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입니다.”
주님!
주님봉헌축일인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참된 봉헌이 무엇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신앙생활을 하면서 미사때나 본당에서 2차 헌금이 있을 때마다…..
주일헌금은 그런대로 봉헌을 했다는 생각을 했지만 2차헌금이나 불우이웃돕기등등….
의무적으로 하는 헌금외에는 그때 그때 상황이나 저의 기분에 따라 봉헌을 했습니다
미사를 봉헌하면서 저의 마음이 기쁠 때는 변덕이 나서 2차헌금또한 나름대로(?)는
성의껏 봉헌을 햇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의례적인 것으로 생각을 하고 무성의하게 봉헌을 했습니다
쥐꼬리만큼….
그러면서 생색은 얼마나 많이 내는지 본당의 봉헌금은 모두 제가 혼자 낸 것처럼….
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의 행동을 성찰해보니 참 가관이었습니다
저의 마음보가 그러니 신앙생활을 하면서 진심으로 자신을 봉헌하는 마음으로
당신을 찬미하고 사랑을 했는지 반성이 되었습니다
당신께서는 저를 위해 목숨까지 바치셨는데……..
저는 당신을 위해 한 것이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고작 한 것은….
계산하고 또 하면서 이익이 되었는지 따지고 또 따지고 그러면서도 손해를 본 것같은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주님!
요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제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입니다.”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당신을 닮아 사랑이 많은 신앙인으로 새로 태어나고 싶은 마음간절합니다
따지지도 않으며 자신이 손해 같 것같아 안달하며 손익계산서를 보고 또 보았던
이기적인 헬레나가 아니라 당신을 닮아 자신의 것을 나눌 줄아는 신앙인 헬레나로
변해야 한다고 다짐해봅니다
자신의 것은 아까워 주지 못하면서 남의 것은 탐내는 이기적인 헬레나가 아닌
당신을 닮아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인 헬레나로 변해야 한다고 다짐하는 오늘입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그리스도는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시며,
주님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영광이시로다”
아멘
“제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입니다.”
묵상하며
♬ 봉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