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 일의 증인이며, 성령도 증인이십니다


부활 제2주간 목요일(4/3)


    말씀의 초대
    유다인의 지도자들은 사도들을 박해한다. 설교를 하지 못하게 방해한다. 하지만 그만둘 사도들이 아니다. 베드로는 당당하게 외친다.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이 나무에 매달아 죽인 예수님을 다시 일으키셨습니다. 우리는 이 일의 증인입니다”(제1독서).
    제1독서
    <우리는 이 일의 증인이며, 성령도 증인이십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5,27-33 그 무렵 경비병들이 사도들을 데려다가 최고 의회에 세워 놓자 대사제가 신문하였다. “우리가 당신들에게 그 이름으로 가르치지 말라고 단단히 지시하지 않았소? 그런데 보시오, 당신들은 온 예루살렘에 당신들의 가르침을 퍼뜨리면서, 그 사람의 피에 대한 책임을 우리에게 씌우려 하고 있소.” 그러자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였다. “사람에게 순종하는 것보다 하느님께 순종하는 것이 더욱 마땅합니다. 우리 조상들의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이 나무에 매달아 죽인 예수님을 다시 일으키셨습니다.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그분을 영도자와 구원자로 삼아 당신의 오른쪽에 들어 올리시어, 이스라엘이 회개하고 죄를 용서받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일의 증인입니다. 하느님께서 당신께 순종하는 이들에게 주신 성령도 증인이십니다.” 그들은 이 말을 듣고 격분하여 사도들을 죽이려고 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JOSEF ANTON BRUCKNER/Te Deum in C major-3악장/Aeterna fac







이 글은 카테고리: 오늘의독서·묵상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