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마음이 아프시단다.
그것도 몹시 마음 아프시단다.
무지하고 완고한 안나로 하여금 말이다.
어쩌나, 주님을 행복하게 해 드리고 싶은 열의는 간절하나
사는 일에는 더디어 굶뜨니,
이 궁리 저 궁리로 핑개했음이
주님을 아프게 하였으니 어쩌나.
그이께서 말씀하신다
“일어나 가운데로 나오너라.”
위축되어 웅크리고 있는 이 못난이가 가련하시어
“손을 뻗어라.” 용덕을 주신다.
주님께서 마음이 아프시단다.
그것도 몹시 마음 아프시단다.
무지하고 완고한 안나로 하여금 말이다.
어쩌나, 주님을 행복하게 해 드리고 싶은 열의는 간절하나
사는 일에는 더디어 굶뜨니,
이 궁리 저 궁리로 핑개했음이
주님을 아프게 하였으니 어쩌나.
그이께서 말씀하신다
“일어나 가운데로 나오너라.”
위축되어 웅크리고 있는 이 못난이가 가련하시어
“손을 뻗어라.” 용덕을 주신다.
“주님을 아프게 하였으니 어쩌나…”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고 주님의 마음을 읽을 줄 아시니
주님께서는 얼마나 기쁘실까..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예쁜 마음 그대로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