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여라.


사순 제1주간 금요일(2/15)


    말씀의 초대
    살인은 율법의 금지 사항이다. 아무도 쉽게 살인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형제에게 성내고 바보라고 놀리는 일은 예사로 하고 있다. 이웃과 화해하지 않기에 살인까지 가는 것이다. 가까운 사람을 놀리고 쉽게 성을 내기에 큰 죄를 짓는 것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너희가 지은 모든 죄악을 떨쳐 버리고, 새 마음과 새 영을 갖추어라.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복음
    <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여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20ㄴ-2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의 의로움이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살인해서는 안 된다. 살인한 자는 재판에 넘겨진다.’고 옛사람들에게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그리고 자기 형제에게 ‘바보!’라고 하는 자는 최고 의회에 넘겨지고, ‘멍청이!’라고 하는 자는 불붙는 지옥에 넘겨질 것이다. 그러므로 네가 제단에 예물을 바치려고 하다가, 거기에서 형제가 너에게 원망을 품고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예물을 거기 제단 앞에 놓아두고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그런 다음에 돌아와서 예물을 바쳐라. 너를 고소한 자와 함께 법정으로 가는 도중에 얼른 타협하여라. 그러지 않으면 고소한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넘기고 재판관은 너를 형리에게 넘겨, 네가 감옥에 갇힐 것이다. 내가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네가 마지막 한 닢까지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크신 자비로 제정하신 이 제사를 받아들이시어, 저희가 주님과 화해하고, 영원한 구원을 얻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 생명을 걸고 말한다. 나는 죄인의 죽음을 기뻐하지 않는다. 오히려 죄인이 돌아서서 사는 것을 기뻐한다.
    영성체 후 기도
    주님, 성체를 받아 모신 저희가 새롭게 되어, 옛 죄를 깨끗이 씻고 구원의 신비 속에 들게 하소서. 우리 주…….
    오늘의 묵상
    예수님께서는 오늘 복음에서 형제에게 성내지 말라고 하십니다. 쉬운 일이 아닙니다. 성이 나면 폭언은 예사입니다. ‘바보, 멍청이’ 정도는 애교에 속합니다. 그럼에도 예수님께서는 그러한 말을 하면 지옥에 갈 것이라고 하십니다. 말씀의 의도는 어디에 있는 것인지요? 이웃에게 성내는 것부터 바꾸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살인이라는 큰 죄는 누구나 신경을 쓰기 마련입니다. 그렇지만 가까운 사람에게 화내는 작은 잘못에는 무관심합니다. 그래서는 안 된다는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그렇습니다. 성내지 않으려 애쓰는 사람이 살인 같은 큰 죄를 지을 수는 없는 일입니다. 가까운 사람을 얕보고 비웃는 사람이 큰 죄에 빠질 수 있습니다. 그러니 이웃과 소원한 관계라면 가까이 지내라는 것이 오늘 예수님의 가르침입니다. 형제와 법정 소송을 벌였다면 될 수 있는 대로 화해하라는 말씀입니다. 화해는 하느님의 힘과 기운을 모셔 오는 행동입니다. 작은 말 하나가 화해를 가져오기도 하고, 불목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말에서 실수하지 않으면 온전한 사람”이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말을 실수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렇지만 가까운 사람과 사랑하는 가족에게 성을 내고 업신여기는 말은 고칠 수 있습니다. 노력하면 됩니다. 삶의 태도를 바꾼다면 자연스럽게 고쳐집니다. 이번 사순 시기 동안 힘써야 할 과제입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우리는 사랑의 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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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여라.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  찬미예수님!
     
     ” 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여라. “
     
    오늘 말씀을 통하여 형제에게 “바보 또는 ‘멍청이’ 라고만 하여도
    법정에 넘겨지고 지옥에 넘겨질 것이다” 하시며 작은 갈등의 여지조차 만들지
    않으려거든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 한다는 말씀으로 들려옵니다.
    다시 말하여 모든 갈등의 시작은 아주 작은 것, 사소한 말과 행동에서 부터
    시작될 수 있다는 말씀이 아닌가 합니다.
     
    가만히 복음을 묵상하자니 마음에 걸리는 것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밖에서 만나는 형제자매들과는 체면이라는 것을 유지해야 하기때문에
    나름대로 조심하려 노력하는 부분이 많지만, 가까운 가족들에게는
    마음대로 하고 싶은 말을 모두 내뱉으며 살고 있는 저이기에, 그동안
    얼마나 많은 상처를 주고 죄를 지었는지 헤아릴 수가 없습니다.
    참으로 마음이 아프고 미안하고 한마디로 마음이 착찹해져옵니다.
     
    그동안 자녀들에게 너무 함부로 대하지 않았는지 반성이 됩니다.
    오늘 복음해설중 ‘ 가까운 사람과 사랑하는 가족에게 성을 내고 업신여기는
    말은 고칠 수 있습니다. 노력하면 됩니다. 삶의 태도를 바꾼다면 자연스럽게
    고쳐집니다.’ 를 읽으며 사순절을 맞이하여 고치기 어려운 나쁜습관이나
    행동들을 조금씩 고쳐나가야겠다는 다짐도 해봅니다.
     
    주님!
    저에게 거친말보다는 고운말과 행동을 하게 하소서.
    제가 찡그린 모습보다는 밝은 미소를 지을 수 있게 하소서.
    그리하여 저를 만나는 사람들에게 기쁨의 바이러스를 전하게 하소서. 아멘.
     
     
     
     
     
     
     
     
     
     
     

  2. user#0 님의 말:

     

    먼저 용서를 청하는 이가 아버지의 자녀라 하시지요.

    작은 계명이라도 지키는 이가 하느님 나라에선 큰 사람이라 불릴 것이라고~

    작은 계명이라도 지키지 못하는 이는 가장 작은 자라 불릴 것이라 하십니다.

    율법을 폐지하러 온것이 아니라 완성하러 왔다고 하시면서

    “너희의 의로움이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참 무겁게 다가왔답니다.

    바로 의인의 길임을 깨달아 보지만 끝은 희미할 뿐입니다.

    바리사이들이 의로움이 없는 것은 아니겠지요.

    단, 잘못된 의로움을 가진 그들을 넘어설 수 있어야 하는데~~~

    과연 부족한 저가 그리할 수 있을런지요.

    큰 것에 치우치느라 작은 것을 일상으로 흘려 보내는 무의식이

    저를 더 멍들게 함은 아닌지를 생각해 봅니다.

    가까이에 있는 형제들에게 하지 못함은 인식하지 않으면서

    먼곳에 신경을 쓰는~

    엉뚱한 것에 신경을 쓰는 부족한 이가

    저의 모습은 아닌지를 반성해 봅니다.

    율법과 형식만을 중요시하는 바리사이들의 의롭지 못한 모습이

    바로 저의 모습은 아닌지요.

    율법의 금지사항인 살인!

    아무도 살인을 쉽게 하지는 않겠지요.

    하지만 형제에게 성내고 화내는 일은 예사로 합니다.

    이웃과 화해하지 않기에 살인까지 갈 수도 있음을 생각해 봅니다.

    복수가 또 다른 복수를 불러오는 것처럼

    저의 미성숙한 사랑이 혹여 이시간 또 다른 복수를 꿈꾸며

    움틀거리는 것은 아닌지를 돌이켜 봅니다.

    아버지께로 가는데 있어서 방해되는 모든 것들은

    곧 재판에 회부됨을 기억하면서 하루하루의 삶을 돌이켜 보는 저가 되기를 청해 봅니다.

    아버지와의 관계!

    가족간의 관계!

    부부간의 관계!

    형제,자매의 관계!

    이 모든 관계를 아버지께로부터 선물로 받았지만

    주신 선물을 잘 관리하였는지요.

    주어진 선물에서 기쁨과 행복을 누리며

    그 선물의 의미를 새기면서 더 큰 저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늘 불평속에서 십자가만을 탓하면서 오는 투정이

    화해를 모르는 악의 그림자로 서 있게 하진 않았는지요.

    아버지!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넘어선 저가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며

    힘차게 나아가기를 다짐해 봅니다.

     

    사랑이신 아버지!

    오늘 아버지께서는

    “너희의 의로움이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작은 계명이라도 지키려 하는 이는 하느님 나라에서 큰 사람이라 불릴 것이고

    작은 계명이라도 지키지 못하는 이는 하느님 나라에서

    가장 작은 자라 불릴 것이라 하셨지요.

    바리사이들을 능가하는 의로움!

    정말 그러한 의로움이 제게도 있을수 있을런지요.

    가슴 깊이 와 닿습니다.

    제가 과연 의인의 길로 걸어갈 수 있을지를 생각해 보는 시간이기도 하고~~

    지금까진 보여지는 큰 것에 치우쳐서

    작은 것에 소홀히 하진 않았는지를 반성해 봅니다.

    정작 가까이에 있는 형제들에게 사랑을 실천하지 못하면서

    다른 무언가를 위해 달려온 것은 아닌지요.

    무슨 이유에서든 제 작은 마음이

    소홀이 했던 모든 것을 생각하여 사랑의 손을 내밀 것을 다짐해 봅니다.

    난 아니데 저 사람이~~ 라는 생각을 버리고

    있는 그대로 바라보렵니다.

    그리하여 제 맘의 이기심이 또 다른 복수를 꿈꾸지 않게

    아버지만을 바라보면서 화해의 꽃을 피우게 하소서.

    누군가 그 꽃을 꺽을지라도 미소로 바라보게만 하소서.

    바보가 아니라 현명하고 지혜로운 의로움의 나무가 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화해를 못해 힘들어 하는 이들이 쉬어가게

    제 그늘을 내어주는 지혜로운 나무되게 하소서.

    아멘.

  3. user#0 님의 말: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려니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말씀에 미운 형제자매들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리고 상처받은 마음을 누구한테 보상받나?
    너무 억울하고 마음이 상해서 가슴이 아픈데
    어떻게 화해를 할 수 있을까? 
    마음 속에서 응어리가 진 상태에서 화해를 할 수 있을까?
    미워서 정말 너무 미워서 제가 받은 상처가 아직도 아물지
    않았는데 어떻게 너무 억울한데...
    등등... 
    참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행동에 대해 성찰을 했습니다
    얼마나 신앙인답게 행동을 했는지...
    얼마나 사랑을 많이 베풀었는지...

    아니었습니다  주님!
    남에게 상처만 받아 억울하다고 생각했던 자신이 얼마나 
    이기적인 사람이었는지 반성이 되었습니다
    저 역시 형제자매들에게 상처도 주고 미운 행동을 했을 거라는
    생각에 이기적인 저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받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 부끄러운 신앙가였음을 깨닫습니다
    신앙인으로 가장한 신앙가 빈수레가 요란한 깡통신자였습니다
    자신을 드러내기 좋아하며 교만했던 저의 신앙생활을 반성해봅니다

    더구나 오늘복음에서 당신께서

    너희의 의로움이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말씀에 가슴이 뜨끔합니다
    신앙생활 헛했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인생 헛 살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에게 상처 준다고 미워하고 용서하지 못했던 저의 교만과
    저  때문에 상처를 받아 자신이 용서받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던 미련한 사람이 바로 저 헬레나라는 사실이 부끄럽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

    말씀을 깊이 새기며

    자신만이 피해자라는 망상에서 벗어나 당신께서 원하시는
    멋진 신앙인 헬레나가 되어야겟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복음을 묵상 할때의 일시적인 마음이 아닌 
    당신의 말씀인 복음을 묵상하는 신앙인답게  
    입으로만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는 신앙인으로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서로 사랑하여라 하신
    말씀을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

    묵상하며

    ♬ 제단에 예물을 드리려 할 때

  4.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오늘 예수님께서는 형제와 싸우거나 안좋은 상태에 놓인 사람은
    예물을 바칠때 먼저 그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고 예물을 바치라고 하십니다.
    자기형제와는 싸우면서 재단에 예물을 바치는 것은 당신의 첫 째 가는
    계명인 하느님 사랑과 이웃사랑의 실천과는 거리가 먼 행동이라는
    나무라심으로 들립니다.

    그런데 저는 화를 내기는 쉽지만 화해는 참 생각보다 쉽지가 않습니다.
    마음은 몇 번이고 미안하다고 말하고 용서를 구하고 싶으나, 화해의
    행동은 따라주질 않을 때가 더 많습니다.

    특히 재단에 예물을 봉헌하려고 할 때는 여지없이 마음에 담아둔
    서운한 사람들의 얼굴이 스치고 지나가지만, 예물을 그대로 놓아두고
    그 형제를 찾아가고 싶진 않아 슬그머니 예물을 놓고 나옵니다.
    예수님께 죄스럽고 마음이 편치 않지만, 먼저 손을 내밀 용기가 나질 않는거죠.
    재단에 봉헌할 때는 기쁜 마음으로 기꺼이 드려야 함을 알면서도, 가까운
    형제자매와 안좋은 관계에 놓여 있을 때는 예물을 바치는 것도 기쁘지가
    않습니다.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싸우지 않고 늘 평화롭게 지내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해 어쩔 수 없이 다투게 되면 화를 내거나 거친말이 오가더라도, 화해는
    빠를수록 좋은 것이라는 생각은 듭니다.
    그저 생각은 무엇인들 못하겠습니까마는 행동으로 실천하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 하여라.”

    화해의 주인이신 주님!
    화해에 더디고 무딘 저를 당신의 사랑안에 머물게 하소서.
    이웃에게 다소 서운한 마음이 있더라도 그 마음을 빨리 거두고
    기쁘고 밝은 마음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게 이끌어 주소서.아멘.

    ♬ 우리가 하나될 때  

  5. user#0 님의 말: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

    주님!
    오늘복음말씀을 묵상하면서
    어느 때보다  마음이 무겁습니다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
    말씀 때문이지요
    요즈음 아니!
    아마 몇 년동안 일 겁니다
    형제들과 보이지 않는 마음의 벽이 생긴지...
    사실 결혼 한 후 
    20여년동안은 세상 어느 형제들보다 우애 있고
    사랑이 많은 형제들이었는데...
    마음이 무겁습니다
    남편이 병든 원인도 제가 울화병이 생긴 원인도...
    모두 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가장 마음 아팠던 점이
    그런데도 용서가 되지 않으니 아직은 신앙인의 모습이
    아님을 고백합니다
    마음 속에서 응어리가 진 채 신앙생활을 하니 예전보다
    행복하지 않음을 느낍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봉사활동과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지 않는
    원인이 형제들을 용서하지 못해서라는 생각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하루에도 수 십 번씩 가슴이 뛰고 불면증으로 고통을 겪고 있으니
    신앙생활을 예전처럼 하지 못하고 있지요
    마음 속에서 응어리가 하루빨리 없어지기를 기도해봅니다
    저의 옹졸함도 사랑이 부족한 저의 속 좁은 마음을 반성하며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인으로 사는 것이 도리라는 반성과 함께
     올 사순시기를 회개와 용서로 사랑이 많은 신앙인 헬레나로
    변화되고 싶습니다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
    묵상하며

    ♬ 주여 이 죄인이 / 작사/작곡 : 안철호 , 노래 : 신상옥

  6. user#0 님의 말: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말씀이 가슴이 뜨끔합니다

    이유는요?

    형제는 물론 남편한테도 화를 내고 미워 할 때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사랑으로 대하지 못하고...
    저만 사랑해주기만을 바라고...
    저만 사랑받기만을 원했습니다

    참 이기적인 생각이지요?
    신앙인이....
    당신의 자녀가 당신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지 못하고
    세속에 얽매여 지지고  볶으며  복음적인 삶을 살지 못햇습니다
    저를 사랑하는 사람들만 사랑하고...
    외인들도 할 수 있는 일을 아주 떳떳하게...
    참 부끄러운 생각이지요?

    신앙인으로...
    당신의 자녀답게 부끄럽지 않게 살아야 하는데...
    외인들도 할수 있는 일을 당연한 것처럼
    그렇게 쪼잔하게 살았습니다
    저를 사랑하는 사람들만 사랑하며 ...
    어린이만도 못한 성숙되지 못한 어른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자신의 잘못을 깨닫지 못하고...
    아주 당당하게 살았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말씀을 깊이 새기며

    외인만도 못한 삶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신앙생활을 했던 
    자신을 반성해보며 부끄럽지 않는 신앙인으로
    살아야한다고 다짐해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아멘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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