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


성 바오로 사도의 개종 축일(1/25)


    바오로 사도는 예수님의 직제자는 아니지만 초기 사도 중의 한 분이다. 터키의 남부 지방 킬리키아의 타르수스에서 태어난 그는 철저한 유다인으로서 로마 시민권을 가진 바리사이에 속하였다. 그는 처음에 그리스도교를 박해하였으나 다마스쿠스로 가던 길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극적으로 개종한다. 그 뒤 바오로 사도는 이방인들에게 본격적인 선교를 계속하였다.
    말씀의 초대
    온 세상으로 나가 복음을 전하는 것이 제자들의 사명이었다. 그들에게는 주님의 힘이 함께할 것이다. 악한 자들 앞에서는 보호해 주실 것이고, 병자들에게는 치유의 은총을 주실 것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아 세웠으니, 가서 열매를 맺어라. 너희 열매는 길이 남으리라. ◎ 알렐루야.
    복음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15-18 그때에 [예수님께서 열한 제자에게 나타나셔서] 이르셨다.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믿고 세례를 받는 이는 구원을 받고, 믿지 않는 자는 단죄를 받을 것이다. 믿는 이들에게는 이러한 표징들이 따를 것이다. 곧 내 이름으로 마귀들을 쫓아내고 새로운 언어들을 말하며, 손으로 뱀을 집어 들고 독을 마셔도 아무런 해도 입지 않으며, 또 병자들에게 손을 얹으면 병이 나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저희 제사를 받아들이시고 성령의 빛으로 교회를 비추시어, 바오로 사도와 같은 믿음으로 언제나 어디서나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위하여 당신 자신을 바치신 하느님의 아드님에 대한 믿음으로 나는 사노라.
    영성체 후 기도
    주 하느님, 성체를 받아 모시고 비오니, 정성을 다해 모든 교회 공동체를 돌본 바오로 사도의 불타오르는 사랑을 저희도 본받게 하소서. 우리 주…….
    오늘의 묵상
    “손으로 뱀을 집어 들고 독을 마셔도 아무런 해도 입지 않을 것이다.” 오늘 복음 말씀대로 정말 그럴 수 있을는지요? 그렇다고 실험해 볼 수도 없는 일입니다. 그랬다가는 하느님을 시험하는 것이 됩니다. 그렇게 했다가 정말 뱀에게 물리거나 독을 마셔 목숨이 위태로워지면 누구를 원망하겠습니까? 예수님께 배상 청구를 해야 할까요? 그렇다면 이 말씀을 믿지 말라는 것입니까? 아닙니다. 뱀처럼 악하고 간교한 사람을 만나도 주님께서 지켜 주신다는 의미입니다. 독에 해당될 만큼 위험한 사건을 만나도 주님께서 함께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 아무 두려움 없이 복음을 전하라고 하시는 당부입니다. 하느님의 보호는 완벽합니다. 어느 누구도 해치지 못합니다. 선교사들이 오지와 벽지에서 그토록 꾸준히 자신의 길을 가는 것은 주님의 이러한 보살핌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삶이 주님을 전하고 알리는 삶이라면, 그분께서는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그분의 보호를 강요만 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먼저 보호받을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지요. 죽을 고비를 넘긴 사람 가운데에는 하찮은 일이 계기가 되었다고 하는 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지나고 보니까 하찮은 것이었겠지요. 그러나 사실은 그 하찮은 것이 주님의 배려요 도움입니다. 인생에는 그런 일이 많습니다. 우리가 모를 뿐이지 그런 일은 수없이 많습니다. 전교는 그것을 전하는 일입니다. 하찮은 일을 통하여 우리를 살려 주신 하느님을 전하는 일입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살아계신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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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온 세상을 두루 다니며 모든 사람에게 이 복음을 선포하여라

    1.말씀읽기: 마르16,15-18

    2. 말씀연구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하늘에 오르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세상 모든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들으면서 참 어렵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나는 누구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는가? 복음을 전한다고 하면서 예수님께로 향하는 사람들을 방해하고 있지는 않은가?

    선교사들을 생각해 봅니다. 지금 누가 저를 보고 선교사로 저 멀리 떠나라 한다면 저는 그분께 이렇게 말씀드릴 것 같습니다. “살려주세요. 제가 그렇게 미우세요? 제가 죽기를 바라세요?”

    선교사들은 자신의 고향을 떠나 먼 타향에서 예수님을 전하면서 모든 시련을 이겨냈습니다. 그리고 자신들의 목숨까지도 바치셨습니다.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성인. 그분은 스페인 사람이셨지만 인도 는 물론이요 일본에까지 선교활동을 하신 분이십니다. 참으로 대단하신 분이라고 말씀드릴 수밖에는 없습니다. 먼 타향이 아니라 바로 옆 사람에게도 복음을 전하지 못하는 저의 모습을 바라보면 부끄럽기만 합니다. 지금도 많은 선교사들이 낯선 곳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분들을 위해서 더욱 많은 기도와 후원을 해 주어야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15 예수님께서는 이어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제자들은 이제 이 소식을 전해야 합니다. 그런데 완고한 마음은 아직도 부활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만들고, 더 나아가 예수님의 이  소식을 전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소심한 마음은 부활을 믿기는 하지만 그것을 당당하게 이야기 하지 못하고, 다른 이들 앞에서는 입을 닫게 만들어 버립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부활의 증인으로서 이 기쁜 소식을 전하길 바라고 계십니다.

    나는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의 말씀을 전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다시 오심을 기다리고 있는 나는  모든 이가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 기쁨을 맛 볼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16 믿고 세례를 받는 이는 구원을 받고 믿지 않는 자는 단죄를 받을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격려와 힘을 주시는 말씀을 해주십니다. 먼저 제자들의 말을 받아들이는 사람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니다.

     그런데 저는 “믿고 세례를 받았으니 구원받겠다는 생각도 해보지만 그 믿음이 지속되지 않으니 단죄 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믿는 사람, 믿지 않는 사람. 우리 모두는 믿는 사람들 입니다. 하지만 우리 중에는 저 같이 믿음이 부족한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믿고서 세례를 받았다 함은 믿음을 통하여 새로운 삶의 형태로 나아간다는 것입니다. 세례 성사로 하느님의 자녀로 새로 태어난 사람은 하느님의 자녀로서의 삶을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믿지 않는다는 것은 새로운 삶에로의 초대를 거절하면서,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구원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17 믿는 이들에게는 이러한 표징들이 따를 것이다. 곧 내 이름으로 마귀들을 쫓아내고 새로운 언어들을 말하며, 18 손으로 뱀을 집어 들고 독을 마셔도 아무런 해도 입지 않으며, 또 병자들에게 손을 얹으면 병이 나을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믿는 사람들에게 이런 축복을 주십니다. 그런데 이 말씀이 무슨 말씀일까요? 문자 그대로 해석해도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오늘을 사는 우리는 그 의미를 좀더 깊이 연구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마귀, 뱀, 독, 병자.”이런 것들은 모두 죽음과 관련된 것입니다. 즉 구원과는 반대되는 개념인 것입니다. 믿는 사람에게는 구원이 따라온다는 것입니다. 어떠한 위험이나 유혹도 믿는 이에게서 구원을 빼앗아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언어, 치유.. 이것은 복음을 전하는 이들에게 세상 끝까지 복음을 전할 수 있는 힘을 주심을 의미합니다. 새로운 언어는 외국인에게 전교하는데 있어서 필수적인 요소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언어는 삶의 변화에서 오는 내면의 소리입니다. 예수님을 몰랐을 때 하던 모든 말들을 잊어버리고 이제 예수님과 함께 하는 기쁨에서 나오는 말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말을 통해 예수님께서 누구이신지를 세상 끝까지 드러낼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치유도 마찬가지 입니다. 사람은 죽게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그 죽음은 끝이 아님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죽음이 끝으로 알고 있는 이들에게 죽음이 끝이 아님을 알려주고, 영생을 살 수 있도록 해주는 것. 그것보다 더 큰 치유가 어디 있겠습니까?

    “잘 죽어서”(주어진 삶에 충실하고, 신앙인으로 열심히 살아가는 것)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도록 해 주는 은총을 저 또한 다른 이들에게 나눠 주고 싶습니다. 제가 주님께로부터 받은 이 은총으로.


    19  그리하여 주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다음 하늘로 맞아들여져 하느님 오른편에 앉으셨다.

    스승이신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명을 제자들이 이어가도록 당부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늘에 오르셨습니다. 그분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우리는 그분 말씀을 성실히 수행해야 합니다. 그분의 말씀에 따라서 하루하루 깨어서 말씀을 실천하면서 살아갈 때 우리는 주님을 기쁘게 맞이할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나를 구원하여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20  그리고 제자들은 떠나가서 사방에 (복음을) 선포하였는데, 주님께서 함께 일하시며 표징들이 따르게 하심으로써 말씀을 굳건히 뒷받침하셨다.

    제자들은 그 말씀을 믿고 세상에 복음을 선포하였습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도 예수님을 알게 된 것이고, 예수님을 믿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숙제가 남아 있습니다. 복음을 받아들인 우리는 주님께서 함께 하심을 드러내 보여야 하는데 그것을 어떻게 드러내야 하는지가 우리 신앙인들에게는 언제나 실천사항으로 남아 있습니다.


    지상의 삶을 마감하시고, 그렇게 당신의 사랑을 아낌없이 주시고 오늘 주님께서는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늘로 올라가시며 하신 말씀은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믿고 세례를 받는 이는 구원을 받고 믿지 않는 자는 단죄를 받을 것이다.”(마르16,15-16) 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나에게 원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사시면서 하셨던 것입니다.  이제는 내가 할 차례입니다. 주님께서 함께 해 주실 것입니다. 두려움 갖지 말고, 기쁜 마음으로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합시다. 주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3. 나눔 및 묵상

    1.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의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2. 주님께서 나에게 맡겨 주신 사명을 나는 어떻게 수행하고 있습니까?

  2. user#0 님의 말:

    “듣고도 믿지 않았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예전에 영세했을때  행복했던 생각이 납니다
    그때는....
     세상의 모든 것을 얻은 것처럼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하루하루가 즐거웠고 만나는 사람들마다 당신을 믿으라고
    권면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당신을 믿지 않았던  친구가 그랬습니다
    옛날에는 살아계셨는지 모르지만 지금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으니 믿지 못하겠다고...
    그리고 또 그런 말도 했습니다
    하느님이 정말 계시다면 불쌍한 사람은 도와주고 나쁜 짓하는
    사람들  벌을 주어야 하는데 왜 그냥 내버려두냐구요
    착한 사람들이 피해를 본다고 했습니다

    그때 친구한테 제가 그랬습니다
     나쁜 사람과 좋은 사람 기준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착한사람도 언제나 착한 일만 할수 없고 나쁜 사람도
    나쁜짓만  하지는 않는다구요
    그리고 나쁜 사람도 처음부터 나쁘게 태어난 것도 아니고
    그런 사람들도 부모님한테는  소중한 사람이라고....
    친구가 그랬습니다
    이해는 하지만 그래도 보이지 않는 하느님을 믿기는 ...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려니...

    예전과 많이 달라진 저의 모습이 아니!
    예전보다 순수하지 못하고 세속적으로 변한 저의 모습이
    답답했습니다
    영세 때의 그 열정과 순수했던 마음 그리고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많이 변한 저의 모습이 안타까웠습니다
    저 자신은 물론....
     바쁘다는 핑계로 신앙생활을 소홀히 하는 남편과 아들
    예전의 그 열정은  어디갔는지...

    요즈음....

    변해버린 저의 모습에 사람의 마음처럼 간사한 것은
    없다는 생각이 들어 우울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모두 변해도 저 만큼은 변하지  않을 것
    같았는데 어쩔수 없는 속물임을 느낍니다
    세속과  적당히 타협하며 그냥 그렇게 그럭저럭 신앙생활을
    하는 저의 모습이 당신께 죄스러울 뿐입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듣고도 믿지 않았다”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예전에 순수했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당신이 좋아  아무나 붙잡고 외인권면을 했던 용감했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미워하지 않으며 모두를  사랑할수 있는 마음으로
    살고 싶습니다
    당신의 말씀으로 즐겁고 신나고 행복하게 살고 싶은마음
    간절합니다

    사랑이신 주님!

    당신이 좋아 당신을 보지 않고도 믿어 세례를 받고
    열과 성을 다하여 외인권면을 하며  열심히 신앙생활을
    했던 그때처럼 당신의 말씀을 굳게 믿으며 기쁘고 
    행복한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할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주님께서는 당신 백성을 기쁨 속에,
    당신께 뽑힌 이들을 환호 속에 이끌어 내셨도다. 알렐루야

    아멘

    “듣고도 믿지 않았다”

    묵상하며


    ♬ 부활을 만나리라

  3. user#0 님의 말:

    믿고 세례를 받는 이는 구원을 받고,
    믿지 않는 자는 단죄를 받을 것이다”

    주님!

    성 바오로 사도의 개종 축일인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믿고 세례를 받는 이는 구원을 받고,
    믿지 않는 자는 단죄를 받을 것이다”
    말씀에 겁이 납니다

    그리고...

    설사 믿고 세례를 받았을지라도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인으로 살지 못했을 때는 어떤 벌을 주실까?
    하는 두려움에  무서운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주님!


    저의 그런 마음 모두가 믿음이 부족해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당신의 사랑을 믿으며 힘들고 지친 이 세상에서의
    삶을 참고 견디며 당신의 사랑을 전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위안을 삼습니다 
    영생을 얻기 위해서라도 
    최소한 기본만이라도 하는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고...
    복음을 묵상하면서
    다시금 다짐해봅니다


    당신을 박해하는데 앞장섰던 바오로사도가 회개한 후
    당신의 말씀을 전하는 일에 자신의 목숨을 버리셨던 것처럼...
    바오로사도를 본받아 당신의 자녀답게...
    당신의 사랑을 깨달으며 기쁘고 행복한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고 ...
    복음을 묵상하면서 다짐 또 다짐해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
    나는 너희가 가서 열매를 맺어
    너희의 그 열매가 언제나 남아 있게 하리라.

    아멘

    “믿고 세례를 받는 이는 구원을 받고,
    믿지 않는 자는 단죄를 받을 것이다”

    묵상하며

    ♬ 주님께 찬양하는 우리의 마음


  4. user#0 님의 말:

     

    오늘은 연중 제3주일이자 바오로 사도 개종 축일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또 사제이동이 있고서 첫 주일을 맞이하는 것이기도 하답니다.

    성경에 “복음 선포에 으뜸가는 최고의 사도 바오로” 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은총과 자비는 동시에 따름을 의미하지만 그만큼 커다란 십자가도 주어짐을 명심해야 한다.

    봉사자도 같은 맥락이 아닐까 싶다.

    그때마다 좌절하지 말고 그 십자가를 사랑하면

    나또한 나아가서 기쁜 소식을 전하는 작은 새가 될 수 있는 것이다.” 라고~~

    강론중에 제가 적어 두었던 것인데 참 새롭게 와 닿았습니다.

    아마도 머리로 많은 것을 그리려 했지 맘은 적시지 않았나 봅니다.

    사명을 부여하시는 아버지!

    묻히시고 부활하시어 마리아 막달레나에게 나타나시고,

    또 두 제자에게 나타나시자 그들이 다른 이에게 가서 전하지만 믿지 않지요.

    꼭 저같은가 봅니다.

    아버지의 사랑에 고개를 돌리는~~~ ㅎㅎ

    그러자 예수님께선 드디어 꾸중을 하시지요.

    열한 제자가 식탁에 앉아 있을때 그들의 불신과 완고한 마음을~~~

    그리고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라 하시지요.

    얼마나 답답하셨을까 싶은 생각이 들면서

    신부님께서 가시기 전에 저희들에게 하신 말씀과 마음이 떠올라 눈이 뜨거워 지기도 했습니다.

    무언가를 넣어 주시기 위해 밤잠을 설치시고,

    하나라도 더 주시기 위해 몸을 아끼지 않으시던 신부님의 모습과 함께

    예수님의 그 아렸을 마음도 가슴 깊이에서 느껴집니다.

    주시려 해도 받지를 않으니 얼마나 답답하시고,

    알려 주시려 해도 귀를 막고 있으니 마음이 얼마나 애잔하셨을까요.

    악한 기운을 상징하는 뱀과 독이라면,

    생명에로 나아가는 새로운 언어를 말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천상 전례에 참여함으로써 백배의 열매를 맺어야 한다고

    신부님께서 강론중에 말씀하신 것이 빼곡이 적혀 있습니다.

    정말 지당하신 말씀이지요?

    아버지께서 제자들에게 사랑의 꾸짖음을 보내시듯

    저희를 아버지께로 끌어 주시는 신부님의 맘을 다 담지 못했음을 반성해 봅니다.

    결국은 아버지께로 가는 길을 인도해 주시는 저희의 네비게이션인데

    저희가 켜지도 않고 소리도 죽이진 않았는지를 반성해 봅니다.

     

    사랑이신 아버지!

    오늘 아버지께서는 제자들의 완고함을 꾸짖으시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들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라고~~

    그 말씀이 지금 자려고 이불을 까는 저를 두고 하시는 말씀 같아 가슴깊이 와 닿았습니다.

    아버지의 사랑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제게 주어지는 십자가를 사랑하면서

    기쁨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은 하지만

    정작 숨을 곳을 찾고 새로운 세상의 끈을 잡기 위해

    저를 감추려 하진 않았는지를 반성해 봅니다.

    아버지!

    어떤 경우에든 아버지의 딸로서 살아감에 맞지 않는 옷을 입고 뒤뚱거리지 않게 하소서.

    늘 성령의 그늘에서 살아가고 있음을 잊지 않게 하시어

    언제 어디서든 말씀의 씨를 뿌리는 기쁨의 천사가 되게 하소서.

    바오로가 몰타 섬에서 지낼 때

    독사 한 마리가 열 때문에 튀어나와 바오로의 손에 달아 붙지만

    아무런 해도 입지 않고 뱀을 불 속에 떨어 버리는 것처럼

    저 역시 아버지의 기쁜 소식을 전함에 있어서

    어떠한 것도 능가하는 사랑으로 나아가게 하시어

    기쁨의 전령사 되게 하소서.

    아멘.

  5.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믿고 세례를 받는 이는 구원을 받고, 믿지 않는 자는 단죄를 받을 것이다.”

    아직껏 직장을 다니고 있는 저에게 제 주변 사람들은 이렇게 묻곤하지요.
    ‘자매님은 평생 직장에만 다녔는데 이제 직장 그만 두고 나면 무엇을 하며
    어떤 사람들과 놀거냐고요.’
    그러면 제가 하는 대답은 항상 똑같답니다.
    ‘ 별 걱정을 다하십니다. 저는 누가 뭐라해도 제 곁에서 평생
    함께 해 주고 계시는 우리 예수님과 놀겁니다.’ 라고 하지요.

    그러면 대개들 다 입을 다물곤 하더라구요. 한마디로 대꾸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
    그러면 제가 거기에서 멈추질 않고 계속해서 이야기를 이어가지요
    지금껏 제가 직장에 잘 다닐 수 있도록 지켜 주시고 이끌어 주신
    우리 주 예수님께 감사의 표시로다가
    예수님께서 기뻐하실 일들을 찾아내어 주님을 행복하게 해 드릴거라고…
    그래도 다행인 것은 제가 어떻게 말하고 행동해야 주님께서 기뻐하실
    것이라는 것을 어렴풋이나마 알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주님께서는 오늘의 말씀을 통하여 저에게 가만히 앉아 있지 말고
    열심히 발로 뛰는 활동을 하기를 바라시는 것 같습니다.
    저도 바오로 사도의 열정 넘치는 복음선포의 표양을 따라야 함을
    마음으로는 잘 알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생각따로 행동따로인 셈이죠
    무슨 일이나 그렇겠지만 특히 복음선포야 말로 행동이 생각을 바로
    따라가 준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더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저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생각을 하게 될것 같습니다.
    주님께서 기뻐할 일들이 무엇이며 그것들을 구체적으로 행동으로
    어떻게 옮겨야 하는 것에 대해서….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믿고 세례를 받는 이는 구원을 받고, 믿지 않는 자는 단죄를 받을 것이다.

    다시 한번 깊이 묵상하며….

  6. user#0 님의 말:

    “믿고 세례를 받는 이는 구원을 받고,
     믿지 않는 자는 단죄를 받을 것이다.”

    주님!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축일인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믿고 세례를 받는 이는 구원을 받고,
     믿지 않는 자는 단죄를 받을 것이다.”

    말씀에 두려운 마음이 듭니다
    한편으로는 사랑이신 당신께서 왜 협박(?)을 하실까?
    당신과 저를 비롯한 모든 사람들을 같은 레벨에 속할까?
    이런 저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나면요? 주님!

    “믿고 세례를 받는 이는 구원을 받고,
     믿지 않는 자는 단죄를 받을 것이다.”
    말씀을 묵상하고 또 묵상을 해보지만 믿지 않는 자는
    단죄를 받을 것이다“ 라는 말씀이 ...
    아무리 생각을 해보고 또 해보지만 믿지 않는 자는
    단죄를 받을 것이라는 말씀이 무섭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세례를 받지 못하고 돌아가신 저의 친정어머님은
    어떻게 되셨을까? 정말 단죄를 받으셨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두렵고 무섭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다...
    웃음이 나왔습니다 저의 무지 때문에...
    저의 신앙이 아직도 초보수준을 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
    아직도 복음말씀을 새겨 듣지 못하고 복음묵상을 몇 년 씩
    했는데도 수박 겉 핧기 식으로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말씀의 의미를 깨닫지 못하고 당신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당신께 죄스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의 무지 때문에 저의 부족한 신앙심 때문에
    저의 부족한 성서지식 때문에...
    이런 저런 생각으로 마음이 산란하였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믿고 세례를 받는 이는 구원을 받고,
     믿지 않는 자는 단죄를 받을 것이다.”
    말씀의 의미를 깨달아  수박 겉 핣기식으로 했던
    복음묵상을 성실하게 해야 한다고 다짐합니다

    “믿고 세례를 받는 이는 구원을 받고,
     믿지 않는 자는 단죄를 받을 것이다.”

    묵상하며


  7. user#0 님의 말: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주님!

    오늘복음말씀을 묵상하려니
    9개월 전 위암진단을 받고 투병하다 어제 당신의 곁으로가신
    야고보형제님이 생각이 납니다
    아니! 정확하게 말씀을 드리면 야고보형제님의 아내이며
    저의 가장 절친 젤뚜루다가 생각이 났습니다
    힘들게 살면서도 30년동안 큰소리 한번 내지 않고 행복하게
    살았던 야고보와 젤뚜루다 부부의 삶을 보면서 매사에 불평과
    불만으로 남편을 미워했던 자신이 반성이 되었지요
    야고보형제님의 부음을 듣고 달려간 빈소에서 젤뚜루다가그랬습니다
    남편이 너무 불쌍하고 보고 싶어도 못 보게 되어 슬프다고
    하느님께서 남편을 잊게 해주셨으면 좋겠다며 우는 모습을 보며
    만약에 남편이 저 보다 먼저 당신 곁으로 가게 된다면 저도 젤뚜루다처럼
    그렇게 남편을 그리워하게 될까? 사실 야고보형제님이 재물을 남겨 놓지도
    않았고 오히려 가족들이 살아가려면 지금보다 더 형편이 좋지 않은데
    남편을 원망하기보다 불쌍하고 아파서 고통을 겪다 가게 되어 마음아프다는
    젤뚜루다를 보면서 진정한 신앙인의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도를 하면서 야고보형제님은 행복한 사람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착하고 어질고 신앙심깊은 아내를 만나서 죽는 순간까지 기도와 정성으로
    남편을 보살펴 준 젤뚜루다의 신앙심
    입으로 복음전파를 하는 것보다 행동으로 참 신앙인의 모습으로 보여준
    젤뚜루다를 본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아멘


    ♬ 빈 무덤

  8. user#0 님의 말:

    “믿고 세례를 받는 이는 구원을 받고,
    믿지 않는 자는 단죄를 받을 것이다.“

    주님!
    오랜만에 복음묵상을 합니다
    바오로사도개종축일 복음묵상을 하면서
    저에게 다짐하는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하지만 마음은 솔직히 콩밭에 가 있습니다
    콩밭이란….
    가정의 우환과 세속의 잡다한 일로 요즈음 복음묵상을
    게을리 하였습니다 복음묵상을 한다는 것이….
    머리로는 생각하고 또 했지만 정리가 되지 않았습니다
    가슴도 답답하고 믿음이 부족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반성도 해보지만 믿음이라는 것이 하루아침에
    생기는 것이 아님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동안….
    십년이란 세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지만 그나마 수박 겉핧기라도 했었는데
    새해들어 신앙생활도 복음묵상도 모두 다…
    신앙인의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세속에 찌들은 아낙의 추한 모습일 뿐입니다
    하루에도 수 차례 이곳에 들어와서 눈도장을 찍었지만
    마음이 정리가 되지 않았습니다
    복음묵상이 되지 않았습니다
    머릿 속에는 세속의 일로 가득차고….
    근심걱정으로 하루하루를 무의미하게 보내면서…
    이제…
    바오로사도 개종축일 복음묵상을 하면서
    세속의 모든 근심 걱정을 접고 싶습니다
    그리고 당신만을 사랑하며 당신만을 생각하며
    살고 싶은마음 간절합니다 주님!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믿고 세례를 받는 이는 구원을 받고,
    믿지 않는 자는 단죄를 받을 것이다.“
    말씀을 깊이 새기며
    새로운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참으로 좋으신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드리는 저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소서
    세속의 모든 근심걱정을 하지 말게 하시고
    당신만을 믿고 의지하며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게 하소서
    주님!
    저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믿고 세례를 받는 이는 구원을 받고,
    믿지 않는 자는 단죄를 받을 것이다.“
    묵상하며

    ♬ 먼저 하느님의 나라를

  9. user#0 님의 말:

    ” 너희는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

    바오로사도의 회심축일을 맞는 날이면 꼭 생각나는 형제님 한 분이 계십니다.
    그 형제님이 세례를 받기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자매님과 자녀가 모두 성당에 열심하는지라 본의아니게 모두 성당에 가고 없으면
    덩그러니 혼자 집에 남아 있는 형제님께서 어느날 그만 화가나서 성당으로
    쫓아갔답니다. 성당에 불을 지르고 없어지면 가족들이 성당에 가지않고 혼자서
    집을 지키지 않아도 될것 같은 생각이 들었던 것이지요

    그렇게 입고 있던 추리닝 바람에, 슬리퍼를 끌고 갔던 성당 입구에서
    얼굴가득 환한 미소를 지으며 미사를 마치고 나서는 자매님과 자녀들의 얼굴을
    보면서 슬그머니 화났던 마음이 조금 누그러 들었을 즈음에, 마침 본당수녀님께서
    형제님을 반갑게 만남의 방으로 인도하여 이런저런 이야기 끝에 천주교에 대하여
    설명을 해주신 것이 인연이 되어, 그 형제님도 이젠 바오로라는 세례명으로 하느님의
    자녀가 되어 본당의 궂은일 부터 시작하여 성체분배까지 열심히 하면서
    얼마나 기쁘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지 모른답니다.

    더도말고 덜도 말고 딱 바오로사도만큼 가족들을 박해했는가 하면, 이제는
    바오로 사도이상으로 열심히 봉사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곤 하지요.
    뜨드미지근한 저의 신앙생활이 많이 반성도 되고, 나도 저렇게 무언가 확 느끼는
    바가 있어 신앙생활에 변화의 바람이 불어주었으면 하는 그런 바램도 가져보곤 하지요.

    주님! 오늘 바오로 사도의 회심개종 축일을 맞이하여
    저에게도 바오로 사도와 같은 회개의 시간을 허락하시고
    바오로 사도와 같은 신앙의 열정을 주시기를 청하옵니다. 아멘.

  10. user#0 님의 말:

    “말을 듣고도 믿지 않았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말을 듣고도 믿지 않았다.”

    말씀이 저에게 하신말씀같아 마음이 아팠습니다
    입으로는 언제나 당신을 사랑한다고….
    입으로는 언제나 당신만을 믿는다고…
    온갖 미사여구로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것같았지만….
    저의 행동 저의 모습 저의 생각 등등….
    모두가 거짓임을 고백합니다
    언제나 입으로만…
    당신을 사랑했습니다
    언제나 입으로만 당신을 믿었습니다

    저의 본모습은…
    오늘복음말씀
    “말을 듣고도 믿지 않았다.”
    말씀이 맞습니다
    주님!

    당신께 죄송하고 너무도 죄스러워 고개를 들을 수가 없습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그래도 당신께 고백하면서 저의 잘못을 용서 받고 싶습니다

    사랑이신 당신께서 제가 지은 모든 죄를 용서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말을 듣고도 믿지 않았다.”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듣지 않고도 보지 않고도 믿는 헬레나가 되고 싶습니다
    사랑이신 당신께서 저의 죄를 용서해주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아멘

    “말을 듣고도 믿지 않았다.”

    묵상하며


    ♬ 부활을 만나리라

  11. user#0 님의 말:

    “믿고 세례를 받는 이는 구원을 받고,    
     믿지 않는 자는 단죄를 받을 것이다”.

    주님!

    오늘복음에서 당신께서는
    “믿고 세례를 받는 이는 구원을 받고,    
     믿지 않는 자는 단죄를 받을 것이다”.
    말씀하십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당신의 말씀이 구구절절 옳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당신을 믿는 사람보다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는 생각에
    마음이 우울합니다
    더구나 당신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단죄를 받을 것이라는
    말씀이 두렵게 느껴집니다

    왜냐하면요 주님!
    저 역시 당신을 믿는다고 세례를 받았지만 당신의 말씀을
    굳게 믿지 않을 때도 있었는데 오늘복음말씀에 가슴이 뜨끔합니다
    더구나 당신을 믿지 않는 형제들을 생각하니 우울하기도 합니다
    당신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사는 것이 바쁘다는 핑계로 복음을 
    전하지 않는 요즈음의 저의 신앙생활이 반성이 됩니다
    그러면서도 아직은 조금만 더 ...
    세속에서의 삶도 중요하다는 생각에 갈등이 생깁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요즈음의 저의 신앙생활은 기본도 하지 못하니
    오늘복음을 묵상하려니 양심이 찔립니다
    당신께  죄스러운 마음도 들지요

    하지만 마음 만은...
    당신을 사랑하는 그 마음은 변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고백합니다
    당신은 저의 마음을 잘 아시리라 믿으며 사랑이신 당신께서
    저의 죄를 용서해주시리라 믿으며 용기를 내어봅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믿고 세례를 받는 이는 구원을 받고,    
     믿지 않는 자는 단죄를 받을 것이다”.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당신의 사랑을 깨달아 복음을 전해야 한다고 다짐해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가르쳐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

    아멘

    “믿고 세례를 받는 이는 구원을 받고,    
     믿지 않는 자는 단죄를 받을 것이다”.

    묵상하며

    ♬ 동방현주 – 사명

  12. user#0 님의 말:

    “믿고 세례를 받는 이는 구원을 받고,
    믿지 않는 자는 단죄를 받을 것이다”

    주님!

    성 바오로 사도의 개종 축일인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믿고 세례를 받는 이는 구원을 받고,
    믿지 않는 자는 단죄를 받을 것이다”
    말씀에 겁이 납니다

    그리고...

    설사 믿고 세례를 받았을지라도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인으로 살지 못했을 때는 어떤 벌을 주실까?
    하는 두려움에  무서운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주님!

    저의 그런 마음 모두가 믿음이 부족해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당신의 사랑을 믿으며 힘들고 지친 이 세상에서의
    삶을 참고 견디며 당신의 사랑을 전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위안을 삼습니다 
    영생을 얻기 위해서라도 
    최소한 기본만이라도 하는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고...
    복음을 묵상하면서
    다시금 다짐해봅니다
    당신을 박해하는데 앞장섰던 바오로사도가 회개한 후
    당신의 말씀을 전하는 일에 자신의 목숨을 버리셨던 것처럼...
    바오로사도를 본받아 당신의 자녀답게...
    당신의 사랑을 깨달으며 기쁘고 행복한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고 ...
    복음을 묵상하면서 다짐 또 다짐해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
    나는 너희가 가서 열매를 맺어
    너희의 그 열매가 언제나 남아 있게 하리라.

    아멘

    “믿고 세례를 받는 이는 구원을 받고,
    믿지 않는 자는 단죄를 받을 것이다”

    묵상하며

    ♬ 가서 제자 삼으라.

  13. user#0 님의 말: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주님!

    오늘복음말씀을 묵상하려니
    4년 전위암진단을 받고 투병하다 어제 당신의 곁으로가신
    야고보형제님이 생각이 납니다
    아니! 정확하게 말씀을 드리면 야고보형제님의 아내이며
    저의 가장 절친 젤뚜루다가 생각이 났습니다
    힘들게 살면서도 30년동안 큰소리 한번 내지 않고 행복하게
    살았던 야고보와 젤뚜루다 부부의 삶을 보면서 매사에 불평과
    불만으로 남편을 미워했던 자신이 반성이 되었지요
    야고보형제님의 부음을 듣고 달려간 빈소에서 젤뚜루다가그랬습니다
    남편이 너무 불쌍하고 보고 싶어도 못 보게 되어 슬프다고
    하느님께서 남편을 잊게 해주셨으면 좋겠다며 우는 모습을 보며
    만약에 남편이 저 보다 먼저 당신 곁으로 가게 된다면 저도 젤뚜루다처럼
    그렇게 남편을 그리워하게 될까? 사실 야고보형제님이 재물을 남겨 놓지도
    않았고 오히려 가족들이 살아가려면 지금보다 더 형편이 좋지 않은데
    남편을 원망하기보다 불쌍하고 아파서 고통을 겪다 가게 되어 마음아프다는
    젤뚜루다를 보면서 진정한 신앙인의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도를 하면서 야고보형제님은 행복한 사람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착하고 어질고 신앙심깊은 아내를 만나서 죽는 순간까지 기도와 정성으로
    남편을 보살펴 준 젤뚜루다의 신앙심
    입으로 복음전파를 하는 것보다 행동으로 참 신앙인의 모습으로 보여준
    젤뚜루다를 본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아멘

    ♬ 헨델 – 할렐루야

  14. user#0 님의 말:

    “그들이 전하는 말씀을 확증해 주셨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그들이 전하는 말씀을 확증해 주셨다”
    말씀이 어느 때보다 가슴이 절절해집니다
    맞아요 주님!
    당신께서는 복음을 전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믿음과 희망과 사랑을 주셨지요
    당신께서 확증해 주신다는 믿음이 생기기까지....
    참 많은 시간을 허비하며 당신께 등을 돌리기도 했습니다
    왜?
    당신의 말씀을 확신하기에 저의 믿음이 부족해서지요

    요즈음....
    당신께서 언제나 저와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30년동안 당신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확신이 없는 날이
    많았지만 막연히 당신께서 함께 하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확신이 없는 신앙생활 참 어려웠습니다
    좌절도 많이 했구요 포기하고 싶을때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제가 당신을 잊지 않은 것은 당신께서 늘 저와 함께
    계셨기에 시련을 통해서 힘들고 어려웠지만 참고 견딜수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주위의 모든 분들과 형제 자매님들을 통해 당신께서
    언제나 저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깨우쳐주셨지요
    얼마나 감사한지...

    제가 무엇이기에...
    당신의 가슴에 비수를 꼿을 때가 많았는데도....
    그 많은 아픔을 참으시며 변함없이 저에게 사랑을 주신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그 마음 변하지 않도록 저도 당신의 말씀을 전파하는
    전파장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금의 저의 상황이 예전보다 어렵지만 제가 있는 
    이 자리에서  당신의 말씀을 전하며 당신의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그들이 전하는 말씀을 확증해 주셨다”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인 헬레나로 살아야한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저와 함께 계시는 당신을 굳게 믿으며
    힘들고 어렵지만 당신께서 원하시는 복음을 전파하는
    전파장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참으로 좋으신 주님!

    복음을 묵상하면서 드리는 저의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아멘

    “그들이 전하는 말씀을 확증해 주셨다”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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