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믿는 대로 되어라.”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려니……
“너희가 믿는 대로 되어라.”말씀에
마음이 착잡합니다
당신을 믿으라고 하신 말씀보다 더 무섭고 두려습니다
사실….
당신을 믿는다고….
당신을 사랑한다고….
당신을 믿어야 한다고….
수 없이 다짐하고 지껄였지만….
실천을 하지 못하고 살고 있습니다
그런 저의 마음을 들킨 것같아 두렵습니다
무섭습니다 주님!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정말 제가 믿는대로 될까?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주님! 제가 이렇습니다
저의 마음이 이렇습니다
당신을 사랑한다고 언제나 수 없이 지껄였지만….
당신을 정말로 사랑하냐고 하시면 ….
녜! 주님! 하고 자신있게 말씀을 드리지 못함을 고백합니다
당신을 사랑한다고 생각은 하고 있지만….
정작 당신께서 곤경에 처 하시게 된다면 당신을 위해
제 한목숨을 바칠 수 있는 믿음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저를 위해 당신께서는 모두 주셨는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당신처럼 저를 희생하지 못함을 고백합니다
하지만 주님!
노력하겟습니다
이제부터라도…..
당신을 진심으로 믿고 당신을 의지하며 당신을 사랑할 수있는
믿음이 생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그렇게 하겠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너희가 믿는 대로 되어라.”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당신생각으로 하루 하루를 기쁘고 행복한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아니!
노력하겠습니다
사랑이신 주님!
복음을 묵상하면서 드리는 저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십시요
저의 믿음을 보지 마시고 저를 사랑하시는 당신의 마음으로
예쁘게 봐 주십시요
당신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당신의 말씀대로 살지 못하는
불효자 헬레나를 불쌍히 여기시어 당신께서 언제나
저의 곁에 계실 것이라는 믿음으로 기쁘게 살게 해주십시요
주님!
저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십시요
“주님의 가르침을 밤낮으로 되새기는 사람은 제때에 열매를 내리라.”
아멘
“너희가 믿는 대로 되어라.”
묵상하며
♬ 내 눈을 뜨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