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사순 제1주간 토요일(2/16)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신다. 어려운 말씀이다. 어떻게 원수를 사랑할 수 있겠는가? 주님의 도우심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용서하는 마음을 지니면 주님께서는 도와주신다. 은총이 감싸고 선한 생??일으키게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 지금이 바로 은혜로운 때이며, 오늘이 바로 구원의 날이로다.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복음
    <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43-4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네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 그리고 네 원수는 미워해야 한다.’고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그리고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래야 너희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자녀가 될 수 있다. 그분께서는 악인에게나 선인에게나 당신의 해가 떠오르게 하시고, 의로운 이에게나 불의한 이에게나 비를 내려 주신다. 사실 너희가 자기를 사랑하는 이들만 사랑한다면 무슨 상을 받겠느냐? 그것은 세리들도 하지 않느냐? 그리고 너희가 자기 형제들에게만 인사한다면, 너희가 남보다 잘하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그런 것은 다른 민족 사람들도 하지 않느냐? 그러므로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저희를 새롭게 하시어, 세상을 구원하고자 마련하신 이 거룩한 제사를 합당히 봉헌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라.
    영성체 후 기도
    주님, 천상 양식을 받은 저희를 끝까지 돌보아 주시며, 천상 지혜를 받은 저희를 구원의 샘으로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오늘의 묵상
    원수를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은 참으로 많이 들어 왔습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는지요? 그저 마음먹는다고 되는 일은 분명 아닙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원수를 안 만드는 일이겠지요. 살다 보면 원수는 아니지만 미운 사람은 분명 만납니다. 첫눈에 미워진 것은 아니겠지요. 나에게 미운 짓을 했기에 미운 감정이 쌓인 것입니다. 어떻게 풀어야 될는지요? 무작정 잊어버리고 처음으로 돌아갈 수는 없는 일입니다. 사람의 감정은 그렇게 이론적이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먼저 시간이 요구됩니다. 미움이 쌓인 세월만큼은 아니더라도 시간이 요구됩니다. 그걸 무시하고 곧바로 그 자리에서 털어 버리려 하기에 문제가 생깁니다. 감정은 스스로 녹아내리는 것이지, 털어 버리는 물건이 아닙니다. 원수를 사랑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보통 사람은 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것 역시 시간이 요구됩니다. 나에게 잘 대해 주고 나를 위하여 희생하는 이에게는 무관심하면서 원수를 사랑하겠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렇게 해서도 안 됩니다. 누가 들으면 웃을 일입니다. 그러니 먼저 나에게 잘 대해 주는 이부터 사랑하고 그에게 보답해야 합니다. 이것이 순서입니다. 그렇게 살다 보면 어느 날엔가 미운 사람과의 관계가 개선되어 나갑니다. 은총이 끌어 주는 것이지요. 사랑도 은총입니다. 사랑을 지니면 은총이 감싸 줍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사랑 나라 고운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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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악인에게나 선인에게나 당신의 해가 떠오르게 하시고…”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완전한 사람이 되라는 말씀이 마음이 무겁습니다

    요즈음….
    원수를 사랑하는 것보다 사랑하는 사람을 미워하는 것이
    더 힘들고 괴로운 것임을 실감합니다
    당신께서 원하시는 것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지 못해서일 겁니다

    하지만

    참 어렵습니다
    사람을 미워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
    남을 물에 빠트리려면 자신이 먼저 빠져야 한다는 사실을….
    이론으로는 모두 알아 듣습니다
    행동으로 실천을 한다는 것이 힘들 뿐…..
    더구나 남을 미워한다는 것이 자신에게 얼마나 소모적이고 상처를 받는 것임을
    잘 알면서도 어렵습니다
    자신에게 얼마나 큰 상처가 되는 것임을 머리로는 알지만….
    평소에는 계산도 잘하고 손해를 보지 않을 것같은데….
    세속적으로 계산만 하다보니 눈에 보이지 않는 영생의 길이 보이지 않는 것같습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속물근성이 없어지지 않는 자신이 답답합니다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는다면 좋을텐데….
    눈에 보이는 것만 바라다보니 눈 뜬 장님이 되었습니다
    그러고도 복음을 묵상한답시고 매일매일 복음말씀을 읽고 또 읽는 자신이 한심합니다

    당신께서는

    “악인에게나 선인에게나 당신의 해가 떠오르게 하시고
    의로운 이에게나 불의한 이에게나 비를 내려 주시는데….

    눈뜬 장님이 저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아니!
    아마 모르긴 몰라도 당신께 가는 그날까지 속물근성을 버리지 못할 것같습니다
    미워하고 도 미워하면서 영생을 얻게 되는 길을 찾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당신의 자녀이면서 미련한 짓만 골라하는 한심한 사람이 바로 저 헬레나입니다
    당신께서 원하시는 완전한 사람이 되기에는 저의 신앙의 그릇이 너무 작음을
    깨닫는 오늘입니다

    당신께서는

    “악인에게나 선인에게나 당신의 해가 떠오르게 하시고
    의로운 이에게나 불의한 이에게나 비를 내려 주시는데….

    깨닫지 못하고 하루하루를 자신에게 대못을 박는 어리석은 짓만 하니……
    자신이 생각해도 미련한 사람인 것같아 답답합니다
    자신이 부족한 사람임을 깨닫지 못하고 남의 탓으로 돌리니 기쁨보다는
    슬픔이 행복보다는 불행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언제쯤이면….
    당신의 말씀을 깨달을 수 있는지…..

    지금이 바로 은혜로운 때이며, 오늘이 바로 구원의 날이로다.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아멘

    ♬ 사랑 나라 고운 나라


  2. user#0 님의 말:

     

    잔잔한 불빛아래서 아버지를 그려봅니다.

    말씀을 묵상하려니 무거운 마음이 들면서 한편으로는

    억울한 마음,

    속상한 마음,

    죄송한 마음,

    여러 가지 마음이 교차하는 그런 밤이랍니다.

    답답한 마음에 마당으로 나갔는데 달빛이 정말 정겨웠습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저를 위로해 주는 온기가 되어 어루만져 주었습니다.

    누군가에게 위로를 받는다는 것이 참 행복하다는 것을 새삼 느껴보는

    정겨운 밤이기도 했답니다.

    말씀을 묵상하려니 저가 더 자세히 보입니다.

    “괜찮아. 그럼” 이라고 했지만 맘속엔 그렇지 않았던 것일까요? ㅎㅎ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그 말씀에 제가 기가 죽었나 봅니다.

    사실 아버지의 딸다운 모습으로 살아가야 하는데~~

    영 자신이 없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원수를 사랑할 수 있을 정도의 깊은 믿음으로 용서의 꽃을 피워야 하는데

    그리하질 못함에 더욱 작아집니다.

    따지고 보면 용서하지 못할 일은 없는데~~

    다만 제게 주어지는 아픔이기에 용서의 그늘이 지지 않나 봅니다.

    그리고 저만 용서하고 사랑하면 바보같은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이랍니다.

    삶의 관계에서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지 못할 일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외면하고 밀면서 상처를 남깁니다.

    심지어는 자신의 뜻을 받아들이며 순명하지 않는다고

    벼랑으로 밀어버리면서 아주 깊은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

    누구에 대한 순명인지를 생각하기 전에

    자신을 위한 순명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욕심에 서로가 서로를~~

    저역시 상처를 내기도 하였고 나기도 하였겠지요.

    하지만 하찮은 인간이기에 낸 것보단, 난 것에 더 아파합니다.

    그러면서 상처난 곳을 멀리서 쳐다보면서 방관까지 하는 모습이

    바로 저이진 않았는지도 깊이 반성해 보는 시간입니다.

    또 언젠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만 사랑한다면 무슨 신앙인이고,

    어떻게 기도하는 이라 하겠냐고 말한 사람을 사랑해야 하는지요.

    아무리 좋은 것이라 할지라도 난 그것을 그대로 할 수 없다고

    소리치는 사람을

    받아들여야 하는지요.

    누구로부터 상처를 받아서 무척 속상했고

    당장 집어치우고 싶은 생각도 들었다고 하소연 한 사람이

    정작 다른 사람에겐 상처를 안받게 잘하면 될거 아니냐고 말하는

    그런 사람마저

    사랑해야 하는지요.

    축복의 삶을 살아감에 용서하지 못할 것도,

    사랑하지 못할 것도 없음을 압니다.

    다만 울아버지의 이마를 닦아드리기 위해 새하얀 수건에 물을 적시어

    두손에 고이 간직하고 있는 작은 사랑을 순명하지 않는다 하여

    매도해 버리는 그 아픔은 어떤것에도 비교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를 무척이나 사랑하는 작은 아이에겐 흉이 남지 않는 상처임도 압니다.

    그렇지만 가슴이 너무나 아파서~~~

    아버지!

    오늘 수다는 너무 아리시지요?

    철없는 딸이 정말 가슴이 아팠나 봅니다.

    제가 아버지 아니면 한 대 패고 싶었네요. ㅎㅎ

    죄송해요. 아버지.

    제가 아무리 큰소리쳐도 엇갈린 길로는 가지 않는거 아시죠?

    아버지의 사랑이 제게 생긴 어떤 상처에 흉이 남지 않음을 잘 압니다.

    호호불어 주시는 사랑의 입김을 알기에 지금까지도 이렇게 씩씩하게 재잘거립니다.

    아버지 아니셨으면 저 어떡했을까요? ㅎㅎ

    아픔을 이기면 바다같이 깊고 넓은 사랑의 용서를 선물로 주시는 울아버지!

    모든 것을 다 이해하고 사랑하겠다고는 못하지만

    단 한가지 미워하며 아파하진 않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그들도 아버지의 소중한 자식이니까요.

    그리고 아버지!

    제가 존경하는 분이 이런 말을 해 주신게 기억납니다.

    “힘을 더 빼세요.” 멋있죠?

    아버지께서 바라시는 그 마음에 흡족한 저가 되려면

    바로 힘을 빼는 것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힘을 빼고 바라볼 때, 삶의 기쁨을 앗아간 이들을 더 이상 미워하면서

    아파하지 않을수 있음을~~

    그리고 용서할 수 있음을~~~

     

    사랑이신 아버지!

    오늘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그리고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원수를 사랑하고,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한참동안 머리와 가슴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

    지나간 일들이 스쳐갔습니다.

    괜찮다 하였지만 저 스스로의 위안이었나 싶은 생각이 들면서

    아직도 아파하는 저를 두고 하시는 말씀 같아 고개를 들 수 없었습니다.

    살아가면서 원수라고 할 것까지도~

    용서를 하지 못할 것도 없음을 알면서

    제게 난 상처이기에 더 아파한 것은 아닌지 반성해 봅니다.

    아무리 깊은 상처라 할지라도 제가 아버지의 손을 놓지 않는 한,

    어떠한 흉도 남지 않음을 잊은채

    남을 흉만을 생각하면서 힘들어 하진 않았는지요.

    아버지를 사랑함에 고백하는 제 마음이 높은 믿음의 산을 이루게 하시어

    사랑이 넘치는 푸른 숲으로 가득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삶에 지쳐 들어오는 모든 이들이

    용서의 낙엽을 밟으며

    새 옷을 입고 행복한 미소로 아버지 앞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아멘.

     

  3.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예수님께서는 오늘 자기에게 잘 하는 사람들만 사랑하는 것은
    이방인도 할 수 있는 일이라고 하시며,
    자신을 괴롭히거나 힘들게 하는 사람들도 사랑하기를 권하십니다.
    하지만 솔직히 저를 힘들게 하는 사람을 쉽게 용서하고 더구나 사랑으로
    대할 수 있는 용기는 없습니다
    그러니 이방인과 하나도 다를게 없는 사람이 바로 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계명을 지키고 당신을 따르겠노라고 세례를 받은
    그리스도인은 이방인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시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하지만 저라는 사람은 어쩌면 이방인 보다도 더 못할 때가 많음을 고백합니다.

    말의 비수에 살짝만 찔려도 아프다고 성을 내고 흥분하여 그 보다 몇 갑절
    더 갚아주곤 합니다.
    그러면 저를 살짝 건드렸던 상대방은 너무나 놀라며 그토록 화를 낼 줄은
    몰랐다며,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과 또 다른 모습이 숨어 있음에 놀라곤
    합니다. 한마디로 다혈질적인 기질이 많이 내재하고 있음을 저 자신이
    잘 알면서도 쉽게 고쳐지질 않습니다.
    평소에 쌓아놓은 이미지를 한 순간에 무너뜨리게 되는 셈이죠.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너희도 완전하게 되어라.’
    하신 말씀을 깊이 묵상하며..

    그 완전함이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음을 잘 압니다.
    하루하루 예수님 당신의 말씀을 실천하다 보면 오늘보다는 내일이
    내일보다는 그 다음날이 조금씩 나아지리라는 희망을 가지고
    당신께 기도합니다.

    그래서 저는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사랑이신 당신께 청해봅니다
    저를 비난하는 말을 듣더라도 섣불리 판단하여 흥분할게 아니라
    차분하게 듣고 천천히 대답하는 습관을 들이게 해주시라고요.

    사랑이 많으시고 인내의 주인이신 주님!
    제가 당신의 인내심과 사랑 많으심을 배워 닮도록 노력하게 하시고
    쉽게 판단하여 흥분하지 않게 하시고, 항상 상대방의 입장에서
    먼저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말문을 열 수 있도록 지혜와 슬기로
    채워주소서. 아멘

    ♬ 그 사랑 얼마나  

  4. user#0 님의 말: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말씀처럼 사랑이 있어야 용서도 되는건데…
    제 성격상 사랑하기도 전에 보기싫은 사람을 본다는 자체가 고통이라…
    결국 용서할줄 모르는 내가 아닌가 그런 생각해 봤다.

    아무튼 열심한 사람들은 주님처럼 사랑하고 용서하라고들 한다.
    하지만 실천하기에 너무 어려운 말씀인건 사실이다.
    먼저 사랑해야만 용서가 가능하니 말이다.
    나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사람이
    “어유! 어떻게 이렇게 완전한 사랑을 할수 있느냐”고 반문을 한다.
    그러나 주님은 그렇게 하셨다.
    그럼 나도 할수 있어야 한다는 것인데…

    그런데 그분께서는 당연히 할수 있는 쉬운 일이고
    저는 하기 어려운 사람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분이 나와 같은 육을 취하신 인간으로 생각하기보다
    육신마저도 신으로 보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어쨋든 주님께서 인간으로 오셨다는 자체하나만으로도
    이미 인간을 용서하시고 사랑하셨지 않나 묵상해 봤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부모님 사랑도 그렇다.
    자식이 아무리 못된 짓을 해도 용서를 잘 하시니 말이다.
    당신들의 분신이기 때문에 그렇지 않나 싶다.

    암튼 “자식이기 때문에 용서가 된다.”가 아니라
    당신의 깊은 사랑으로 키운 조건없는 존재이기에
    그냥 용서가 되는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해봤다.
    또한 하느님도 그렇지 않으실까…
    당신 모상대로 저를 만드셨기에 무슨일을 저질러도
    싹싹 빌면 용서해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주님께서 이토록 나를 사랑함에도 불구하고 왜 그렇게 달아나려고만 했는지…
    내 잘못임에도 불구하고 핑계와 남의 탓만 하고…
    내죄는 쉽게 용서받았다 생각하면서 타인의 잘못은 용서하기 힘들어 했다.
    반성해 보면서

    그럼 나는 용서를 어떻게 실천해야 되는 걸까 …
    무척 어렵겠지만
    그분께서 저의 죄에 대해 무게를 달지 않으시고 무상으로 용서하셨듯이
    나역시 내가 마워하고 용서하지 못할 사람들을 무상으로 용서해야 하는 것임을…

  5. user#0 님의 말: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주님!

    오늘복음말씀을 묵상하면서

    언제 그랬지만 …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앙생활도 사회생활도 인간관계도

    모두 다…

    참 어렵습니다

     

    완전한 사람이 된다는 것…

    감히 당신을 따를 수가 없는데 당신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하니 무척 어렵습니다

    제가 완전하게 살지 못하는 이유 중에 저의 변덕도 포함이 되지요

    하루에도 열두 번도 더 변하는 변덕

    좋았다 싫었다 섭섭했다 이해한다 등등…

    사실 상대방은 변함이 없는데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꾕꽈리까지….

    하루에도 기와집을 수십 번씩 지었다 허물었다 하지요

    그런 저의 변덕때문에 완전한 사람이 되기에는 애저녁에 ㅠㅠㅠ

     

    주님!

    오늘복음말씀을 묵상하면서

     

    긍정적인 생각과 비록 아직은   완전한 사람이 되지는 못할지라도

    노력하는 신앙인 남과 비교하지 않으며 교만하지 않으며

    겸손한 신앙인 행동으로  실천하는 신앙인 헬레나로 변화되어야 한다고

    다짐해봅니다

    올 사순시기동안  변덕스런 마음부터 고쳐야겠다고 다짐합니다

    복음말씀을 묵상하면서

    아멘

     

  6. user#0 님의 말: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주님!
    오늘복음에서 당신께서는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시며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말씀하십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완전한 사람이 된다는 것이 가능할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더구나 사랑하는 것도 어려운데 용서하라는 말씀이...
    사실 사랑하는 것만 어려운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복음을 묵상하면서 성찰해보니
    용서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저에게 상처를 준 사람들을 용서한다는 것이
    저의 좁은 소견으로는 어렵습니다
    미워하라면 몰라도 미워하는 것은 자신있을 것같은데...
    사랑하는 것도 어렵고...
    용서하는 것은 더더욱 어렵습니다
    당신께서는 완전한 사람이 되라고 하시는데...
    아직도 사랑하는 것도 용서하는 것은 더더욱 아무 것도
    자신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사실 사랑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어느 때는 미울 때도 있는데
    미운 사람을 용서한다는 것이 ...
    완전한 사람이 된다는 것...
    어느 것하나 저에게는 실천하기 힘든 것임을 느낍니다
    사랑도 용서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한다는 것
    모두 다...
    그래도 노력해야겟죠? 주님!
    당신께서 원하시니까요 
    노력하겠습니다
    사랑도 용서도 미움도 모두 다 ...
    완전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당신께서 원하시는 완전한 사람이 되기위해
    노력하는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고 다시금 다짐해봅니다
    힘들고 어렵지만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아멘


    ♬ 그분을 보리라 – Ephphat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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