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말씀에 마음이 착잡했습니다
왜냐구요?
저에게는 그런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당신을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언제나 당신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언제나…
제가 아쉽고 어려울 때만 당신을 믿습니다
당신께서 부르실때….
저는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느라 당신을 따르지 못함을 고백합니다
사실….
믿음이란 것은 언제나 어떠한 경우에 처하든지 변함이 없어야하는데…..
이기적이고 믿음이 부족한 저는 그렇지 못함을 고백합니다
당신을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언제나 이유를 댑니다
제가 필요할 때만 당신을 믿습니다
제가 아쉬울 때만 당신을 믿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당신께 얼마나 죄송한지 …..
그러면서도 저는 당신의 말씀을 실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필요할 때만 당신을 찾는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믿음도…
기도도…
신앙생활도….
제가 아쉽고 필요할 때만 합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필요에 의해 당신을 믿는 기회주의자가 아닌 언제나 어떠한 경우에나
힘들 때나 기쁠 때나 언제나……
당신을 믿고 당신을 사랑하며 당신의 말씀을 실천하는 신앙인 헬레나가 되어야
한다고 다짐해봅니다
당신께서 부르시자 모든 것을 버리고 당신을 따른 제자들처럼
당신을 따르고 싶습니다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아멘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묵상하며
♬ 주께 가까이 날 이끄소서

“필요에 의해 당신을 믿는 기회주의자가 아닌…”
저도 그렇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이 얼마나 인간을 사랑하시는지…
이용하는 줄 알면서도 사랑해 주시고…
수없이 배반해도 받아주시는 분…
세례를 받고 나는 얼마나 달라졌나…생각해봤습니다.
세례를 받지 않은 인본주의자들도
이웃과 정도 나누고 서로 사랑하며 삽니다.
물론 이런 사랑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세례를 받은 저와 우리…
그들과는 좀더 다른 사랑을 해야겠지요.
그럼 어떤 사랑을 어떻게?
이미 주님이 몸소 보여주신 삶처럼 살아야 하는 것.
조건없는 사랑이라는 것이지요.
참 어렵습니다.
오늘 복음 말씀에서는 제자들을 부르십니다.
그들은 즉시 순명합니다.
저에게도 이렇게 살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이런 저런 걱정때문에
망설이고 주저합니다.
그분을 사랑한다면서…
빈사랑입니다.
말로만 하는사랑…
누구나 할수 있는 텅빈사랑…
부도수표 같은 사랑…
반성해 보면서
요즘 공생활을 시작하신 그분의 발자취를 보면서
그분을 얼마나 닮아가려고 했었나?
반문해 봅니다.
저 역시 지나온 제 삶이 외인들과 뭐가 다른가 싶습니다.
오히려 그들보다 못했음을 고백해 봅니다.
기회주의적이고 이기적이었음을…
님의 묵상을 통해 저를 돌아 보는 하루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십시요.
필요할 때만 예수님을 찾는 것도 믿음이지요. 믿음이 있기에 필요할 때 예수님을 찾지 않겠습니까요?
그런데 필요할 때 예수님을 찾지 않고 다른 곳을 향하는 사람들이 있지요…천주교 신자들 참 많이 그럽니다.^*^
필요할 때라도 예수님을 찾았으면 좋겠어요…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