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


사순 제1주간 목요일(2/14)


    말씀의 초대
    기도는 하느님을 부르는 소리다. 간절한 목소리로 기도하면 그분께서는 외면하지 않으신다. 자녀의 목소리를 모른 체할 부모는 없기 때문이다. 아버지이신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신다. 인내심을 갖고 꾸준히 기도하면 반드시 들어주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 주 하느님, 깨끗한 마음을 제게 만들어 주시고, 주님 구원의 기쁨을 제게 돌려주소서.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복음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7-12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너희가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 너희 가운데 아들이 빵을 청하는데 돌을 줄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생선을 청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너희가 악해도 자녀들에게는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야 당신께 청하는 이들에게 좋은 것을 얼마나 더 많이 주시겠느냐? 그러므로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저희 정성을 자비로이 굽어보시며, 주님의 백성이 바치는 기도와 예물을 받아들이시고, 저희 모두의 마음이 주님께 향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리리라.
    영성체 후 기도
    주 하느님, 구원의 보증으로 주신 이 지극히 거룩한 성체로 저희가 현재와 미래의 모든 어려움에서 도움을 받게 하소서. 우리 주…….
    오늘의 묵상
    목욕탕 집 자매님의 이야기입니다. 그 자매님은 남편의 퇴직금과 은행 빚으로 목욕탕을 하나 마련하였습니다. 아직도 절반은 빚이라 다달이 갚아 나가야 합니다. 그래서 월말이 되면 아무것도 안 보인다고 합니다. ‘손님이 와야 한다. 남보다 친절하고 청결하게 하자.’ 늘 그 생각뿐이라 했습니다. 돈을 아끼려고 두 내외가 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녀의 큰딸이 공부하다 신경 쇠약에 걸렸습니다. 삶을 비관하면서 학업까지도 포기했던 것입니다. 엄마는 이중의 고통을 안고 삽니다. 밤에는 파김치가 된 채 집안일을 정리할뿐더러 딸까지 돌보아야 했습니다. 살아갈 기력이 없습니다. 오직 기도만이 그녀에게는 위안이고 힘이었습니다. 어느 날 걸을 수가 없었습니다. 병원에 갔더니 무릎에 물이 생겼다고 했습니다. 쉬지 않으면 절단해야 할 위험까지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쉴 수가 없었습니다. 다리를 절룩이며 목욕탕 일을 계속하였습니다. 울면서 버티었습니다. 견디다 못해 목욕탕 일을 도와줄 사람을 한 명 두기로 남편과 합의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기도하던 중 생??바꾸었습니다. ‘아니다. 사람 쓸 그 돈을 저축하여 우리 딸아이 같은 불행한 아이를 도와주기로 하자. 그러니 주님, 2년만 더 버티게 해 주십시오. 은행 빚만 갚으면 된답니다.’ 다음 날 이상하게도 다리가 가벼워졌습니다. 걸을 수 있었답니다. 너무 놀라 병원까지 걸어갔습니다. “어! 물이 없어졌네요.”라는 의사의 말에 그녀는 자신의 기도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자 의사가 말했답니다. “그래요, 하느님께서는 가끔씩 기도를 들어주십니다. 저는 많이 봤답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주님의 사랑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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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

    주님!

    오늘복음말씀을 묵상하면서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
    말씀에 희망이 생깁니다

    맞아요!
    당신께서는 언제나 제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들어주셨지요?
    그런데도  왜 그렇게 당신께서는 저의 청을 들어주시지 않는다고
    원망을 했는지 모릅니다
    저의 마음 속까지 꽤뜷어 보시는 당신을 믿지 않았습니다
    제가 원하는 것을 들어주시지 않는다고....
    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을 성찰해보니..

    저의 끝없는 욕심으로 당신께서 저의 청을 들어주시지 않는다고
    원망을 했지요
    사실은 모두 들어주셨는데....
    저의 욕심은 끝이 없었습니다 하나를 해주시면 또 하나를 바라고...
    또 바라고 끝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를 돌아봤습니다
    그렇게 당신께 많은 것을 바라고 또 원하면서도 
    저는 당신께무엇을 해드렸는지...
    하지만 아무리 생각을 해보고 또 해봐도....
    저는 당신께 해드린 것이 없습니다
    마음만 아프게 해드렸을 뿐...
    그런데도 왜 그렇게 당신께 원하는 것이 많은지...
    구하지 않아도 주셨고 찾지 않아도 주셨는데...
    제가 원하는 것을  안해주실리 없는데도...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당신이 어떤 분이신지 깨닫습니다
    복음을 묵상할 때만이지만....
    이 순간이 지나면 또 다시 세속의 욕심으로 당신을미워하고
    원망을 할지 모르지만 이 순간만은  그렇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당신의 뜻을 헤아려 당신의 말씀으로 살아가는 신앙인
    헬레나로 변화되기를 기도해봅니다
    좋은 것을 주시는 당신을 굳게 믿으며
    당신을 사랑하며 당신의 말씀으로 기쁘고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좋은 것만 주시는 당신을 사랑하며

    주님, 제 말씀에 귀를 기울이소서. 제 탄식을 살펴 들어 주소서.
    저의 임금님, 저의 하느님, 제가 기도하는 소리를 귀여겨들으소서

    아멘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

    묵상하며

    ♬ 주님의 사랑 으로


  2. user#0 님의 말:

     

    오늘 아버지께서는 기도하는 이의 자세와 황금률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기도하는 이의 자세!

    어떤게 바른 것일까?

    문득 의문을 제시해 보기도 하였지요.

    전 열심히 아버지께 수다를 떤다고 생각했지만

    그것이 착각일 수 있다는 생각도 드는 시간이기도 하였습니다.

    사람들이 보는 시각에 따라서 생각이 다르고 말하는 기준이 다릅니다.

    그리고 관계속에서 성립되는 일들로 한사람을 착각에 빠지게 밀어 넣기도 합니다.

    기도하는 이들이 자기들과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결국 그 사람은 본인의 문제로 덮어 버리고 침묵을 지키지요.

    아님을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음에 그리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기도하는 이의 자세!

    자격이 있다면? ㅎㅎ 그냥이요.

    아버지께 저를 봉헌하는 삶속에서

    무엇이 먼저인지를 알고,

    제가 청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를 생각한 다음에

    간절한 마음으로 아버지께 기도드릴 때 바른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럴때 제가 바라는 그대로 남에게 해 줄 수 있지 않을까요?

    그치만 때론 그렇게 함으로 더 아픔이 되어 돌아올 때가 있습니다.

    바보인줄 안다니까요. ㅎㅎ

    아버지를 사랑함에 말도 못하고

    아버지의 맘을 아프게 할까봐 무릎을 꿇은채 아버지 앞에서도 침묵을 삼킵니다.

    물론 말하지 않아도 아버지께선 다 아시겠지만~~

    그러고 보면 저 참 못난 딸이지요?

    “축복을 담는 그릇이 행위이고,

    행위는 은총을 담는 그릇이다.” 라고

    강론중에 말씀하신 것이 생각납니다.

    정말 맞는 말인데~~~

    기도하는 이의 기본이 되어 있지 않기에 그 당연함도 실행하지 못함을 뉘우쳐 봅니다.

    아버지께서 부어주시는 축복이 있음에도 제가 받지를 못함은 아닌지요.

    그래서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못함은 아닌지요.

    그러니 은총을 담을 여력조차 없는 것이겠지요.

    그치요?

    그렇게 부족한 저이니 황금률을 지킬 그릇이 못되나 봅니다.

    남이 바뀌기를 기다리지 말고 내가 바뀌어야 하는데 그리하지 못했음을 반성합니다.

    먼저 바뀌는게 어렵다는 것을 알지만

    그래도 그렇게 할 때 비로소 제가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것임을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릇을 준비하지 못했음을 깊이 반성해 봅니다.

    누구의 눈치를 보느라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 것~~

    아님에도 아니라고 말못하는 것~~

    몸을 움직이려 하면 더 깊이 빠져드는 늪에서

    무엇을 생각할지를 모른채

    아버지만을 바라보는 무능함을 깊이 반성하면서

    누가 뭐라고 하든 기도하는 이의 기본에 어긋나지 않는 삶으로

    이쁜 그릇을 준비할 것을 다짐해 봅니다.

     

    사랑이신 아버지!

    오늘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 라고~~

    늘 마음 속 깊이 자리하고 있는 말씀이지만

    시간이 지남에 무뎌진 저를 채찍하시는 말씀이 되어 가슴깊이 자리잡았습니다.

    간절함이 베어있는 기도였는지~~

    오로지 모든 것을 아버지께로 의탁하였는지~~

    어려움과 절망속에서 청하는 그런 기도만을 하지 않았는지를 반성해 봅니다.

    언제 어디서나 아버지께 봉헌하는 제 삶의 일부가

    대화속에서 더욱 이쁜 열매를 맺을 수 있게 하소서.

    간절함이 스며드는 기도를 하고, 하루하루 일과에 대한 수다를 떨며

    저를 충전하게 하소서.

    그리고 그 속에서 아버지의 말씀에 귀기울이는 저가 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기도하는 이의 기본을 갖추고

    황금률을 거뜬히 지키는 배려와 사랑이 있는 저가 되게 하시어

    작은 일에 휩싸여 큰 일을 보지 못하는 어리석음이 없게 하소서.

    아멘.

  3. user#0 님의 말: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말씀이 풀지 못할 숙제 같은 생각이 듭니다
    사실 신앙생활을 하면서 당신께 청원의 기도만 익숙해있지
    남에게 베푸는 것에는 마음으로만 생각했습니다
    언제나  그것도 제가 여유가 있다면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고
    어느 때는 로또복권이 당첨된다면 신축하는 성당에 반을 기부하고
    나머지는 생활에 조금 보태고 그리고 남는다면 불우이웃을 돕고 싶다고
    참 거창하게 계획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누가 보면 금방 돈이 생기는 것처럼...
    하지만 복음을 묵상하면서 성찰해보니
    노력도 하지 않고 금은보화가 생기기 바라는 저의 허영과 욕심에
    저 자신도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입으로는 언제나 그럴듯하게 노력해서 벌어야 한다고 
    당신께서 주신 육신으로 땀 흘려 노력하여야 한다고...
    말은 그럴듯하게 참 잘도 지껄였습니다
    마음 속에는 거저 주어 먹을 생각만 해놓고...
    저의 욕심과 허영은 끝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남에게 바라는 것은 태산만큼이면서 베푸는 삶에 익숙하지 못하고
    오히려 남이 가진 것까지 더 갖고 싶어 안달을 했지요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말씀을 가슴깊이 새기며 
    베푸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다짐해봅니다
    받기만을 기대하며 베푸는 것에 인색했던 저의 신앙생활을 반성하며
    사순시기동안 받기보다는 베푸는 신앙인이 되어야겠다고
    기도해봅니다
    당신께 받은 사랑을 생각하며 당신의 자녀답게...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묵상하며

  4.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찾아라, 너희가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

    오늘 말씀을 가만히 묵상하자니 마음 한 켠으로 평온함이 밀려옵니다.
    당신께 청하기만 하면, 거절하지 않고 다 들어 주신다니, 이 보다 더 좋을 순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뜨드미지근하게 말고, 중도에 포기하지 말고 간절한 마음으로 청하면 모두
    들어주실 것이라고 하십니다.

    그렇담 그동안 어떤 마음으로 기도했는지…
    진정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드렸는지…
    정말 이거 안 들어주심 저 죽을 것 같습니다 하는 맘으로 했었는지…
    하지만 빈말만을 계속해서 하고 또 하지 않았나 하는 반성을 해봅니다.

    당신께서는 계속해서 말씀 하십니다.
    자식이 생선을 달라고 하는데 뱀을 줄 부모가 어디 있겠냐 하시면서
    당신께 청하고 또 청하라 하십니다.
    제가 달라고 하는 것 이상의 좋은 것으로 주실것 이라는 생각이 드니
    마음이 푸근해지고 부자가 된 것 같습니다.

    요즘들어 가장 간절히 원하는게 있다면 바로 저희 가정이 하느님
    보시기에 좋은 성가정이 되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 성가정의 길이 너무도 멀고 험란한 십자가의
    길이라는 생각이 자꾸 마음을 엄습합니다.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포기하자니 아니 간만 못하겠구
    계속해서 끈질기게 걸어가자니 너무나 힘겹습니다.
    너무 앞서가는 제가 문제라면 속도를 조금 늦추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갈 길이 바쁜데 여기서 속도조절 하고 있을 때인가 싶으니
    마음만 급하고 답답할 뿐입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제가 먼저 변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깨달았으면
    제가 행동으로 실천해야 함에고 행동은 더디기만 하고 마음만 바쁩니다.
    아무리 머리를 짜 보아도 좋은 묘안이 떠오르질 않습니다.
    당근과 채찍을 적당히 잘 적용해야 한다는 것을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참을성이 약한 성미라서 너무 힘이 듭니다.
    청하면 주신다고 하였지만, 모든 것을 거저 주시지는 않으시려나 봅니다.
    암만해도 어떻게든 바르게 변한 모습을 보시고야 들어주실 모양입니다.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다.’ 를 깊이 묵상하며…

    주님!
    제 마음 다 아시죠? 제가 표현이 서툴러 일일이 고하지 못하지만
    당신께서는 제 마음의 간절함을 다 아시리라 믿습니다.
    저의 가족을 대할때 저의 이기심을 거두어 주시고 현명하게 웃으며 이루어 갈
    수 있도록 당신의 지혜를 청하옵니다.
    물론 제가 누구보다도 욕심이 많다는 것도 잘 압니다.
    제 욕심이 아닌 당신 뜻대로 이루어 지도록 저에게 기쁜 마음과 참고
    인내할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소서. 아멘.

    ♬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5. user#0 님의 말:

    “너희는 남에게서 바라는 대로 남에게 해 주어라.”

    주님!
    오늘복음말씀을 묵상하면서

    “너희는 남에게서 바라는 대로 남에게 해 주어라.”
    말씀이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남에게 바라는 것이 어떤 것일까?
    남에게 해 줄 것은 어떤 것일까?
    곰곰 생각해보니 제가 바라는 것은 많은데
    제가 해 줄 것은 별로 생각이 나지 않았습니다
    제가 바라는 것만 생각이 났습니다
    제가 바라고 또 바라는 것은 참 많았습니다
    그러고보니 참 이기적인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베풀 줄도 모르고...
    나눌 줄도 모르고...
    갖고 싶고 바라고 주지 않는다고 원망하는 모습등...

    복음말씀을 묵상하면서
    사람의 근본이 바뀌는 것이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입으로는 얼마든지 실천할 것같았는데
    행동으로 베풀고 나누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포기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깨닫습니다
    갖고 싶고 바라고 남이 해주기만을 생각하는 이기적인 마음을
    고친다는 것이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남의 떡이 더 커 보이고 남의 것을 탐하고
    남의 것을 더 갖지 못해 안달을 하는 저의 이기적인 모습등이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리 신앙인이라도 갖고 싶고 바라는 마음이 쉽게 고칠 수가 
    없다는 세속적인 생각이 들었지요
    참 어렵습니다 주님!
    제가 바라는 대로 남에게 해 준다는 것이...
    제가 바라는 대로 해주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주님!
    오늘복음말씀을 묵상하면서

    “너희는 남에게서 바라는 대로 남에게 해 주어라.”

    말씀을 깊이 새기며

    자신이 바라는대로 남에게 해 줄수 있는 사려 깊은 신앙인
    헬레나로 변화되리라 믿고 싶습니다

    “너희는 남에게서 바라는 대로 남에게 해 주어라.”

    묵상하며

    ♬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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