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


사순 제3주간 금요일(2/29)


    말씀의 초대
    첫째가는 계명은 하느님을 사랑하는 일이다. 두 번째는 사람을 사랑하는 일이다. 이보다 더 명쾌하게 계명을 논할 수는 없다. 그렇지만 사랑하는 일은 어렵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해 사랑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주님께서 도와주시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도다.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복음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28ㄱㄷ-34 그때에 율법 학자 한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모든 계명 가운데에서 첫째가는 계명은 무엇입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첫째는 이것이다.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그러므로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둘째는 이것이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그러자 율법 학자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훌륭하십니다, 스승님. ‘그분은 한 분뿐이시고 그 밖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시니, 과연 옳은 말씀이십니다. 또 ‘마음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그분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 모든 번제물과 희생 제물보다 낫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가 슬기롭게 대답하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너는 하느님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않다.” 하고 이르셨다. 그 뒤에는 어느 누구도 감히 그분께 묻지 못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저희가 봉헌하는 이 제사를 자비로이 굽어보시고, 너그러이 받아들이시어, 저희 구원에 도움이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마음을 다하여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 모든 희생 제물보다 낫도다.
    영성체 후 기도
    주님, 주님의 권능으로 저희 몸과 마음을 새롭게 하시어, 오늘 받아 모신 이 성체로 저희가 구원의 길로 나아가게 하소서. 우리 주…….
    오늘의 묵상
    봄철에는 유난히 바람이 많습니다. 바람이 잦은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나무는 가지 끝마다 싹을 틔워야 합니다. 그러려면 그곳까지 물을 올려야 합니다. 힘든 이 작업에 바람이 동참합니다. 가지를 흔들어 물이 쉽게 올라가도록 도와주는 것이지요. 그래서 봄철에 바람이 많다고 합니다. 신비스러운 자연현상입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가끔씩 선한 감정과 아름다운 느낌에 휩싸입니다. 사람들과의 관계가 따듯함으로 다가옵니다. 이런 체험들은 우리의 생명력을 자극하는 봄바람입니다. 그럴 때마다 우리의 손길이 닿는 모든 곳에 따뜻함을 심고, 기쁨과 평온함을 전해야 합니다. 이것이 사랑의 실천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성을 다해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사셨습니다. 지금도 그분께서는 자연의 바람처럼 사랑의 싹을 틔우라시며 은총의 물을 주고 계십니다. 그러니 우리도 사랑하는 이에게 다가가 봄바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를 위하여 기도하며 남모르게 선행을 베풀어야 합니다. 오늘도 바람이 많이 붑니다. 무심코 바라보는 바람이지만 나무에게는 고맙기 그지없는 바람입니다. 우리도 그러한 바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느님의 기운을 전하는 바람이 되어야 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마음 다 기울이고/갓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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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당신을 믿는 마음이 진심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심으로 당신을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사랑하는지…..
    아니었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당신은…..
    저에게 기뿜만 주셔야 하고…..
    저에게 행복만을 주셔야 하고….
    남들보다 저 만 사랑해 주셔야 한다고….
    그렇게 살앗습니다
    저만 생각하고…..

    저 역시 지금까지 그렇게 살았습니다
    남편도 아이들도 형제들도 지인들도 친구들도……
    모두다……
    저만을 바라봐야 하고…..
    저 만을 사랑해야 하고….

    제가 사랑하는 방법은요?
    당신도…
    남편이나 아이들도….
    지인들이나 친구들도….
    이웃들에게도…..
    저에게 이익이 되야 했습니다
    저에게 손해를 끼치면 안되었습니다

    그러자니 저의 머릿 속에는 언제나 저 만의 계산기가 있었습니다

    손익계산서를 작성하고….
    대차대조표도 작성하고…..
    계산을 햇습니다
    그리고 가끔씩 결산도 보았습니다

    결산을 본 후 저에게 이익이 되지 않으면 폐기처분을 했습니다
    아무리 가까운 이웃일지라도…..
    제가 원하는대로 해주지 않았을 때는 무 자르듯이 잘라 냈습니다

    그리고 의기양양했지요
    아주 탁월한 선택을 했다고 스스로를 칭찬도 했습니다

    주님!
    저 지금껏 그렇게 살았습니다 쭉……….

    저에게 불이익을 주거나 상처를 주는 사람은 가차없이 잘라냈습니다
    이유를 막론하고 …….
    참 실패한 인생이지요?

    그래도 얼마나 다행인지…..
    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의 잘못을 스스로 깨달을 수있었으니….

    복음을 묵상하는 이유를 …..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해야 하는 이유를 알게 되어기쁩니다
    그것도…..
    타의에 의해서가 아닌 자신스스로 깨닫게 되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
    만약에 누가 저의 잘못을 충고했다면 아마 저는 듣지 않았을 것입니다
    자존심을 건드렸다는 이유같지 않은 이유를 대면서
    입에 거품을 물었을 겁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당신을 사랑해야 하는 이유를 알게 되어 기쁩니다
    이 기쁨 영원하기를 바라며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해야겟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당신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다짐도 해봅니다
    당신께서 저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기억하며 당신의 말씀을 굳게 믿으며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인 헬레나로 거듭나야 한다고 기도해봅니다
    사랑이신 당신께서 도와주시리라는 믿음으로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도다.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묵상하며


    ♬ 주여 당신 종이 여기 왔나이다

  2. user#0 님의 말: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주님!

    요셉축일인 오늘하루
    남편요셉축일이었는데 축하는 제가 많이 받았습니다
    물론 즐겁고 기뻤지요 원님덕분에 나팔을 불었지만
    당신을 믿지 않았다면 그 많은 형제자매님들의 축하를
    받을 수 있었을까 생각하니 당신 때문에 당신을 믿는다는
    이유만으로 축하를 받고 기도를 받게 되니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깨달았습니다
    당신을 믿기만 해도 당신의 자녀라는 이유하나만으로도
    축복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오늘따라 당신의 자녀가 된 것이 얼마나 행복인지
    천주교 신자라는 사실이 기뻤습니다
    그리고 다짐도 했지요
    당신의 자녀답게 최소한의 예의라도 지켜야 한다고
    기본만이라도 지키는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고...


    더구나...
    아파서 일년동안 제대로 신앙생활을 하지 못했던 남편
    요셉과  공부를 하느라 남의 나라에서 고생하는 딸 바울리나가
    올해는 성당에 미사를 참례하여 기쁩니다
    3년동안 바울리나는 학교근처에  성당이 없어 개신교를
    다녀 마음이 짜~안했었는데 다행히 입학한 학교에 성당이 있어
    주일마다 미사참례를 하여 기쁘다고 합니다
    전례가 조금 다르지만 미사도 라틴어로 하고 유학생을 위한
    미사여서 그런지 경쾌하여 재미가 있다고 합니다
    바울리나도 얼마나 즐거워 하는지 올해에는 모든 근심 사라지고
    당신을 사랑하며 성가정이 될 것 같은 생각에 기쁩니다
    이 모든 것이 당신께서 저희가정에 축복을 주신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에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죄만스럽기도 하지요 당신께 해드린 것이 없는데....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더도 덜도 말고 욕심부리지 않으며 오늘복음말씀을
    행동으로 실천하며 당신을 사랑해야 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니! 생각만으로도 기쁩니다

    참으로 좋으신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드리는 저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소서
    그리하여 욕심부리지 말고 더도 절도 말고 오늘처럼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마음을 다하여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
     모든 희생 제물보다 낫도다”

    아멘


    ♬ 주여 이 목숨 다하도록 (시편 63)

  3. user#0 님의 말: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며 논쟁을 벌이는 사두가이들에게

    “너희가 성경도 모르고 하느님의 능력도 모르니까

    그렇게 잘못 생각하는 것이 아니냐?” 라고 따끔하게 혼내십니다.

    그러자 율법 학자 한 사람이 대답을 잘하시는 예수님을 보고 다가와

    가장 큰 계명이 무엇이냐고 묻자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고 하십니다.

    과연 그런 열정이 제게 있었는지를 생각해 보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그 모든 것이 빠지면 형식적인 삶이 되겠지요.

    진정으로 기도하는 자는 사랑을 느낄 수 있다 하였습니다.

    어제는 친정아버지께서 전화를 하셨습니다.

    용돈을 보냈다고~~ 헐^*^ ㅎㅎ

    제가 뭐라고 했더니 웃기만 하셨습니다.

    제가 드려야 하는데 되려 저에게 주십니다.

    그러면서 많이 못줘 미안해 하십니다.

    한동안 말을 못했습니다. 물론 다니러 갈 때도 슬며시 주머니에 찔러 주십니다.

    그러면 전 쬠더해서 미리 챙겨두고 오지요.

    아주 숨바꼭질입니다.

    먼저 찾는 사람이 전화를 해서 난리를 치지요.

    늘 모자람으로 가슴 찡한게 부모의 마음인가 봅니다.

    제가 어려서 자다가 실수를 했던 적이 있었는데

    엄마는 저를 혼내시고 오빠나 동생처럼 키를 쒸워 소금을 얻어 오라 했지요.

    울면서 가지 않으면 엄마의 무서운 징계가 나옵니다.

    닭장에 있던 장닭을 풀어 놓는 것입니다.

    제가 가장 무서워했거든요.

    걔들은 저만 보면 달려와 쪼아대었거든요. ㅎㅎ

    저보다 더 큰 키를 뒤집어 쓰고 가는 모습이 그리도 우스웠다고 합니다.

    뒤에서 보면 키가 혼자 걸어가는 것처럼 보인다고~~

    다섯 살때~ ㅎㅎ

    근데 발자욱 소리에 뒤를 돌아보면 아버지께서 무언가를 들고

    엄마 몰래 숨었다 오십니다.

    미리 항아리에서 소금을 챙겨 온뒤에 쓴 키를 대신 들고 뒷산으로 뜁니다.

    거기서 딸기도 따먹고 놀다가 한참뒤에야 저를 살짝 들여 보낸뒤에

    뒤따라 오십니다.

    정말 재밌지요?

    한번은 혼자 일어나지도 못하고 울먹거리고 있었는데

    아버지께서 들어오시더니 갑자기 이불을 푹 덮으시고

    엄마에게 물을 가져오라고 하십니다.

    엄마가 오빠를 시켜 들여 보내면 참 멋지게 쏟으십니다.

    용케도 제가 실수한 자리에 제대로~ ㅎㅎ

    그리고선 엄마를 불러 업질렀다고 말을 하셨습니다.

    엄마는 눈치를 채셨지만 웃고 마시고

    아버지께서는 오빠나 동생에게 저의 체면을 세우신뒤에

    오빠나 동생이 실수를 하면 어김없이 소금을 받아오라고 쫒으십니다.

    그러고 보니 참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계기가 없으면 다 잊고 살아갑니다.

    그런 자식이 뭐가 그리 이쁘다고 늘 부족해 하고

    아쉬워 하면서 한시도 눈을 떼지 않고 자식의 안색을 살핍니다.

    자식의 상처를 감싸기 위해 당신의 아픔은 느끼지를 못합니다.

    그것이 사랑이지요.

    하물며 사랑이신 아버지의 품속에서 머무는 저가

    사랑을 실천해야 하는데 그리했는지를 돌이켜 봅니다.

    나름 사랑을 나눈다 하였지만 그것이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것이었는지요.

    사랑은 모든 것을 할 수 있게 하는 원동력임을 압니다.

    사랑은 포장지와도 같지요.

    여러 가지의 색과 무늬로 된 포장지가 각기 다른 용도에 사용됨으로

    더 멋진 분위기를 자아내듯이

    제가 아버지께 받은 사랑을 어떻게 융화시키냐에 따라

    더 운치있는 색을 자아내는 진한 사랑으로 승화시킬 수 있음을 생각해 봅니다.

    말씀속에서 머물면서 깊고 은은한 색의 사랑을 빚고

    말씀속에서 저의 매무새를 다듬어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아버지를 사랑하고 나아가서는 이웃을 제 몸같이 사랑할 것을

    노력하려 다짐해 봅니다.

    기본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어려운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정작 어려운 것은 대충한 것은 아닌지요.

    기본에 충실한 저가 되어 기도속에서 진정한 사랑을 배우려 다짐해 봅니다.

     

    사랑이신 아버지!

    한 율법학자가 가장 큰 계명이 무엇이냐고 묻자

    하느님 사랑과 이웃사랑이라 하십니다.

    그리고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라 하십니다.

    그 말씀에 돌이켜 생각해 봅니다.

    제가 아버지를 진정으로 사랑했는지~

    만약 그랬다면 당연히 내 옆에 있는 사람을 사랑해야 했는데

    그리 했는지를 돌이켜 봅니다.

    아버지를 사랑한다 고백하지만

    바로 옆에 있는 형제들을 가슴으로 안지는 않았음을 반성해 봅니다.

    그러면서 어찌 형제들을 사랑한다 말할수 있는지요.

    가장 기본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어려운 일이 되어 자리잡고 있습니다.

    사랑을 받은 이가 사랑을 준다는 말이 있듯이

    제가 좋은 향을 내는 사람이라면, 제곁에 좋은 향을 내는 사람이 머물 것이고

    제가 좋은 말과 행동을 하는 사람이라면, 제곁에 좋은 언행을 가진 사람이 머물겠지요.

    그리고 제가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이라면,

    제곁에 머무는 사람또한 사랑이 넘치는 사람이 함께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사랑의 꽃을 피우지 못함이

    바로 주인의 부족한 경험이라 생각합니다.

    꽃을 받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시들어 죽게 하는 어리석은 저가 되지 않게 하소서.

    말씀속에서 사랑을 배우고 나아가 실천하면서

    삶의 지혜를 만들어 살아가는 저가 되어 사랑의 꽃을 나누게 하소서.

    아멘.

  4. user#0 님의 말: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주님!
    오늘 며칠동안 고장이 나서 사용하지 못했던 컴퓨터를
    고치고 나니 답답했던 마음이 전환되는 것같았습니다
    사실 요즈음 이런 저런 일로 마음이 산란했지요
    계속되는 시련에 당신을 원망하는 마음도 들었지만
    언젠가는 웃으면서 지난 일을 이야기 할 날이 오리라는
    믿음으로 참아야 한다고 마음을 다 잡았습니다
    당신을 믿는 신앙인답게 웃으며 즐거운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주님!
    오늘복음말씀을 묵상하면서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 어렵지만 앵무새처럼 입으로만
    지껄이는 빈 수레가 요란한 신앙가는 되지 말아야한다고
    다짐합니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당신을 사랑하는 신앙인 헬레나가
    되어야한다고 …

    참으로 좋으신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드리는 저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소서
    병마와 싸우는 남편 요셉의 병을 낫게 해주소서
    저의 교만과 이기심 시기심 게으름으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지 못함을 용서 해주소서
    자신의 부족함을 반성하지 않으며 남의 허물을 들추어내는
    어리석은 헬레나를 용서해주소서
    당신을 원망하며 사랑하지 못하는 헬레나를 용서해주소서
    아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묵상하며

    ♬ 주만바라볼지라-더스토리

  5. user#0 님의 말: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씀을 자신있게 드릴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입으로야 얼마든지 할수 있지만 말과 행동이
    일치한다는 것이 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자신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빈 수레가 요란하듯이 입으로 신앙생활을 한다면 자신있지만
    행동으로 실천을 해야하기에 당신께 거짓으로 헛맹세를 하지 못하지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어휴!!!!
    생각만으로도 실천을 하지 못함을 고백합니다
    사랑이신 당신께 …
    사랑하는 당신께…
    다른 사람도 아닌 당신을 위해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마음을 다하지 못함을 고백합니다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지 못함을 고백합니다
    입으로만 당신을 사랑한다고 떠들고 있습니다
    입으로만 당신을 마음을 다하여 사랑한다고 했습니다
    입으로만 행동으로 아닌 입으로만….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묻지도 않으시고 따지지도 않으시며 무조건 사랑을 주신 당신을
    조건없이 사랑하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언제나 계산하고 이기적이며 손해를 보지 않으려했던 저의 교만과
    게으름 사랑이 없는 신앙생활 등등…..
    참 많은 것을 움켜지고 잇으면서도 내어 놓지 못하고
    더 갖고 싶어 안달했던 이기적인 저의 못된 심성등이
    부끄럽고 죄스럽고 그럼에도 고치지 못하는 저의 이기심이
    부끄러운 오늘입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말씀을 깊이 새기며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으시며 조건없이 무한한 사랑을
    주셨던 당신의 사랑을 깨닫는 헬레나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묵상하며

    ♬ 나의 하느님/갓등중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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