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간음하다 잡힌 여인을 예수님께 데려온다.
그리고 그 여인을 어떻게 할 것인지 묻는다.
율법에 따라 사형을 선언하셔도,
율법을 거슬러 용서를 말씀하셔도
예수님께서는 상처를 입으신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간계마저 용서하신다(복음).
복음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11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올리브 산으로 가셨다.
이른 아침에 예수님께서 다시 성전에
가시니 온 백성이 그분께 모여들었다.
그래서 그분께서는 앉으셔서 그들을 가르치셨다.
그때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이
간음하다 붙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에 세워 놓고,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이 여자가
간음하다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모세는 율법에서 이런 여자에게 돌을
던져 죽이라고 우리에게 명령하였습니다.
스승님 생각은 어떠하십니까?”
그들은 예수님을 시험하여 고소할
구실을 만들려고 그렇게 말한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몸을 굽히시어 손가락으로
땅에 무엇인가 쓰기 시작하셨다.
그들이 줄곧 물어 대자 예수님께서
몸을 일으키시어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그리고 다시 몸을 굽히시어 땅에 무엇인가 쓰셨다.
그들은 이 말씀을 듣고 나이 많은 자들부터
시작하여 하나씩 하나씩 떠나갔다.
마침내 예수님만 남으시고 여자는 가운데에 그대로 서 있었다.
예수님께서 몸을 일으키시고 그 여자에게,
“여인아, 그자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단죄한 자가 아무도 없느냐?” 하고 물으셨다.
그 여자가 “선생님, 아무도 없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성경을 잘 모르는 사람도 간음한 여인을
용서하시는 오늘 복음 이야기는 많이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널리 알려진 이야기입니다.
감동적인 내용이 아니면 알려질 리 없습니다.
무엇이 그러한 감동을 남겼겠습니까? 용서입니다.
모두를 용서하시는 예수님의 넓고 따뜻한 마음입니다.
예부터 간음은 여자의 크나큰 잘못으로 인식되었습니다.
그러기에 가혹한 벌로 다스렸습니다.
이스라엘이 그랬고 우리나라도 그랬습니다.
그러나 어찌 여자만의 잘못이겠습니까?
그럼에도 예수님께서는 모두를 용서하십니다.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우
리는 예수님의 이 말씀을 실천할 수 있을는지요?
잘못을 저지른 이에게 그분처럼 말할 수 있을는지요?
그렇게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분 앞에 설 수 있습니다.
그래야 말씀이 되돌아와 우리 삶을 감싸 줍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기쁘게 살기를 바라십니다.
죄에 대한 두려움으로 전전긍긍하며 사는 것을 바라지 않으십니다.
그분에 대해서는 밝은 생각이 언제나 먼저입니다.
간음한 여인보다 그녀를 고발했던 이들이 더 어두웠습니다.
그들은 벌을 주시는 하느님을 더 많이 생각하고 있었던 겁니다.
여인은 예수님을 만났기에 삶이 바뀌었습니다.
사랑과 용서는 사람을 바뀌게 합니다.
“누구는 시간이 남아돌아 봉사를 하는 줄아느냐?” 신자라고 모두 신자는 아닌 것같다 믿음 안에서 한 형제 자매라고 하면서 협조하지 않는다고... 신부님이나 수녀님 앞에서는 열심한 척한다 등등...
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을 성찰해보니....
상대방의 처지나 이유 또한 들으려 하지 않고 제 핀단이 옳은 것처럼 비난을 하였습니다
요즈음....
저 역시 바쁘다는 핑계를 대면서 본당에서 봉사를 접은지 몇 년이 됩니다
하지만 예전에 봉사를 할 때보다 다 마음이 애잔함을 느낍니다 봉사하는 형제자매들을 볼때마다 미안하기도 하고.... 그 형제 자매들을 보면서 고맙고 죄송한 마음에 기도를 합니다 그때는 몰랐습니다 협조하지 않는다고 미워하면서도 형제자매들을 위해 기도는 하지 못했습니다 아니! 하지 않았다는 표현이 맞겠지요
복음을 묵상하면서
예전과 지금 제가 미워했던 형제자매들은 그대로인데 저의 마음은 예전과 비교가 되지 않을만큼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예전에는 미처 몰랐는데..... 상황이 바뀐 요즈음 저의 입장이 바뀌고 나니 깨닫습니다 신앙이 없어서 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지만 상황에 따라 하고 싶어도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봉사도 때가 있고 봉사를 하는 사람들이 축복을 받는다는 사실을....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애잔한 마음을 조금은 알 것같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남을 판단하기 전에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며 상대방의 처지를 배려하는 신앙인이 되어야겟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사랑이신 주님!
복음을 묵상하면서 드리는 저의 기도를 들어주시어 남을 쉽게 판단하며 올바르지 않는 평가를 하는 저의 경솔함을 깨우쳐주십시오 그리하여 신앙인으로써 당신의 자녀로써 남을 판단하기 전에 배려하는 아량을 베풀수 있는 사려깊은 신앙인이 되게 해주십시오
형제자매님들께 마음아픈 소식을 알려드려야겠어요 프란치스코 형제님께서 치매증세가 있으시다는 말이 들리네요 요양원에 계시다는 소리도 들리고 아직은 어느 병원에 계시는지 정확하게 알지 못해 안타깝습니다 자매님이 말씀을 하지 않으셔서요 소식을 알게 되면 함께 병문안도 가고 기도해 드려야겠어요
어머나!
지난 달에도 모임에 나오셨는데 치매라구요? 며느리가 직장을 다녀서 손녀딸 봐주셔야 한다고 서울로 이사 가셨는데도 한달에 한번씩 모임에 꼭 참석하셨는데 어째 그런 일이 다 있대요? 성당에서 봉사도 하시고 활동을 많이 하셨는데 낯선 곳으로 이사를 가시니 아는 사람도 없어 우울증 걸릴 것 같다고 하시더니ㅠㅠㅠ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운동들 열심히 하시구요 우울증 걸리지 않게 즐거운 마음으로 신앙생활 합시다 하느님의 말씀을 따라 살면 우울증도 없어진대요
주님!
오늘 형제회모임에서 등산을 하였는데 지난달까지 모임에 나오시던 형제님께서 우울증세로 고생하시더니 치매로 요양원에 계시다고 합니다 얼마나 놀랐는지 복음을 묵상하는 지금도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성당에서 활동도 많이 하시고 적극적으로 신앙생활을 하신 분인데 안타까웠습니다 사람의 일이란 한치 앞도 모른다는 말이 생각이 납니다 신앙생활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지요 당신께 가는 그날까지 정신 줄은 놓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마음 뿐....
제가 할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음을 느낍니다 당신만이 당신이 아니면 저는 아무 것도 할수 없다는 사실에 그동안의 신앙생활을 반성을 했지요 요즘에는 세속에 얷매여 지지고 볶고 사느라 자식들 공부 가르치느라 특히 타국에서 공부를 하는 딸아이 때문에 저의 머릿 속에는 당신의 말씀이 귀에 들리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부모의 도리를 다해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심지어는 저의 건강까지도 생각할 겨를이 없이 살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정신 줄을 놓고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이 더 소중하고 무엇이 중요한지 머리로는 모두 알고 있지만 생각과 말과 행동이 일치한다는 것이 쉽지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처럼 모임에 가서 치매로 고생을 하고 계시다는 형제님의 소식을 들을때야 뜨끔하지요 제가 얼마나 실속없이 살고 있는지 반성이 됩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어서 돌아가라. 그리고 이제 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섣부른 판단으로 상처를 주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지 않아야한다는 반성을 해봅니다 적어도 당신께 받은 백분의 일만큼이라도 베풀며 당신께 용서받은 저의 잘못을 생각하며 남의 허물을 감싸주는 사랑이 많은 신앙인 헬레나가 되어야 한다고 다짐해봅니다 복음을 묵상 할 때 만의 일시적인 기분이 아니라 복음묵상하는 신앙인답게 당신께 사랑받는 신앙인답게 꼴값을 하는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고 ...
오늘 말씀을 통하여 예수님께서는 죄 없는 자는 간음한 여자에게
먼저 돌을 던지라고 하시지만, 아무도 그 여자를 단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것은 세상을 살면서 죄를 짓지 않고 살 수 있는 사람은 없다는
의미이기도 하겠지요.
저 또한 살아오면서 크고 작은 죄를 지으며 살아왔습니다.
그러니 저 역시 아무나 판단하고 편협된 생각으로 내 이웃을
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하지만 시시각각 내 이웃을 판단하고 내 가족의 잘못된 점을
향해 돌을 던지느라 하루가 짧게만 느끼며 살지 않았었나 반성해봅니다.
정말 그 어떤 이에게도 돌을 던질 수 있는 자격이 저에게
없다는 것을 망각한채 말이지요.
오늘 독서 말씀에서도 수산나의 억울함을 지혜로운 방법으로
풀어주는 명판사 다니엘을 보고 참으로 놀라웠습니다.
원로 두 사람이 달려들어 한 사람을 죄인으로 몰기는 식은 죽 먹기
일터인데도, 하느님은 억울하고 약한자의 진실을 그냥 두고 보시지만
않습니다.
복음에서의 간음한 여자를 죄 없는 사람부터 돌로 치라 하시면서
구경꾼들까지도 스스로 자신의 죄를 반성하게 하셨던 예수님의
명판결과 다니엘의 명 판결이 거의 같은 맥락임을 느끼게 합니다.
모두가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으리라….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는 다시는
죄짓지 마라.’ 하신 말씀을 깊이 새기며…
사랑이신 주님!
하루에도 몇번씩 남을 판단하는 저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주시어
오직 하느님의 몫인 판단을 자격없는 제가 함부로 하지 않도록
도우소서. 아멘.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말씀이 가슴이 뭉쿨합니다 나는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읽고 또 읽으면서 묵상을 하려니 가슴 한 가운데가 무엇에 눌린 듯 하였습니다 제가 신앙생활을 하는 이유 중에 오늘복음말씀을 실천해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요 하지만 마음 뿐… 참 어렵습니다 머리로 생각하는 것과 행동으로 실천을 한다는 것이 어려운 것이 많지만 가장 어려운 것은 …. 죄를 짓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어려운 것은 자신의 잘못은 관대하면서 남의 작은 허물을 단죄하면서 사랑으로 대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언제나 입으로만 사랑운운 떠들어 대면서도…. 작은 허물을 감싸주지 못하고 들추어내고 상처를 줍니다 자신은 마치 완벽한 사람인양 잘못을 하지 않는 사람처럼 과대포장을 하지요 들키지 않으려고… 그리고 가슴을 졸입니다 남들에게 들킬까봐… 정직하지 못하고 신앙인답지 못한 비겁한 행동을 서슴없이 합니다 사랑으로 감싸주지 못하고 단죄하고 들추어내고 보물찾기하듯이…
주님! 오늘복음말씀을 묵상하면서 그동안 입으로만 떠들어대면서 지키지 못했던 작은 약속이라도 지키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해마다 사순시기만 되면 다짐하고 또 다짐했지만 실천하지 못했던 많은 것 중에 한가지라도 실천하고 싶습니다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고 말씀하신 당신의 간절하신 그 마음을 헤아려 행동으로 실천하는 신앙인 헬레나가 되고 싶습니다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말씀하신 당신의 뜻을 헤아리는 헬레나가 되야 한다고 아니! 행동으로 실천하는 신앙인 헬레나가 되고 싶습니다 아멘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말씀이 가슴이 뭉쿨합니다 나는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읽고 또 읽으면서 묵상을 하려니 가슴 한 가운데가 무엇에 눌린 듯 하였습니다 제가 신앙생활을 하는 이유 중에 오늘복음말씀을 실천해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요 하지만 마음 뿐… 참 어렵습니다 머리로 생각하는 것과 행동으로 실천을 한다는 것이 어려운 것이 많지만 가장 어려운 것은 …. 죄를 짓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어려운 것은 자신의 잘못은 관대하면서 남의 작은 허물을 단죄하면서 사랑으로 대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언제나 입으로만 사랑운운 떠들어 대면서도…. 작은 허물을 감싸주지 못하고 들추어내고 상처를 줍니다 자신은 마치 완벽한 사람인양 잘못을 하지 않는 사람처럼 과대포장을 하지요 들키지 않으려고… 그리고 가슴을 졸입니다 남들에게 들킬까봐… 정직하지 못하고 신앙인답지 못한 비겁한 행동을 서슴없이 합니다 사랑으로 감싸주지 못하고 단죄하고 들추어내고 보물찾기하듯이…
주님! 오늘복음말씀을 묵상하면서 그동안 입으로만 떠들어대면서 지키지 못했던 작은 약속이라도 지키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해마다 사순시기만 되면 다짐하고 또 다짐했지만 실천하지 못했던 많은 것 중에 한가지라도 실천하고 싶습니다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고 말씀하신 당신의 간절하신 그 마음을 헤아려 행동으로 실천하는 신앙인 헬레나가 되고 싶습니다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말씀하신 당신의 뜻을 헤아리는 헬레나가 되야 한다고 아니! 행동으로 실천하는 신앙인 헬레나가 되고 싶습니다 아멘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주님!
예전에…..
본당에서 봉사를 할 때 협조하지 않는
형제자매들을 비난하였습니다
“누구는 시간이 남아돌아 봉사를 하는 줄아느냐?”
신자라고 모두 신자는 아닌 것같다
믿음 안에서 한 형제 자매라고 하면서 협조하지 않는다고...
신부님이나 수녀님 앞에서는 열심한 척한다 등등...
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을 성찰해보니....
상대방의 처지나 이유 또한 들으려 하지 않고 제 핀단이
옳은 것처럼 비난을 하였습니다
요즈음....
저 역시 바쁘다는 핑계를 대면서 본당에서 봉사를 접은지
몇 년이 됩니다
하지만
예전에 봉사를 할 때보다 다 마음이 애잔함을 느낍니다
봉사하는 형제자매들을 볼때마다 미안하기도 하고....
그 형제 자매들을 보면서 고맙고 죄송한 마음에 기도를 합니다
그때는 몰랐습니다
협조하지 않는다고 미워하면서도 형제자매들을 위해 기도는 하지
못했습니다 아니!
하지 않았다는 표현이 맞겠지요
복음을 묵상하면서
예전과 지금 제가 미워했던 형제자매들은 그대로인데
저의 마음은 예전과 비교가 되지 않을만큼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예전에는 미처 몰랐는데.....
상황이 바뀐 요즈음 저의 입장이 바뀌고 나니 깨닫습니다
신앙이 없어서 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지만
상황에 따라 하고 싶어도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봉사도 때가 있고 봉사를 하는 사람들이 축복을 받는다는 사실을....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애잔한 마음을 조금은 알 것같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남을 판단하기 전에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며
상대방의 처지를 배려하는 신앙인이 되어야겟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사랑이신 주님!
복음을 묵상하면서 드리는 저의 기도를 들어주시어
남을 쉽게 판단하며 올바르지 않는 평가를 하는
저의 경솔함을 깨우쳐주십시오
그리하여 신앙인으로써 당신의 자녀로써 남을 판단하기 전에
배려하는 아량을 베풀수 있는 사려깊은 신앙인이 되게 해주십시오
주님!
저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아멘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묵상하며
♬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어서 돌아가라. 그리고 이제 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형제자매님들께 마음아픈 소식을 알려드려야겠어요
프란치스코 형제님께서 치매증세가 있으시다는 말이 들리네요
요양원에 계시다는 소리도 들리고 아직은 어느 병원에 계시는지
정확하게 알지 못해 안타깝습니다 자매님이 말씀을 하지 않으셔서요
소식을 알게 되면 함께 병문안도 가고 기도해 드려야겠어요
어머나!
지난 달에도 모임에 나오셨는데 치매라구요?
며느리가 직장을 다녀서 손녀딸 봐주셔야 한다고 서울로 이사
가셨는데도 한달에 한번씩 모임에 꼭 참석하셨는데 어째
그런 일이 다 있대요?
성당에서 봉사도 하시고 활동을 많이 하셨는데 낯선 곳으로 이사를
가시니 아는 사람도 없어 우울증 걸릴 것 같다고 하시더니ㅠㅠㅠ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운동들 열심히 하시구요 우울증 걸리지 않게 즐거운 마음으로 신앙생활 합시다
하느님의 말씀을 따라 살면 우울증도 없어진대요
주님!
오늘 형제회모임에서 등산을 하였는데 지난달까지 모임에 나오시던
형제님께서 우울증세로 고생하시더니 치매로 요양원에 계시다고 합니다
얼마나 놀랐는지 복음을 묵상하는 지금도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성당에서 활동도 많이 하시고 적극적으로 신앙생활을 하신 분인데
안타까웠습니다 사람의 일이란 한치 앞도 모른다는 말이 생각이 납니다
신앙생활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지요
당신께 가는 그날까지 정신 줄은 놓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마음 뿐....
제가 할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음을 느낍니다
당신만이 당신이 아니면 저는 아무 것도 할수 없다는 사실에
그동안의 신앙생활을 반성을 했지요
요즘에는 세속에 얷매여 지지고 볶고 사느라 자식들 공부 가르치느라
특히 타국에서 공부를 하는 딸아이 때문에 저의 머릿 속에는
당신의 말씀이 귀에 들리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부모의 도리를 다해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심지어는 저의 건강까지도 생각할 겨를이 없이 살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정신 줄을 놓고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이 더 소중하고 무엇이 중요한지 머리로는 모두 알고 있지만
생각과 말과 행동이 일치한다는 것이 쉽지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처럼 모임에 가서 치매로 고생을 하고 계시다는 형제님의
소식을 들을때야 뜨끔하지요
제가 얼마나 실속없이 살고 있는지 반성이 됩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어서 돌아가라. 그리고 이제 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섣부른 판단으로 상처를 주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지 않아야한다는
반성을 해봅니다
적어도 당신께 받은 백분의 일만큼이라도 베풀며
당신께 용서받은 저의 잘못을 생각하며 남의 허물을
감싸주는 사랑이 많은 신앙인 헬레나가 되어야 한다고 다짐해봅니다
복음을 묵상 할 때 만의 일시적인 기분이 아니라
복음묵상하는 신앙인답게 당신께 사랑받는 신앙인답게
꼴값을 하는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고 ...
진심으로 뉘우쳐 나에게 돌아오너라.
나는 인자하고 자비롭도다.
아멘
♬ Sissel – Spread your wide wings
편안하고 여유로운 주일이었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어둠이 오기까지 정말 행복했고
아버지의 사랑에 감사하면서 보낸 하루가
제게 더 큰 기쁨을 주고 있음에 새삼 어깨에 힘을 줍니다.
아버지!
얼마나 따뜻하고 인자하시고 사랑이 넘치는 아버지신데
율법학자들은 아버지께선 벌을 주시는 아주 무서운 분으로 알고 있나봐요.
그치요? ㅎㅎ
말씀에서 보면 율법학자들이 참 안됐어요.
아버지더러 어쩌라고~~
아무리 큰 죄를 지었을지라도 사랑하는 자식이기에
회개하기를 기다려 주시는 아버지신데
나쁜 사람들은 어떻게든 옭아매려 하지요.
모세율법대로 하면 자비와 사랑이 없다 할 것이고
아니면 어긴다고 할 것이면서~~~
그런 간교한 율법학자의 모습으로 제가 설 수 있음도 늘 잊지 않고 있습니다.
근데 궁금한게 있답니다.
뭐라고 쓰셨을까요? ㅎㅎ 그냥요.
아마도 죄명을 쓰시면서 회개할 시간을 주신걸까요?
그냥 궁금했어요.
용서하지 못할 사람도 없고
용서받지 못할 사람도 없음을 압니다.
그러기에 남을 탓하기전에 저를 먼저 보아야겠지요.
하지만 잘하고 있는지 돌이켜 봅니다.
대체적으로 돌은 던진 것 보다는 맞은 기억만이 남는 법이잖아요.
그러면서 저사람이 던졌다고 말하지요.
그러다보면 그것이 억울해 아니라고 몸으로 버둥거려보지만
돌아오는 것은 더 큰 아픔뿐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버지를 알고서~~
그래서 이젠 누구를 원망하고 탓하기보다
그냥 넘어갑니다.
사랑하는 아버지께서 혼내주실 것인데
제가 힘을 뺄 필요가 없음을 알거든요.
그렇다고 때려달라고 하진 않잖아요.
그냥 푸념만 할 뿐이지요. ㅎㅎ
아버지를 아니까요.
상대가 누구든 먼저 매를 들기보다
그가 뉘우치길 기다려 주시는 아버지임을 알기에
더 이상은 요구하지 않고 그냥 기다립니다.
언제가 되었든 그 또한 그 사람의 몫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게도 그런 시간을 주실 아버지시잖아요.
몇 번이고 무한정의 시간을 주시면서 저를 보듬어 주실테니까요.
보고있어도 보고싶다 하지요.
아마도 아버지를 두고 한 노래인가? ㅎㅎ
사랑합니다.
사랑이신 아버지!
오늘 아버지께서는 간음하다 잡힌 여인을 단죄하라는 율법학자와 백성들앞에서
“너희 가운데에서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죄 없는 자가 먼저 ~~
늘 삶을 살면서 저를 보기 전에
남을 먼저 탓하지는 않았는지를 돌아보게 하시는 것 같아 가슴깊이 와 닿습니다.
저의 잘못을 보기보단 상대의 잘못을 먼저 보면서
사람들을 동요했던 적은 없었는지요.
그리고 감히 아버지께 그에게 벌을 주십사고 청한적은 없었는지요.
벌을 주시는 아버지가 아니라 어떤 자식이라도
회개할 시간을 기다려 주시는 아버지심을 모르고
저의 교만으로 저만의 아버지로 착각하면서 살아오진 않았는지를 반성하기도 합니다.
사랑의 매도 대기 아까운 자식이기에 회개의 시간을 주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리며
말씀에 저의 삶을 비추어 다듬게 하소서.
비록 같은 실수를 할 지라도 덮어버리는 어리석음이 아니라
다시 고백하며 아버지를 바라보게 하소서.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라고 하시는 아버지의 무한한 사랑속에서
진실로 회개하는 저가 되어 기쁨의 삶이 되게 하소서.
아멘.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오늘 말씀을 통하여 예수님께서는 죄 없는 자는 간음한 여자에게
먼저 돌을 던지라고 하시지만, 아무도 그 여자를 단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것은 세상을 살면서 죄를 짓지 않고 살 수 있는 사람은 없다는
의미이기도 하겠지요.
저 또한 살아오면서 크고 작은 죄를 지으며 살아왔습니다.
그러니 저 역시 아무나 판단하고 편협된 생각으로 내 이웃을
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하지만 시시각각 내 이웃을 판단하고 내 가족의 잘못된 점을
향해 돌을 던지느라 하루가 짧게만 느끼며 살지 않았었나 반성해봅니다.
정말 그 어떤 이에게도 돌을 던질 수 있는 자격이 저에게
없다는 것을 망각한채 말이지요.
오늘 독서 말씀에서도 수산나의 억울함을 지혜로운 방법으로
풀어주는 명판사 다니엘을 보고 참으로 놀라웠습니다.
원로 두 사람이 달려들어 한 사람을 죄인으로 몰기는 식은 죽 먹기
일터인데도, 하느님은 억울하고 약한자의 진실을 그냥 두고 보시지만
않습니다.
복음에서의 간음한 여자를 죄 없는 사람부터 돌로 치라 하시면서
구경꾼들까지도 스스로 자신의 죄를 반성하게 하셨던 예수님의
명판결과 다니엘의 명 판결이 거의 같은 맥락임을 느끼게 합니다.
모두가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으리라….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는 다시는
죄짓지 마라.’ 하신 말씀을 깊이 새기며…
사랑이신 주님!
하루에도 몇번씩 남을 판단하는 저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주시어
오직 하느님의 몫인 판단을 자격없는 제가 함부로 하지 않도록
도우소서. 아멘.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주님!
오늘복음말씀을 묵상하려나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말씀이 가슴이 뭉쿨합니다
나는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읽고 또 읽으면서 묵상을 하려니 가슴 한 가운데가
무엇에 눌린 듯 하였습니다
제가 신앙생활을 하는 이유 중에 오늘복음말씀을
실천해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요
하지만 마음 뿐…
참 어렵습니다 머리로 생각하는 것과 행동으로 실천을 한다는 것이
어려운 것이 많지만 가장 어려운 것은 ….
죄를 짓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어려운 것은 자신의 잘못은 관대하면서 남의 작은 허물을
단죄하면서 사랑으로 대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언제나 입으로만 사랑운운 떠들어 대면서도….
작은 허물을 감싸주지 못하고 들추어내고 상처를 줍니다
자신은 마치 완벽한 사람인양 잘못을 하지 않는 사람처럼
과대포장을 하지요 들키지 않으려고…
그리고 가슴을 졸입니다 남들에게 들킬까봐…
정직하지 못하고 신앙인답지 못한 비겁한 행동을 서슴없이 합니다
사랑으로 감싸주지 못하고 단죄하고 들추어내고 보물찾기하듯이…
주님!
오늘복음말씀을 묵상하면서
그동안 입으로만 떠들어대면서 지키지 못했던 작은 약속이라도
지키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해마다 사순시기만 되면 다짐하고 또 다짐했지만 실천하지 못했던
많은 것 중에 한가지라도 실천하고 싶습니다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고 말씀하신 당신의 간절하신 그 마음을
헤아려 행동으로 실천하는 신앙인 헬레나가 되고 싶습니다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말씀하신 당신의 뜻을 헤아리는 헬레나가 되야 한다고
아니!
행동으로 실천하는 신앙인 헬레나가 되고 싶습니다
아멘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묵상하며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주님!
오늘복음말씀을 묵상하려나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말씀이 가슴이 뭉쿨합니다
나는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읽고 또 읽으면서 묵상을 하려니 가슴 한 가운데가
무엇에 눌린 듯 하였습니다
제가 신앙생활을 하는 이유 중에 오늘복음말씀을
실천해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요
하지만 마음 뿐…
참 어렵습니다 머리로 생각하는 것과 행동으로 실천을 한다는 것이
어려운 것이 많지만 가장 어려운 것은 ….
죄를 짓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어려운 것은 자신의 잘못은 관대하면서 남의 작은 허물을
단죄하면서 사랑으로 대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언제나 입으로만 사랑운운 떠들어 대면서도….
작은 허물을 감싸주지 못하고 들추어내고 상처를 줍니다
자신은 마치 완벽한 사람인양 잘못을 하지 않는 사람처럼
과대포장을 하지요 들키지 않으려고…
그리고 가슴을 졸입니다 남들에게 들킬까봐…
정직하지 못하고 신앙인답지 못한 비겁한 행동을 서슴없이 합니다
사랑으로 감싸주지 못하고 단죄하고 들추어내고 보물찾기하듯이…
주님!
오늘복음말씀을 묵상하면서
그동안 입으로만 떠들어대면서 지키지 못했던 작은 약속이라도
지키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해마다 사순시기만 되면 다짐하고 또 다짐했지만 실천하지 못했던
많은 것 중에 한가지라도 실천하고 싶습니다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고 말씀하신 당신의 간절하신 그 마음을
헤아려 행동으로 실천하는 신앙인 헬레나가 되고 싶습니다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말씀하신 당신의 뜻을 헤아리는 헬레나가 되야 한다고
아니!
행동으로 실천하는 신앙인 헬레나가 되고 싶습니다
아멘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묵상하며
♬ 주님 사랑 / 이형진 보나벤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