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


사순 제5주간 화요일(3/11)


    말씀의 초대
    유다인들은 예수님을 몰라본다. 그분의 말씀과 행적을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예수님께 “당신이 누구요?” 하고 질문한다. 훗날 그분이 부활하신 뒤에야 그들은 예수님을 알아볼 것이다(복음).
    복음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21-30 그때에 예수님께서 바리사이들에게 이르셨다. “나는 간다. 너희가 나를 찾겠지만 너희는 자기 죄 속에서 죽을 것이다. 내가 가는 곳에 너희는 올 수 없다.” 그러자 유다인들이 “‘내가 가는 곳에 너희는 올 수 없다.’ 하니, 자살하겠다는 말인가?” 하였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아래에서 왔고 나는 위에서 왔다.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지만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 그래서 너희는 자기 죄 속에서 죽을 것이라고 내가 말하였다. 정녕 내가 나임을 믿지 않으면, 너희는 자기 죄 속에서 죽을 것이다.” 그러자 그들이 예수님께 “당신이 누구요?”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처음부터 내가 너희에게 말해 오지 않았느냐? 나는 너희에 관하여 이야기할 것도, 심판할 것도 많다. 그러나 나를 보내신 분께서는 참되시기에, 나는 그분에게서 들은 것을 이 세상에 이야기할 따름이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아버지를 가리켜 말씀하신 줄을 깨닫지 못하였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뿐만 아니라, 내가 스스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버지께서 가르쳐 주신 대로만 말한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나를 보내신 분께서는 나와 함께 계시고 나를 혼자 버려두지 않으신다. 내가 언제나 그분 마음에 드는 일을 하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자 많은 사람이 그분을 믿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에서 볼 수 있는 대로, 유다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알아듣지 못합니다. 오히려 동문서답하고 있습니다. 그분을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분께서 하시는 일에 사사건건 제동을 겁니다. 기적까지도 사탄의 사주를 받은 일로 치부합니다. 그러니 무슨 말인들 그들에게는 제대로 들릴 리 없습니다. 그 누구도 예수님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은총이 도와주지 않으면 알 수가 없습니다. 지식으로 설명될 수 있는 분이 아닌 탓입니다. 그러기에 그토록 기다려 왔던 예수님인데도 몰라봅니다. 그토록 구약에 정통한 사람들인데도 이 땅에 오신 메시아를 알아보지 못합니다. 은총이 함께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받아들이지 않는 곳에는 은총도 함께하지 않습니다. 우리 역시 삶 속에 일어나는 기적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숨 쉬는 자체가 기적입니다. 아니 기적을 볼 수 있는 시각의 출발입니다. 이러한 눈으로 바라보면 숱한 기적들이 우리 곁에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받아들이면 기적은 깨달아집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모습도 보입니다. 유다인들은 예수님을 배척하였습니다. 그분께서 베푸시는 기적을 보면서도 믿지 않았습니다. 믿지 않으면 의심이 끼어듭니다. 기적의 주인공을 옆에 두고도 근심 걱정을 쌓아 갑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주님께서도 안타까워하십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구원자 예수 너의사랑 





이 글은 카테고리: 오늘의독서·묵상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자 많은 사람이 그분을 믿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자 많은 사람이 그분을 믿었다’

    말씀이 저의 가슴을 울립니다

    저는 언제쯤이면…..
    당신의 말씀을 굳게 믿으며 신앙생활을 기쁘게 할수 있을지….

    언제쯤이면…..
    세속의 유혹을 물리치며 당신을 믿게 될런지….

    언제쯤이면……
    당신의 말씀으로 하루하루가 기쁘고 행복하게 살수 있을지…..

    마음으로는 당신을 사랑한다고 생각하지만…..
    저의 행동은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자신있게 고백할수가 없습니다
    마음 뿐…..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자 많은 사람이 그분을 믿었다’

    말씀을 깊이 새기며

    무늬만 신자가 아닌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신앙인으로 살아야한다고
    다짐해봅니다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세속에 얽매여 당신을 배반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당신의 말씀을 굳게 믿으며…..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인 헬레나로 살아야한다고….
    굳게 다짐해봅니다

    참으로 좋으신 주님!

    복음을 묵상하면서
    드리는 저의 기도를 들어주시어 당신을 굳게 믿으며
    힘들고 어려울지라도 당신만을 믿으며 살아갈수 있는 믿음을 주십시요

    주님!
    저의 기도를 들어주십시요
    아멘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자 많은 사람이 그분을 믿었다’

    묵상하며

  2. user#0 님의 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자 많은 사람이 그분을 믿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자 많은 사람이 그분을 믿었다.
    말씀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뜨끔하기도 했지요
    당신께서 말씀하시자 많은 사람이 믿었다는 말씀에...
    저는...
    당신을 믿는다고 세례를 받고 신앙생활을 한지도 20여년이
    지났지만 당신의 말씀을 진심으로 믿고 따른 적이 얼마나 있었는지...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보고 또 해봐도...
    저는 당신의 말씀을 무조건 믿지는 않앗던 것같습니다
    언제나 이유를 묻고 따지고 ...
    당신의 뜻보다는 저의 뜻을 따르며 살아왔습니다
    신앙생활또한 제 마음대로 제 의지대로....
    그렇게 살았지요
    언제나 입으로만 당신의 뜻대로 살아야 한다고 했지만...
    저의 행동이 저의 마음이 당신의 뜻을 따르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언제나  묻고 따지고 ...
    그렇다고 당신의 말씀을 끝까지 듣지도 않았으면서  사사건건...
    신앙인은 당신의 말씀을 듣고 믿으며 따라야 하는데...
    그렇게 살지 못했습니다 주님!
    그래서 힘들고 외롭고 그랬나 봅니다
    당신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믿지 않으니 마음이 공허할 때가 많았습니다
    당신의 말씀을 믿고 따랐으면 좋았을텐데...

    그래도 다행이지요? 주님!
    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의 잘못을 깨닫게 되었으니
    아직은 기회가 있지요?주님!
    한편으로는 당신의 말씀을 듣고 믿은 사람들이 부러웠습니다
    저도 그렇게 살고 싶었습니다
    아니!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주님!
    그렇게 되겠지요?주님!
    저도 당신의 말씀을 믿는다면....
    그렇지요?주님!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자 많은 사람이 그분을 믿었다.”

    말씀을 깊이 새김며
    당신께서 말씀하시자 믿고 따른 사람들처럼  그렇게 살고 
    싶은마음 간절합니다
    저도 언젠가는 그리 되리라고 믿고 싶습니다

    주님!

    저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 Via Dolorosa – Sandi Patty

  3.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너희는 아래에서 왔고 나는 위에서 왔다.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지만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
    그래서 너희는 자기 죄 속에서 죽을 것이라고 내가 말하였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바리사이들에게 하늘에 속해 있는 예수님과
    땅에 속해 있는 자들이 서로 다름을 말씀하십니다.
    또한 오늘의 저에게도 예수님의 일들에 대하여 일일히 따지지 말고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뜻대로 하였듯이 믿고 따르라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독서의 말씀을 통하여 먹을 것도 부족하고 마실 물도 없는 광야로
    끌어 내었다고 불평불만을 하는 백성들을 구리뱀을 풀어 죽게 합니다.
    그리고 잘못을 비는 이들에게 구리뱀을 처다보면 살게 해주셨던 것처럼
    저에게도 꼭 그렇게 해야만 알아듣겠니? 라고 물으시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저에게 무엇을 바라시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말씀을
    통하여 자주 알려주셨지만, 알아듣지 못하고 번번히 딴짓을 합니다.
    저 하고 싶은대로 하는 것이지요.
    구리뱀에게 물려봐야 정신을 차릴런지….

    “정녕 내가 나임을 믿지 않으면, 너희는 자기 죄 속에서 죽을 것이다.”

    하신 말씀을 깊이 묵상하며…

    당신의 계명인 하느님 사랑과 이웃사랑을 실천할 때
    일일이 따지지 않고 기쁘게 행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4. user#0 님의 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자 많은 사람이 그분을 믿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자 많은 사람이 그분을 믿었다.
    말씀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뜨끔하기도 했지요
    당신께서 말씀하시자 많은 사람이 믿었다는 말씀에...
    저는...
    당신을 믿는다고 세례를 받고 신앙생활을 한지도 30년이
    되어가지만 당신의 말씀을 진심으로 믿고 따른 적이 얼마나 있었는지...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보고 또 해봐도...
    저는 당신의 말씀을 무조건 믿지는 않앗던 것같습니다
    언제나 이유를 묻고 따지고 ...
    당신의 뜻보다는 저의 뜻을 따르며 살아왔습니다
    신앙생활또한 제 마음대로 제 의지대로....
    그렇게 살았지요
    언제나 입으로만 당신의 뜻대로 살아야 한다고 했지만...
    저의 행동이 저의 마음이 당신의 뜻을 따르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언제나  묻고 따지고 ...
    그렇다고 당신의 말씀을 끝까지 듣지도 않았으면서  사사건건...
    신앙인은 당신의 말씀을 듣고 믿으며 따라야 하는데...
    그렇게 살지 못했습니다 주님!
    그래서 힘들고 외롭고 그랬나 봅니다
    당신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믿지 않으니 마음이 공허할 때가 많았습니다
    당신의 말씀을 믿고 따랐으면 좋았을텐데...

    그래도 다행이지요? 주님!
    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의 잘못을 깨닫게 되었으니
    아직은 기회가 있지요?주님!
    한편으로는 당신의 말씀을 듣고 믿은 사람들이 부러웠습니다
    저도 그렇게 살고 싶었습니다
    아니!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주님!
    그렇게 되겠지요?주님!
    저도 당신의 말씀을 믿는다면....
    그렇지요?주님!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자 많은 사람이 그분을 믿었다.”

    말씀을 깊이 새김며
    당신께서 말씀하시자 믿고 따른 사람들처럼  그렇게 살고 
    싶은마음 간절합니다
    저도 언젠가는 그리 되리라고 믿고 싶습니다

    주님!

    저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 Via Dolorosa – Sandi Patty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