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더러운 악령들조차 당신을 알아보는데…..
입만 열면 당신의 자녀라고 떠들어대는 저는 당신이 하느님의 아드님이라는
사실을 믿지 않을 때도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제가 당신을 믿지 않는 원인이 무엇일까 생각을 해보니….
저의 믿음이 저의 신앙심이 악령맏도 못하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저에게 당신은 그저 제가 아쉬울 때…..
힘들고 고달플 때 위로해주시는 분이라고 생각을 해보지만…..
저의 마음 속에는…..
제가 원하는 것 무엇이든지 해결해주시기만을 바랬습니다
당신께서 기적을 베풀어주시기만을 바랬습니다
자신이 노력을 해야 하는데 요행만을 바랬습니다
그러다 제가 원하는 것이 이루어질때는 감사의 기도 보다는 당연하다고….
왜?
저는 당신의 자녀니까 당연히 제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해주셔야 한다고….
하지만 저의 욕심은 끝이 없었습니다
한가지가 해결이 되면 또 다른 것을 원하고…..
저의 바램과 욕심은 끝이 없었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악령들조차 당신이 어떤 분이신지 고백을 하는 모습에
천국문을 여시는 분이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악령들만도 못한 저 헬레나는 당신이 도깨비망망이로 착각을 했습니다
금나와라 뚝딱 은나와라 뚝딱….
참으로 좋으신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당신께 죄만스럽지만 그래도 기쁩니다
복음묵상을 통해서 당신이 하느님의 아드님이라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해주셨으니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금나와라 뚝딱 은나와라 뚝딱하며 요행만을 바랬던 저의 부족한 신앙을
스스로 깨우치게 해주셨으니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좋으신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악령도 알아 본 당신을 굳게 믿어야 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요행만을 바라며 당신을 도깨비망방이로 생각했던 저의 무지와 부족한 신앙심을
반성하며 복음을 묵상하는 이 순간 부터라도 당신이 하느님의 아드님이라는
사실을 굳게 믿으며 요행만을 바라는 얌체같은 신앙가가 아닌 노력하는 신앙인
당신이 하느님의 아드님이라는 사실을 증거하는 신앙인 헬레나로 거듬나야 한다고
다짐해봅니다
하느님의 아드님이신 당신을 굳게 믿으며
당신께서 원하는 신앙인으로 살아야한다고 다짐해봅니다
사랑이신 당신께서 저의 부족한 모든 것을 채워주시리라는 믿음으로
우리 구원자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죽음을 없애시고,
복음으로 생명을 환히 보여 주셨도다.
아멘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묵상하며

“하느님의 아드님이라는 사실을 증거하는 신앙인…”
저도 이런 신앙인이 되고 싶습니다.
우리가 억울한 소리를 들을때
“네 눈으로 직접 봤어?”
“증거 있어?”
이렇게 말을 하곤합니다.
증거가 확실해야 믿을수 있다는 거지요.
요즘 복음 말씀은 그분의 기적사건들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성경이 없는 이야기를 지어낸 것도 아니고…
사실 있었던 당시의 상황들을
제자들이 성령의 감도를 받아 꾸밈없이 기록한 책인데도
그분을 믿지 못하며 살아갑니다.
이렇게 증거를 보여줘도 앵무새 마냥 입으로만 읽고
그저 이야기 한마당 꾸몄다고 생각하며 사는지도 모릅니다.
좌우간 성경을 보고도 느끼지 못하고
그분에 대해 의구심을 갖고 실망하며 사는 이상
성경은 일개 콩쥐와 팥쥐같은
동화나 별다를게 없는 책이 아닌가…그런 생각해 봅니다.
조선실록이 역사서임을 받아들이고 믿으면서
말씀은 믿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오늘도 기적사건을 통해
주님이 바로 하느님이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분이 하느님이시라는 증거를 대봐?”
“증거?”
“성경이다!”
이제 저도 이렇게 자신있게 말해야 겠지요.
바람이 차네요.
감기 조심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