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들보다 더 많이 넣었다”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들보다 더 많이 넣었다”



 

주님!

그리스도왕 대축일인 오늘 새로운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고해성사를 봤습니다
마침 손님신부님께서 성사를 주셔서 그동안 신앙생활을 하면서
마음으로만 생각하며 행동으로 실천하지 못한 것과
신앙인으로 십계명을 제대로 지키지 못한 것
당신의 자녀로써 당신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지 못하고 특히
저에게 상처를 준 시댁 형제들을 미워한다고
사랑하지 못하겠다고 고백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저의 고백을 들으신 고백신부님께서는 제가 고백한 죄에 대해서
저의 잘못이 별로 없다는 말씀하시며 보속으로 저에게 마음을
편하게 가지라고 하시며 당신께 기도를 많이 하라고 하셨습니다

주님!
고백신부님 말씀 처럼 마음을 편하게 가지면 저의 죄가 사해지나요?
고백신부님말씀이 제가 잘못한 죄가 별로 없다고 하시는데
당신께서도 그렇게 생각하세요?
저는 제가 죄를 많이 지은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사랑하지 못하는 마음이 괴롭습니다
미워하는 마음이 괴롭습니다
저의 못된 마음이 괴롭습니다
고백신부님께서 저를 위로하시는 것 같아 죄스럽습니다
저는 죄가 많은 것같은데 ……
죄가 별로 없다시며 용서해주시는 고백신부님의 사랑이 감사합니다
그래도 고해성사를 보고나니 마음이 홀가분해서 기쁩니다
새해부터 당신의 자녀답게 당신을 닮아 모든 이를 사랑하고 싶습니다
고백신부님 말씀처럼 저의 마음을 편하게 가지면 …….
가능하지요? 주님!.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들보다 더 많이 넣었다”

말씀을 깊이 새기며
당신을 닮아 자신의 가진 것 모두를 봉헌한 과부를 닮고 싶습니다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한 과부의 믿음을 본 받고 싶습니다
입으로만 앵무새처럼 당신을 사랑한다고 떠들어 대는 헬레나가 아닌
자신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봉헌한 과부의 믿음을 본받고 싶습니다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과부처럼 저도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싶습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어떠한 상황에 처해든지 ……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참 좋겠습니다

주님은 나의 목자, 나는 아쉬울 것 없어라.
푸른 풀밭에 나를 쉬게 하시고, 잔잔한 물가로 나를 이끄시도다.


아멘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들보다 더 많이 넣었다”

묵상하며








 

♬ Pueri concinite-JOHANN RITTER VON HERB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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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들보다 더 많이 넣었다”에 1개의 응답

  1. ^*^ 님의 말:

    참으로 좋은 주일 보내셨군요…늘 하느님 안에서 살아가시는 헬레나 자매님이시기에 그러실 것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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