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


대림 제1주간 목요일(12/6)


    말씀의 초대
    모래 위에 집을 지을 어리석은 사람은 없다. 모두가 반석 위에 지으려 할 것이다. 그렇지만 어떻게 하는 것이 반석 위에 집을 짓는 것인지 모른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을 따르는 것이 그 답이다. 그분께서 보호하셔야 반석 위에 집을 짓는 것이 가능하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만나 뵐 수 있을 때에 주님을 찾아라. 가까이 계실 때에 주님을 불러라. ◎ 알렐루야.
    복음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21.24-27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그러므로 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하는 이는 모두 자기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을 것이다. 비가 내려 강물이 밀려오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들이쳤지만 무너지지 않았다. 반석 위에 세워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하지 않는 자는 모두 자기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과 같다. 비가 내려 강물이 밀려오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휘몰아치자 무너져 버렸다. 완전히 무너지고 말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저희에게 베풀어 주신 선물 가운데에서 저희가 가리어 봉헌하는 이 예물을 받아들이시고, 현세에서 저희 믿음을 북돋아 주시어, 후세에서 영원한 구원의 상급을 받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우리는 현세에서 의롭고 경건하게 살며, 복된 희망이 이루어지고 위대하신 하느님의 영광이 나타나기를 기다리나이다.
    영성체 후 기도
    주님, 이 성찬에 참여한 저희가 잠시 지나가는 현세를 살면서도 지금부터 천상 것에 맛들여 영원한 것에 마음을 두게 하소서. 우리 주…….
    오늘의 묵상
    참된 신앙인이라면 누구나 튼튼한 신앙생활을 바랍니다. 반석 위의 집처럼 견고하고 흔들림 없는 믿음을 바랍니다. 그런데도 실천이 어려운 까닭은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반석은 기초입니다. 기초가 튼튼하면 결실 역시 견고해집니다. 신앙의 기초는 겸손입니다. 인생을 겸허하게 사는 것이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첫걸음입니다. 별것 아닌데도 착각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특별한 자리도 아니건만 대단하게 생각하기도 합니다. 사람의 가치는 자리가 빛내는 것이 아닌데도 그렇다고 믿습니다. 처음에는 자리가 사람을 빛내기도 합니다. 그러나 합당하게 살지 못하면 자리가 그를 어둡게 합니다. 그를 비천한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지요. 자리만도 못한 사람이 되는 결과입니다. 겸손한 사람이 첫 번째 반석 위의 사람입니다. 두 번째는 기쁘게 사는 생활입니다. 언제나 기쁨과 함께해야 믿음의 기초가 튼튼해집니다. 남들은 부러워하는 위치에 있지만 본인이 즐겁지 못하다면, 역겨운 위치가 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환경이라도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면 신앙의 기초는 흔들립니다. 하늘 나라에는 겸손한 이들이 갑니다. 기쁘게 살았던 이들이 갑니다. 기쁘면 감사하게 되고, 감사드리면 겸허해집니다. 이 세상에서는 환영받고, 저세상에서는 영광 속에 있게 됩니다. 그러니 어찌 기쁨과 겸손을 신앙생활의 기초라 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저녁노을(모니카)






♬ 내 생애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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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찬미예수님!

    “나의 말을 듣고 실행하지 않는 자는 모두 자기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과 같다. 비가 내려 강물이 밀려오고 바랍이 불어
    그 집에 휘몰아치자 무너저 버렸다.”

    오늘 당신의 말씀을 묵상하며
    과연 나의 신앙의 집은 어디에 어떻게 지어졌을지…
    잠시 생각에 잠겨 봅니다.

    암만 생각해 봐도 바람 앞에 등불 같아 위태위태함을
    깨닫는 시간이옵니다.
    바람 불면 꺼질새라 가슴은 두방망이질 칩니다.
    별 문제 없을 때는 느끼지 못하다가도, 조금만 힘들고
    어려움이 닥치면 곧잘 넘어지고 마는 허약하기 짝이 없는
    저의 믿음을 보게 되지요.

    ‘나의 말을 듣고 실행하는 이는 반석 위에 집을 지은 것과 같아,
    아무리 비바람이 몰아쳐도 무너지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모래 위에 집을 지은 저의 믿음의 뿌리는 늘 위태롭고 불안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은 아니다~~’
    하시며 당신의 말을 듣고 실천하는 이라야 하늘나라에 들어간다고
    하셨지요.

    주님!
    제가 주님! 주님!! 하고 입으로만 떠들어 대지 말고
    당신의 말씀을 잘 받아들이고 이해하여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주소서.

    저의 믿음이 튼튼한 반석 위에 뿌리 내리게 하시어
    바람 앞에 등불이 아닌 눈보라가 몰아쳐도 그떡 않는 살아 있는 믿음이게 하소서.
    당신의 이끄심이야말로 저의 신앙을 반석 위에 튼튼하게
    세워주실 줄 굳게 믿어 의심치 않사옵니다. 아멘.

  2. user#0 님의 말: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말씀이 가슴이 뜨끔합니다
    당신께서 어리석다고 말씀하신 모래 위에 집을 지은 사람이
    바로 저 헬레나이기 때문입니다
    모래 위에 집을 지어 놓고 비가 올까 노심초사하는 헬레나
    아니!
    비가 오지 않을 것이라고 어리석은 생각을 하는 헬레나

    주님!

    저 헬레나는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슬기로운 사람이 되지 못하니
    답답합니다
    언제나 당신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행동은 제 멋대로 제 뜻대로
    하면서 절제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절제를 하지 못하니 언제나 실수투성이고 후회하는 삶을 살 때가
    많음을 고백합니다
    그러면서도 언제나 제 생각이 맡는 것처럼 생각하고...
    그러다 자신의 생각이 잘못됐다는 생각이 들 때는 이미 ㅠㅠㅠ

    제가 이렇습니다 주님!
    언제나 제 마음대로 모래 위에 집을 지어놓고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안일한 생각으로 비가 오지 않을 것이라고 ...
    행동보다는 언제나 입으로만 당신을 사랑한다고 ...
    실천을 하지 못하고 후회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슬기로운 다섯처녀들처럼 기름을 준비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다짐해봅니다
    행동으로 입으로만이 아닌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신앙인
    헬레나가 되어야 한다고 다짐해봅니다 아니!
    실천을 해야겠다고 굳게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인 헬레나로
    변해야 한다고  복음을 묵상하면서

    “우리는 현세에서 의롭고 경건하게 살며,
    복된 희망이 이루어지고 위대하신
    하느님의 영광이 나타나기를 기다리나이다”

    아멘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

    묵상하며


    ♬ 아버지의 뜻대로

  3. user#0 님의 말: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말씀이 가슴이 뜨끔합니다
    당신께서 어리석다고 말씀하신 모래 위에 집을 지은 사람이
    바로 저 헬레나이기 때문입니다
    모래 위에 집을 지어 놓고 비가 올까 노심초사하는 헬레나
    아니!
    비가 오지 않을 것이라고 어리석은 생각을 하는 헬레나

    주님!

    저 헬레나는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슬기로운 사람이 되지 못하니
    답답합니다
    언제나 당신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행동은 제 멋대로 제 뜻대로
    하면서 절제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절제를 하지 못하니 언제나 실수투성이고 후회하는 삶을 살 때가
    많음을 고백합니다
    그러면서도 언제나 제 생각이 맡는 것처럼 생각하고...
    그러다 자신의 생각이 잘못됐다는 생각이 들 때는 이미 ㅠㅠㅠ

    제가 이렇습니다 주님!
    언제나 제 마음대로 모래 위에 집을 지어놓고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안일한 생각으로 비가 오지 않을 것이라고 ...
    행동보다는 언제나 입으로만 당신을 사랑한다고 ...
    실천을 하지 못하고 후회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슬기로운 다섯처녀들처럼 기름을 준비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다짐해봅니다
    행동으로 입으로만이 아닌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신앙인
    헬레나가 되어야 한다고 다짐해봅니다 아니!
    실천을 해야겠다고 굳게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인 헬레나로
    변해야 한다고  복음을 묵상하면서

    “우리는 현세에서 의롭고 경건하게 살며,
    복된 희망이 이루어지고 위대하신
    하느님의 영광이 나타나기를 기다리나이다”

    아멘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

    묵상하며


    ♬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사/곡:박우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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