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나에게 의심을 품지 않는 이는 행복하다.”

“나에게 의심을 품지 않는 이는 행복하다.”

주님!
자선주일인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나에게 의심을 품지 않는 이는 행복하다.”
말씀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맞아요 주님!
당신께 의심을 품지 않는 이는 행복하지요?
하지만 주님!
저는 언제나 당신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언제나 입으로만……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을 믿고….
당신을 믿어야 한다고 떠들어대고 있습니다
외인들이나 아니!
당신의 자녀들까지도 제가 복음묵상을 열심히 한다고
신앙생활을 잘 하고 있는 줄 알고 있습니다
사실은 아닌데….
참 양심이 찔립니다
언제나 당신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조금만 힘들면 당신을 원망하고….
그러다 지치면 포기하고 그랬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저는 언제 쯤이면 세례자요한처럼 당신을 굳게 믿으며
당신의 자녀로써 부끄럽지 않는 신앙인이 될 수 있는지 …..
참 어렵습니다
어린이와같이 단순하며 순수한 마음으로 당신을 찬미해야 하는데
하루에도 열 두 번씩 머리를 이리 굴리며 복잡하게 살고 있는지…
세례자요한 처럼 겸손한 마음으로 당신을 굳게 믿으면 되는데..
잔머리의 대가인 저 헬레나는 언제나 이리저리 잔머리만 굴리고 있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나에게 의심을 품지 않는 이는 행복하다.”

말씀을 깊이 새기며
당신께서 오시기를 기도하는 대림시기를 잘 보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주님!
저의 기도를 들어주십시요
아멘

“나에게 의심을 품지 않는 이는 행복하다.”

묵상하며


♬ Nearer, my God, to Thee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Anne Murray


이 글은 카테고리: 오늘의독서·묵상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