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주님!

요즈음…

그동안 열심히 했던
아침기도와 저녁기도 사제를 위한 기도 가정기도 돌아가신 부모님을 위한 기도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단 한가지

기도할 여건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주변환경으로 기도할수가 없다는 이유같지 않은 이유….
하기싫으면 솔직하게 하기 싫다고 하면 되는 것을…..
자신의 잘못을 합리화하기 위해서 ….
참 핑계를 많이 댑니다
신앙인으로써 솔직하지 못한 저의 핑계가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부끄럽습니다
왜?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말씀이 저의 가슴에 비수처럼 박혔기때문입니다

신앙인이라고 하면서….
당신의 자녀라고 하면서…
꼴값을 해야겠다고 다짐했는데…
당신의 자녀답게 살겠다고 다짐도 했는데…
입으로만 외치는 빈수레가 요란한 신앙가가 아닌 속과 겉이 꽉찬 신앙인으로
살아야겠다고 다짐도 햇었는데….
그 다짐은 누구에게 누가 한 것인지….

오늘복음말씀 에서….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말씀하시는데 행동으로 실천하지 못하고 공수표만 날린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기도하는데 얼마나 걸린다고….
한시간도 아니고 족히 30분이면 마음이 편한 것을….
이 핑계 저 이유를 대면서 기도하지 않는 자신이 진정한 신앙인인가
반성을 해봅니다
30분기도로 하루가 편하고 기쁘고 행복한 것을 이미 체험했었는데도…….
까마귀고기를 먹고 또 먹다보니 기본적인 기도조차도 하지않으면서
핑계거리만 찾는 얌체같은 저의 마음보가 부끄럽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말씀을 깊이 새기며
새해에 다짐했던 그 마음이 변하지 않기를 기도해봅니다
의지가 약한 저의 마음을 알고 계신 당신께서 도와주시리라는 믿음으로
복음을 묵상하는 이 순간부터라도 새로운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해야겟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넘어져도 일어서는 오뚜기처럼 7전8기의 정신으로….
새롭게 기쁘게 행복한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사랑이신 주님!
저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십시요

들으소서, 주님, 제가 큰 소리로 주님께 부르짖나이다.
제 구원의 하느님, 저를 내쫓지 마소서, 저를 버리지 마소서

아멘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묵상하며




♬ 주여 당신 종이 여기 왔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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