 드는 오늘복음말씀은
저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하지만 언제나
복음을 묵상할 때 뿐임을 고백합니다
이십여년 전이나 지금이나.....
마음으로만 반성하면서 행동으로 실천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만해두요 주님!
타 본당에서 주일미사참례를 했는데 2차헌금으로 성전건립기금을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언제나 주일에는 헌금을 미리 준비해서 봉헌을 했지만
2차헌금이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지갑을 갖고 가지는 않았지만 약간의 여유 돈은
언제나 갖고 있었는데 우리본당도 아닌 타 본당에서 2차헌금까지?
갑자기 갈등이 생겨 고민을 하는동안 헌금바구니는 저의 곁을
지나가고 결국에는 헌금만 내고 2차헌금을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집에 오면서 그리고 하루종일 마음이 개운치 않았습니다
세상에 2차헌금을 얼마나 낸다고 갈등까지...
설렁탕 한 그릇값정도의 헌금을 내 놓고 일주일을 버티면서 등등...
그러면서 오늘하루 제가 먹은 음식을 생각해보니
김밥이 먹고 싶다는 아들녀석을 위해 새벽부터 준비하고...
미사갔다 와서는 김밥과 과일과 좋아하는 감까지...
참 오징어도 먹고 커피도 수 차례 홍삼액기쓰에 각종 영양제
비타민에 칼슘제까지 그리고 살이 많이 쩠다고 고민을 하면서
수영을 할까? 사우나를 다닐까? 등산도 함께 하면 좋을텐데...
2차헌금은 고사하고 주일미사참례 하면서 타 본당이라는 핑계로
설렁탕 한그릇값의 헌금을 하면서도 떳떳해 했습니다
하루종일 제가 먹은 것은 삼시세끼의 밥과 각종 영양제와
보약까지 그리고 살이 많이 쩠다고 다이어트해야 한다는고민까지
영생을 얻기위해서는 설렁탕 한그릇값으로 떼우면서
육신의 즐거움을 위해서는 그렇게 많이 투자하는지...
그러면서 복음묵상을 한다고 떠들어댄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몇 년동안 복음묵상 한 사람의 생각이 이 정도밖에 되지 않으니
신앙생활을 한 사람이 맞기는 한 것인지.....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2차헌금 내지 않은 댓가를 톡톡히 치렀습니다
그래도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는 시간을 갖게 되니 다행이지요?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거기에 넣는 것을 보시고 이르셨다”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복음묵상할때의 진실 된 마음이 변치 않기를 기도해봅니다
입으로만의 주님사랑이 아닌 언제나 어디서나 행동으로
실천하며 사랑을 실천하는 복음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고
다짐해봅니다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거기에 넣는 것을 보시고 이르셨다”
묵상하며
♬ My Jesus, I love Thee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행복과 여유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정말 이기적이었던 한 사람이 떠 올랐습니다.
ㅎㅎㅎ 아시죠?
이기덩이에서 아주 쬠은 나아지고 있는 사람!
가난한 과부의 헌금에 비하면 아직도 얼굴을 들기 어렵지만
예전에 비하면 온기가 살짝 느껴지지요?
제 손에 달랑 렙톤 두닢이 전부라면
과연 다 넣을수 있었을까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살짝 쥔 빈주먹을 넣었다 빼거나 반만 넣었을것 같습니다.
사랑한다 고백하면서
아쉬움의 목이 저를 힘들게 함도 사실이니까요.
현실에 먼저 부딪히는 저의 옹졸함이
결국 저를 제자리에 머물게 함도 새삼 느낍니다.
그리고 미사때 우연히 손을 보게 되는 경우도 있답니다.
늘 불평이고 큰 소리를 내는 이들이 그때면
가장 작아지는 듯 하기도 합니다.
보일세라 손을 거머쥔 두손이
한바구니로만 가는 경우도 있고
손만 넣었다 빼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봉헌하면서 아까움이 보이는 듯 한 그런 표정들이
저를 더 고개숙이게 할때도 있었습니다.
그 모습이 언젠가는 제 모습이 될 수도 있음을 아니까요.
늘 아버지 곁에서 깨어있지 않으면
늘 아버지의 말씀을 양식삼지 않으면
저도 언제 어느때 그리 변할지 모름을 아니까요.
아버지께로 나아간다면서
먼저 이익을 생각하고
먼저 가정을 생각하면서
마음의 고리를 풀지 못하나 봅니다.
나머지 부족분은 채워주심에 대한 믿음보다
내일은 어쩌나 싶은 생각에 늘 저가 지고 마니까요…
사랑이신 아버지!
오늘 예수님께서는 가난한 과부의 헌금을 보시고
다른이보다 더 많이 넣었다 하시면서 말씀하십니다.
“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지고 있던 생활비를 다 넣었기 때문이다.” 라고~~
말씀을 묵상하면서
주일이면 봉헌금을 쥐고 고민한 적이 있었던
저를 두고 하시는 말씀같아서
얼굴이 화끈거림을 막을수 없었습니다.
성당을 리모델링하면서 2차봉헌을 할때
전 새벽미사와 교중미사에 참여하면서
3만원을 넣었습니다.
그리고 3차봉헌이 있을땐 5만원을 넣었습니다.
그러면서 다른 봉사자가
부족한 말이나 행동으로 맘아프게 하면
아버지께 드린 그것에 대해 아까워도 했고
왜 바보같이 할것 다하고
이러고 신앙생활해야 하나 싶은 생각에
때론 많이 울기도 했습니다.
누가 뭐래든 제가 사랑하는 분에게 부족한 손을 드림에
겸손한 자태로 더 고개숙여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습니다.
금액이 많음이 아니라
제가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한 드림인데
조금 적게 가진이에게 맞추면서
목에 힘을 주진 않았는지도 깊이 반성해 봅니다.
공동체에서 큰 소리를 내면서
드러나기를 좋아하고
알아주기를 좋아하는 이들을 보면 힘이 빠졌었고,
또 그들이 필요하기에
그들의 자리를 인지시켜주는 모습에서
저의 손을 거두려 했던적도 반성합니다.
아버지!
참으로 부족한 딸이 드리는 두손에
아버지의 사랑을 주시려니
얼마나 맘이 아프셨을까 싶은 생각이
온 머리를 뒤덮는 시간입니다.
정말 가난한 사람되어 계산하지 않고
오로한 사랑으로
두손 내밀게 하소서.
계산하는 저가 아니라
가장 소중한 분에게 제 사랑을 드리는 모습으로
깊이 기도하게 하소서.
제 삶의 자리에서 재는 잣대를 거두시어
지혜로운 신앙인의 모습으로 서게 하소서.
아멘.
과부의 렙톤은
그분을 향한 온전한 마음의 값이고 겸손이다.
드러내려는 입을 다물게 하고
전부를 드려도 더 드릴게 없어 부끄러워한다.
나는
이렇게 살고 있는가….
드려도 더 드릴게 없어 안달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주님!
자신이 가진 것 모두를 봉헌하는 가난한 과부의 복음말씀을
묵상할 때마다 저의 신앙생활을 반성하게 됩니다
진심으로 당신을 사랑하는지...
주일마다 헌금을 봉헌 할 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봉헌을 했는지
교무금이나 2차헌금을 봉헌 할때에도 정성을 다했는지...
참 많은 생각이 오고 갔습니다
양심이 찔려서이지요
아이들이나 제가 필요한 물건이나 갖고 싶은 것들은
과소비를 하면서까지 소유했었는데...
주일에 헌금을 봉헌하면서 대충 대충 어쩌다 많은 액수를
봉헌 할 때는 자신만이 참 신앙인인 척 개선장군처럼
제대 앞에 나가서 봉헌을 했습니다
자신이 가진 것을 모두 봉헌하는 과부의 마음을 닮으면 좋을텐데
세속의 계산으로 따지고 또 따지고 손익계산을 하는 저의
이기적인 모습이 오늘복음을 묵상할 때마다 반성이 됩니다
저의 그런 마음이 변하지 않으면 좋을텐데...
복음을 묵상 할 때 일시적인 기분임을 제 자신 잘 알고 있지요
참 어렵습니다
사람의 마음이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말씀을 깊이 새기며
“적게 뿌리는 사람은 적게 거두고 풍성하게 뿌리는 사람은
풍성하게 거둡니다 각각 마음에서 우러 나오는대로 내되 아까와
하면서 내거나 마지못해 내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고린도후서9,6-7)
우리본당 주일헌금봉투 겉면에 쓰여 있는 성서말씀처럼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봉헌을 할수 있기를 기도해봅니다
겉치례가 아닌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참된 봉헌을 해야한다고
굳게 다짐합니다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묵상하며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 마음이 가난한 이에게
“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거기에 넣는 것을 보시고 이르셨다”
주님!
을 묵상하면서
전례력으로 마지막주일을 보내고…
지난 일년을 생각해보니 정말 아무 것도 한 것이 없음을…
참 허무하게 느껴집니다
해마다 지나고 보면 아쉽고 후회가 많았지만 또 다시
새로운 한 해를 보람되고 신앙인답게 신앙생활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는데 언제나 기쁨보다는 후회와 아쉬움으로….
하지만 복음을 묵상하면서 다시금 다짐해봅니다
새해에는 좀더 알차게 몇년동안 신앙생활보다는 가정에
정확하게 말씀 드리면 딸아이가 공부하러 떠 난후…
정말 정신없이 지냈습니다
무엇에 홀린 듯 정신없이….
이제 몇 달만 있으면 부모로써 책임을 완수 하게 된다는 생각에
기대와 설레임과 혹시나? 아니!
당신의 도우심으로 딸아이가 무사히 학업을 마치고 좋은 성과가
있기를 기대하며^*^
이제는 제가 원하는 신앙생활을 하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꼭 꼭 꼭 !
그리되리라 믿고 싶습니다
그리고 다짐해봅니다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아낌없이 봉헌하는 과부처럼
저도 최선을 다하여 신앙생활을 하며 기쁨의 생활을 하고 싶다고^*^
주님!
오늘복음
“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거기에 넣는 것을 보시고 이르셨다”
말씀을 깊이 새기며
당신을 섬기기보다 인간적인 생각으로 몇 년동안 신앙생활을
소홀히 한 저에게 당신의 사랑이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감히^*^
“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거기에 넣는 것을 보시고 이르셨다”
묵상하며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주님!
자신이 가진 것 모두를 봉헌하는 가난한 과부의 복음말씀을
묵상할 때마다 저의 신앙생활을 반성하게 됩니다
진심으로 당신을 사랑하는지...
주일마다 헌금을 봉헌 할 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봉헌을 했는지
교무금이나 2차헌금을 봉헌 할때에도 정성을 다했는지...
참 많은 생각이 오고 갔습니다
양심이 찔려서이지요
아이들이나 제가 필요한 물건이나 갖고 싶은 것들은
과소비를 하면서까지 소유했었는데...
주일에 헌금을 봉헌하면서 대충 대충 어쩌다 많은 액수를
봉헌 할 때는 자신만이 참 신앙인인 척 개선장군처럼
제대 앞에 나가서 봉헌을 했습니다
자신이 가진 것을 모두 봉헌하는 과부의 마음을 닮으면 좋을텐데
세속의 계산으로 따지고 또 따지고 손익계산을 하는 저의
이기적인 모습이 오늘복음을 묵상할 때마다 반성이 됩니다
저의 그런 마음이 변하지 않으면 좋을텐데...
복음을 묵상 할 때 일시적인 기분임을 제 자신 잘 알고 있지요
참 어렵습니다
사람의 마음이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말씀을 깊이 새기며
“적게 뿌리는 사람은 적게 거두고 풍성하게 뿌리는 사람은
풍성하게 거둡니다 각각 마음에서 우러 나오는대로 내되 아까와
하면서 내거나 마지못해 내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고린도후서9,6-7)
우리본당 주일헌금봉투 겉면에 쓰여 있는 성서말씀처럼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봉헌을 할수 있기를 기도해봅니다
겉치례가 아닌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참된 봉헌을 해야한다고
굳게 다짐합니다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묵상하며
♬ Ubi caritas Deus ibi est 사랑이 있는 곳에 주님 계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