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안녕하세요?

서울생활도 어언 1개월이 다 되어 갑니다.
하루 일상이 어찌나 정신없이 바쁘게 돌아가는지 아직도
많은 것들이 낯설고 어설프기만 합니다.
과연 10여년전에 분명 씩씩하게 잘 어울리며 살던 곳이 맞는지…
으아스러울때가 많습니다.
하기사 지금은 그만큼 세월이 흘렀으니 몸도 마음도 예전같지는 않겠지요
첫째 일명 지옥철이라고 하는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을 하는 일은
험난한 산맥을 만난 것만 같습니다.
그래도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는
동물이라고 하니 잘 적응되도록 노력해봐야겠습니다.
하필 이대목에서 유행가 가사 한 귀절이 생각납니다.
\”아~~!! 옛날이여~~~ ㅋㅋ\”
대전생활이 그립기만 합니다.
모든것이 여유롭고 느리고 평화롭기만 했던 것 처럼 느껴지는 것은
문밖에 나서는 순간부터 경쟁속으로 뛰어드는 것만 같은 느낌이
언제쯤이면 사라질지….
빠른 시일내에 새로운 곳에 잘 적응하여 보다 안정된 모습으로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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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에 1개의 응답

  1. 이헬레나 님의 말:

    반가워요 ^*^
    오랫만이예요 도망치듯 갑자기 떠난 자매님의 빈자리
    많이 아쉬웟습니다 미안하고 ….
    언제한번 만나 회포를 풀어야지요^*^ 이렇게 소식을 자주 전해주시면 기대할께요
    궁금햇는데 이렇게 소식전해주시니 고마워요
    건강하시고 자매님의 가정에 하느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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