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나병환자의 믿음….

\”스승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스승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하고 고백한 나병환자의 믿음이 한없이 부러웠습니다

얼마나 당신을 사랑했으면…
얼마나 당신을 믿었으면…
당신께서 하고자 하시면 깨끗하게 하실 수 있다고 고백을 할수 있을까?

만약에 저 였다면……
나병환자처럼 확신에 찬 고백을 할수 있었을까요?

아닙니다
저는 당신을 나병환자처럼 믿음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나병환자처럼 당신을 굳게 믿지 못함을 고백합니다

아! 참 저도 나병환자와 닮은 점은 있습니다
만약에 당신께서 저의 병을 고쳐주셨다면…..
나병환자처럼 동네방네 돌아다니며 자랑을 햇을 것입니다
당신께서 아무리 주의를 주신다해도…..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나병환자의 믿음을 본받아 저도 당신께 저의 부족한 점과 힘든 점 살아가면서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당신께 고백하며 당신께서 저를 치유해주시리라는 믿음으로
살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아직은 ….
비록 나병환자만큼의 믿음이 없을지라도…..
당신께서 저의 전부를 아시고 계시리라는 믿음으로
당신께서 저의 아픈 마음과 병든 마음 육신의 병 등 모두를 고쳐주시리라 믿고 싶습니다
아니!
믿습니다 당신을…..
지금부터라도 믿겠습니다
아직은 ….
나병환자만큼의 믿음이 없을지라도……
당신께 의지하고 싶습니다
저의 전부를 당신께 봉헌하고 싶습니다
당신께서 저를 죽이시든지 살리시든지…..
아휴!
당신께 사정하고 매달려도 부족한데 저의 못된 성미가 또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주님!
그래도 예쁘게 봐주십시요
저의 못된 성미와 부족한 믿음을 당신께서는 아실테니까요
당신만을 믿고 싶습니다

저도 나병환자처럼….

“스승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하고 고백하고 싶습니다
고백할 날이 오리라고 믿고 싶습니다
당신께서 도와주시리라는 믿음으로…
저의 마음의 병까지 치유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백성 가운데에서 병자들을 모두 고쳐 주셨도다

아멘

“스승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묵상하며




♬ 당신이 지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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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나병환자의 믿음….에 1개의 응답

  1. 나그네 님의 말:

    “저의 못된 성미와 부족한 믿음을…”이렇게 고백하며 산다는 것…참 좋네요. 저도 그래야 되는데…
    좋은 묵상 감사합니다. 안녕히 주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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