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간 내내 불안하고 찹찹한 마음이었습니다.
부활이 없었다면 … 생각만 해도 눈 앞이 깜깜합니다.
내 삶에 의미를 만든 사건, 내 마음에 기쁨과 희망을 부여한 사건,
불안한 내 마음에 평화를 가져다준 사건이었습니다.
주님의 부활이 없었다면
모든 것은 허사이고 무의미한 것으로 돌아가 버렸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지난 한 주간
내 생의 이 짧은 시간을 영원의 법칙에 따라 사는 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내 안에 예수님께서 보내신 사랑의 영께서 계시니
나 또한 그 분의 힘으로 다시 살아날 것이라는 사실을 믿습니다.
내 희망이신 하느님께서
나를 기쁨과 평화로 채워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미사가족 여러분!
부활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