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순한 어린 양 같았습니다.


사순 제4주간 토요일(3/8)


    말씀의 초대
    예레미야는 이스라엘의 멸망을 예언한 사람이다. 주님께 돌아오지 않으면 재앙이 내릴 것이라 예언했던 것이다. 그 일로 그는 죽음의 위협을 받는다. 백성들이 그의 말에 술렁거렸기 때문이다. 지도자들은 그를 제거하려 들지만 하느님의 보호가 그를 떠나지 않는다(제1독서).
    제1독서
    <저는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순한 어린 양 같았습니다.> ☞ 예레미야서의 말씀입니다. 11,18-20 주님께서 저에게 알려 주시어 제가 알아차리게 되었습니다. 당신께서 저에게 그들의 악행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런데도 저는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순한 어린 양 같았습니다. 저는 그들이 저를 없애려고 음모를 꾸미는 줄 알아차리지 못했습니다. “저 나무를 열매째 베어 버리자. 그를 산 이들의 땅에서 없애 버려 아무도 그의 이름을 다시는 기억하지 못하게 하자.” 그러나 정의롭게 판단하시고 마음과 속을 떠보시는 만군의 주님, 당신께 제 송사를 맡겨 드렸으니, 당신께서 저들에게 복수하시는 것을 보게 해 주소서.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나를 사랑하는 그분/늘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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