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서 보아라.”
당신에 대해 질문하는 사람에게 예수님께서는 부연 설명을 않으신다.
왜 그러셨을까?
말씀이 사람되신 분께서 말씀 하지 않으시고
와서 보라 하신다.
“와서 보아라.”
삶이란 말로써가 아니라 몸으로 살아야함을 강조하신걸까?
열번 듣는 것 보다는 한번 보는게 나음을?
“와서 보아라.”
그분은 여러 사람을 재울 멋진 집도 없었고
그분은 여러 사람을 가르칠 강의실도 없었다.
우리네 인식으로 말하는 폼나는 그 무엇도 가지지 않으셨다.
가난하셨다.
맑은 눈빛과 따뜻한 마음!
하느님으로 채워진 가슴만이 그분이 가지신 모두가 아니셨을까?
인자가 머리 뉘일 곳 조차 없다시지 않으신가.
아무 것도 가지지 않으셨지만 모두를 가지신 분!
왜 가난을 택하셨는지 안나도 병아리 눈물 만큼은 이해가 된다.
당당하시다.
“와서 보라.”

이해는 사랑의 눈뜨임이지요. 깊은 사랑을 이루시길~~ 좋은 시간 되세요.
주님은 당신처럼 살라 하십니다. 와서 보고 너도 보여주라 하시네요. 아무것도 없어도 보여줄 것이 너무나 많으신 분…닮고 싶습니다. 좋은 묵상 감사합니다. 저녁 맛있게 드셔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