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노라”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노라”
말씀이 가슴이 절절해집니다
맞아요 주님!
아무리 풍랑이 몰아쳐도 고난이 닥쳐도…
당신을 믿고 당신을 사랑하면 참을 수 있지요?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고…..
정신을 바짝 차려야지요?
당신이 오실 때가 되었으니까요
그렇지요? 주님!
당신이 오실 때를 기다려 정신을 차리고 있어야지요?
기름을 준비해놓고……
마음을 바르게 갖고……
정신을 바짝 차리고…
그런데요 주님!
저는 아직도 당신을 맞이할 준비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저는 당신께서 오실 때가 되지 않았다고 생각하며
해찰을 하고 있습니다 세속의 달콤한 유혹에 빠져서…..
어둠 속을 걷고 있습니다
그길이 마치 당신이 오시는 길인 줄 착각하며…..
아직도 당신께서는 오실 때가 되지 않았다고 생각하며…..
세속의 잔치가 달콤하다는 생각에 음식(마귀)을 먹고 있습니다
아직도 저는 차차 마귀에 붙들려 헤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저는 세속의 유혹이 구미가 당기고 있습니다
주님!
예루살렘이 그들에게 짓밟힌다 하여도…..
사람들이 칼날에 쓰러지고 포로가 되어 모든 민족들에게 끌려간다해도….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야지요?
사람의 아들이 권능과 큰 영광을 떨치며 구름을 타고 오리니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야지요?
당신께서 오실테니까….
저를 사랑하는 당신께서 오실테니까
제가 사랑하는 당신이 오실 테니까…
정신을 차리고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야지요?
사랑하는 당신이 오실텐니까요
저를 사랑하는 당신이 오실테니까요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노라”
아멘
♬ Salve Festa Dies[주님의 날 경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