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믿는 눈먼 사람 둘의 눈이 열렸다.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12/7)


    암브로시오 성인은 339년 로마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다. 그는 갈리아(현재의 프랑스)의 지방 장관을 지낸 아버지를 따라 일찍부터 법학을 공부하여 변호사로 활동하였고, 로마에서 공직 생활을 하기도 했다. 35세 때 밀라노의 주교가 된 그는 아리우스 이단에 맞서는 정통 그리스도교를 평생 옹호하였다. 암브로시오 주교는 특히 전례와 성직에 대한 개혁을 꾸준히 실행하는 한편, 황제의 간섭으로부터 교회를 보호하고자 부단히 노력하였다. 397년에 세상을 떠난 그는, 예로니모 성인, 아우구스티노 성인, 그레고리오 성인과 함께 서방 교회의 4대 교부로 선포되었다. 암브로시오라는 이름은 ‘불멸’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말씀의 초대
    눈먼 두 사람이 그들의 믿음으로 치유된다. 눈먼 이에게는 눈을 뜨는 것이 평생소원이다. 그들의 애절함이 들려오는 듯하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당신 사명의 깊은 뜻을 잘못 알아들을까 염려하시어 이들에게 함구령을 내리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보라, 우리 주님께서 능력을 지니고 오시어, 당신 종들의 눈을 밝혀 주시리라. ◎ 알렐루야.
    복음
    <예수님을 믿는 눈먼 사람 둘의 눈이 열렸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27-31 그때에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는데 눈먼 사람 둘이 따라오면서,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예수님께서 집 안으로 들어가시자 그 눈먼 이들이 그분께 다가왔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내가 그런 일을 할 수 있다고 너희는 믿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들이 “예, 주님!” 하고 대답하였다. 그때 예수님께서 그들의 눈에 손을 대시며 이르셨다. “너희가 믿는 대로 되어라.” 그러자 그들의 눈이 열렸다. 예수님께서는 “아무도 이 일을 알지 못하게 조심하여라.” 하고 단단히 이르셨다. 그러나 그들은 나가서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를 그 지방에 두루 퍼뜨렸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하느님 아버지, 거룩한 신비를 거행하는 저희에게 성령을 보내 주시고, 성 암브로시오를 불타는 신앙의 사도가 되게 하셨으니, 복음의 빛으로 저희를 채워 주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의 가르침을 밤낮으로 되새기는 사람은 제때에 열매를 내리라.
    영성체 후 기도
    하느님, 이 성사의 신비로운 힘으로 저희를 새롭게 하셨으니, 저희가 성 암브로시오의 가르침을 따라 구원의 길을 힘차게 걷게 하시며, 마침내 영원한 잔치의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우리 주…….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눈먼 사람 두 명을 고쳐 주십니다. 그들이 기적을 체험한 것은 그들이 보여 준 믿음과 애절함 때문입니다. ‘내가 너희를 고쳐 줄 수 있다고 믿느냐?’는 예수님의 말씀에 그들이 어떤 몸짓으로 답했겠습니까? 우리는 그 순간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온몸으로 답합니다. “예, 주님!” 이 짧은 외침 속에 그들의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긴 말이 소용없는 순간입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우리 역시 그러한 마음을 지닌다면 주님의 은총을 체험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한 자세로 주님 앞에 나아간다면 눈을 뜨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도 보고 싶은 것이 많습니다. 행복한 미래와 자녀들의 성공을 보고 싶어 합니다. 그런 날이 올 것이라는 확신을 믿고 싶어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보여 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우리가 복음의 소경처럼 다가가야만 그분의 능력을 만날 수 있습니다. 어설픈 마음으로, 설익은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기에 늘 긴가민가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치유의 은혜를 베푸시고 이 사실에 대해 함구령을 내리셨지만, 그들은 외쳤습니다. 그들은 주님의 놀라운 능력을 외치지 않고서는 배길 수가 없었던 것이지요. 그들의 마음 자세가 부럽습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내 눈을 뜨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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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믿는 눈먼 사람 둘의 눈이 열렸다.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너희가 믿는 대로 되어라.” 그러자 그들의 눈이 열렸다.
    예수님께서는 “아무도 이 일을
    알지 못하게 조심하여라.” 하고 단단히 이르셨다.
    그러나 그들은 나가서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를 그 지방에 두루 퍼뜨렸다.”

    오늘 눈 먼 두 사람이 예수님의 은총으로 두 눈을 뜨게 됨을 보면서
    저에게도 이런 믿음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꼭 눈을 뜨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과 누구든지 믿고 바라는 자에게는
    꼭 은총을 내려 주시는 예수님의 사랑의 마음이 만나서
    가능한 일인 것 같습니다.

    ‘내가 그런 일을 할 수 있다고 너희는 믿느냐.? 하고 물으시자
    “예, 주님!” 이라고 단호하고 자신있게 대답하니 바로 볼 수 있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그렇지 못한 자신의 허약한 믿음이 부끄럽기만 합니다.

    저 또한 주님께 바라는 것도 많고, 이루고 싶은 것 또한 무궁무진하지만
    복음 속의 눈 뜬이들처럼 간절하게 구하고 애절하게 청해보질 못한것 같습니다.
    과연 들어주실까? 정말 원하는대로 이루어 주실까? 라는 의구심을 먼저
    갖고 있었기에 간절하게 매달리지 못한 것 같습니다.

    주님!
    캄캄한 어둠 속에서 한 치 앞도 내다 볼 수 없는 자신의 미래가
    두렵기만 합니다.
    저의 믿음을 굳건히 다져 주시고, 당신 향한 마음이 한결같게 하시어.
    복음 속의 소경처럼 간절한 바람으로 당신을 믿고 의지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당신의 사랑을 깊이 체험하여 그 기쁨을 온 세상에 알리게 하소서.

  2. user#0 님의 말:


     

    예수님께서 야이로의 딸을 고치시고 길을 떠나실 때

    눈먼 두 사람이 따라오면서 말합니다.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라고~~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내가 그런 일을 할 수 있다고 너희는 믿느냐?” 라고

    물으십니다.

    그때 그들은 “예, 주님!” 하고 말합니다.

    어떠한 군더더기도 붙이지 않고 거침없이~~

    그 모습을 그려보면서

    진짜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눈먼이들이 멋있다는 생각을

    처음으로 한 날이기도 합니다.

    그들이 가진 믿음!

    단순하지만 확신에 찬 말!

    “예, 주님!”

    아마 저라면 그리 대답하지 못했을 겁니다.

    저의 눈을 떠보려 소문을 듣고 혹여 하는 생각으로

    모든 아부를 총동원하여 포장했을 겁니다.

    예수님의 기분을 먼저 생각했기에…

    신앙생활을 하면서 저를 비우고

    오로지 모든 것을 아버지께 맡겼는지~

    무엇을 함에 있어서 기쁨의 열정으로 했는지~

    그리하여

    “예,아버지” 라는 자세로 임했는지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영세를 했다지만 제게는 눈먼이들의 간절함도..

    마음을 비운 기다림도…

    애절함도 없었던것은 아닌지…

    그러면서 말씀속에서만 늘 재재거린건 아닌지요.

    하지만 저의 부족한 모습을 보았기에

    더 재재거립니다.

    죄송하고 미안함에 더 시끄럽게 수다를 떱니다.

    그리고

    늘 손가락 걸면서 약속하지만

    잘 안될 때가 많았음도 반성해 봅니다.

    그러면서도 이밤에 다시 또 아버지께 손가락 내밉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더 움직이고,더 수다떨고

    말씀속에서 더 자주 만나뵐꺼라고…

    ㅎㅎㅎ

    내일 이 약속 지키지 못해도 이쁘게 봐 주시라고..

    변함없는 너그러운 아버지의 미소에

    전 더 작은 딸이 되어

    더 큰 모습으로

    더 깊은 미소로

    아버지께 수다떠는 철없는 딸이고 싶습니다.

    그래서 무조건

    “예, 아버지” 라고만 답하렵니다.

    그리하여

    아버지에 대한 사랑의 메아리되어

    제 마음에 다시 돌아와 자리잡게..


     

    사랑이신 아버지!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아버지께 답하는 눈먼 두 사람의 대답,

    “예,주님!” 이라고 하는 말이

     가슴 깊이 자리잡았습니다.

    확신이 가득찬 그 말!

    그 말을 되새김 할수록

    저의 작은 모습이 보이기도 했습니다.

    아버지를 믿는다 하지만

    정말 그들처럼 단순하고 깊이있는

    저런 대답을 할 수 있을만큼의 믿음이었는지…

     그들처럼 애절한 마음이 있었는지…

    신앙생활을 하면서 얼마만큼의 확신이 있었는지..

    볼 수 있는 눈을 가졌지만

    아마도 그들보다 더 불쌍한 저가 아니었는지~

    아버지!

    아버지를 사랑함에

    매사에 애절한 마음과 열정으로

     “예”라고만 응답하는 저가 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아버지에 대한 저의 사랑이

    마르지 않는 호수에 꽃을 피우게 하소서.

    영원히 지지 않는 꽃!

    믿음의 꽃!

    아멘.

  3. user#0 님의 말:

    “너희가 믿는 대로 되어라.”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너희가 믿는 대로 되어라.”
    말씀이  어느 때보다 절절하게 느껴집니다
    믿는 대로 되라하신 말씀이  바로 저에게 하신말씀
    같아서 입니다

    맞아요 주님!

    믿는 대로 된다는 것은 어떤말씀보다 의미심장한 말씀이지요
    열심히 하려고 아무리 발버둥 쳐도
    믿음이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지요?
    당신을 사랑하는 것도...
    당신의 말씀을 따르는 것도...
    당신의 말씀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 모두 다...
    당신을 믿지 않으면  할수 없지요? 주님!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믿음”이라는 단어가 이렇게  중요한 것인지 새삼 깨닫습니다
    오늘복음을 묵상하려니
    “믿음으로”라는 성가가 생각이 납니다
    믿음만 있으면 저 산도 옮길수 있고...
    믿음만 있으면 무엇이든지 할수 있지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저에게는 그런 믿음이 ...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확고하지 못함을 고백합니다
    그때 그때 저의 기분에 따라 믿음도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도
    변하게 되니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가
    없음을 고백합니다
    변덕이 날 때는 당신을 사랑하는 것 같은데...
    어느 때는 당신을 믿는사람이 맞는지 저도 헷갈릴때가 있습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곰곰 자신을 성찰해보니
    아직도 저의 믿음은 초보단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오늘복음에서 당신께서는 믿는 대로 되라고 하시는데...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소경만도  못한 저의 믿음이 부끄러웠습니다
    육신이 멀쩡하면서도 장애인만도 못한 믿음이...
    그러면서도 당신께 바라는 것은 어느누구보다 많으니
    얼마나 이기적인 사람인지...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너희가 믿는 대로 되어라.”

    말씀을 깊이 새기며

    몸만이 아닌 정신이 건강한 신앙인이 되어야한다고
    다짐해봅니다
    믿는대로 하신당신의 말씀을 명심하며
    당신을 시험하는 어리석은 신앙가가 되지 않아야 한다고
    다짐하는 오늘입니다

    “보라,
    우리 주님께서 능력을 지니고 오시어,
    당신 종들의 눈을 밝혀 주시리라”

    아멘

    “너희가 믿는 대로 되어라.”

    묵상하며


  4. user#0 님의 말:

    “내가 그런 일을
    할 수 있다고 너희는 믿느냐?”

    예! 주님!
    저는 당신께서 하실 수 있다고 믿습니다
    머리로만...
    이해하고 믿고 있습니다
    제가 필요하고 아쉬울 때만 당신을 믿는다고
    떠들고 있습니다
    그러다...
    제가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는
    당신을 원망하고 당신께서 원하시는대로 살지 않지요
    당신을 믿는다고 할 때는...
    제가 필요할 때만...
    필요에 의해서 당신을 믿고 당신을 사랑한다고
    하는 것같습니다 솔직히 말씀 드리면...

    그런데요 주님!

     당신을 원망하고 당신을 저의 필요에 의해서 믿고 있지만
    사실은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믿고 싶습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누가 뭐라고 하든 어떠한 처지에 있든지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당신을 믿고 싶습니다
    저의 마음이 편하고 싶으니까요
    당신을 원망하고 미워 할 때의 저의 마음이 지옥 같았다는 
    사실이 당신께 모두 밑기며 당신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필요에 의해서가 아니라 진심으로 당신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내가 그런 일을
    할 수 있다고 너희는 믿느냐?”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저의 이기심과 교만으로 당신을 사랑하는 것이 아닌
    진심으로 당신을 사랑하며 당신의 말씀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신앙인으로 살고 싶습니다

    “내가 그런 일을
    할 수 있다고 너희는 믿느냐?”

    묵상하며



  5. user#0 님의 말:

    “너희가 믿는 대로 되어라.” 그러자 그들의 눈이 열렸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당신을 믿는다고 언제나 자신있게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복음말씀을 성찰해보니
    진심이 아니었음을 깨닫습니다
    진심으로 당신을 믿었다면…
    힘들고 지친다고 뜻대로 모든 일이 되지 않을 때마다 요행을 바라지는 않았을텐데
    솔직히 고백을 한다면…
    당신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답답할 때 유명하다는 철할관을 “한번”
    가볼까? 고해성사를 보면 되지 않을까?
    사랑이신 당신께서 용서해주시지 않을까?
    저의 삶이 너무 힘들어 봐 주실 것이라고…..
    온갖 상상에 공상까지….
    방정맞은 생각까지…
    그랬습니다 주님!

    당신을 믿는다고 입으로는 떠들어댔지만…..
    진실한 신앙인은 아니었음을 고백합니다
    언제나 세상과 적당히 타협하며 요행을 바라면서…

    “너희가 믿는 대로 되어라.” 그러자 그들의 눈이 열렸다.”

    말씀을 굳게 믿었다면 좋았을텐데
    신앙인이라고 입으로만 무늬만 신자엿음을 고백합니다

    저의 생각이 그러니 모든 생각과 모든 일들이 제 뜻대로 되지 않을 때
    당신을 미워하고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인간관계 또한 제 뜻대로 되지 않을 때마다 원망하고 미워하고….
    모두 가 제 탓인 것을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너희가 믿는 대로 되어라.” 그러자 그들의 눈이 열렸다.”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새해부터 다시한번 새롭게 시작하고 싶습니다
    미워하지 않으며 소모적인 생각도 하지 않으며
    기쁘고 행복한 마음으로….
    새로 시작하고 싶습니다
    아기예수님으로 저에게 오실 그날을 기대하며^*^
    지치고 힘들었던 지난날을 모두 잊으며^*^
    사랑이신 당신께서 기쁨을주실 것이라는 굳은 믿음으로^*^

    믿고 싶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변덕스런 저의 마음이 변치않기를 기도하며
    모두 다 잊고 새롭게 시작하고 싶습니다

    주님!
    저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너희가 믿는 대로 되어라.” 그러자 그들의 눈이 열렸다.”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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