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저승의 세력도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저승의 세력도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저승의 세력도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말씀이 실감이 납니다

맞아요 주님!
당신께서 반석 위에 세운 교회는 저승의 세력도 이기지 못하지요
제가 경험을 했거든요
예전에 종합검사 한 적이 있었는데 소견서를 써준 의사선생님께서
특정병원을 지정해주셨지요
하지만 저는 교회에서 지은 병원에 가고 싶었습니다
제가 생각한 것은 의술은 특정병원이나 제가 가고 싶은 병원이나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기에 저는  교회에서 운영하는 병원에 가고 싶었습니다



이유는요?
마음이 안정이 되고 병실에 있는 십자가를 보면서 당신께
기도를 하면서 위로를 받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남편이 소견서를 써준 병원에 가고 싶어해서 어쩔수 없이
특정병원에 갔지요
그런데 왜 그렇게 불안한지 마음이 안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 저의 마음을 알기라도 하듯이 일이 잘 되지 않아
제가 가고 싶은 병원에 갔을때  불안했던 마음이 안정이 되었습니다
남편도 처음에 갔던 병원보다  친절하게 잘해주는 것 같다며
 오기를 잘했다며 기뻐했습니다

그 순간 깨달았습니다


제가 아무리 당신을 미워하고 싫어해도 어쩔 수 없는 당신의 자녀라고
제가 당신의 품을 떠나서는 살수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뛰어야 당신의 손바닥 안에 있음을 느낍니다
당신을 미워하고 싫다고 도망쳐도 저도 영원한 당신의 자녀임을
깨닫습니다


왜냐구요?
제가 힘들고 외로울 때 지치고 어려울 때는
언제나 당신생각이 제일 먼저 난다는 사실이 ....
깨닫습니다

 

주님!

 

당신을 세 번이나 부인했던 베드로께서 고백하신 것처럼

저도 당신께 

“당신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십니다.”

 고백합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저승의 세력도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말씀을 성찰하며

당신께서 세운 교회에서 당신을 사랑하며 당신의 사람들과
기쁘고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저승의 세력도 교회를 이기지 못하리라.

아멘








♬ 고백 -김석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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