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나를 따르라.”

주님께서는 나를 따르라신다.
설명하지도 않으시고 따르라신다.

“안나, 나를 따르시오.”

이것 저것 살필 겨를도없고
가족들에게 인사할 여유도,
아픈 부모님도 어설픈 아이들에게 당부도,
망서림을 원하지 않는 결단을 요구하신다.
사는 곳이 아니라 내적인 이탈을 요구하신다.

염려란 다 부질없는 일 아니던가?
내가 아니어도 되는 일이고
내가 아니어도 되어지니 주어지는대로 감사를 드리자.

부르심에 “예”하며 예수님을 믿자
아! 언젠가
열린 하늘을 맞이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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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나를 따르라.”에 1개의 응답

  1. ^&^ 님의 말:

    부르심에 “예” 하는 모습이 참 이쁘십니다. 아버지꼐서도 그 모습을 사랑하시겠지요.
    잘하던 못하던~ 웃으며 고개 끄덕이는 모습에~~
    좋은 하루 되세요.

  2. 나그네 님의 말:

    심안에 그분이 계시길…그 무엇도 뜷지 못하게…. 그분이 그리워 잠못 이룬다면 얼마나 행복한 것인가…나른한 오후입니다. 차한잔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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