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부활 제4주간 수요일(4/16)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보내신 아버지와 하나이심을 강조하신다. 아버지의 뜻이 당신 뜻이며 그분 말씀이 당신의 가르침이라고 선언하신다. 유다인들이 믿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의 불신을 바로잡아 주시고자 당신 안에 아버지의 모습이 있다고 강조하신다(복음).
    복음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44-50 그때에 예수님께서 큰 소리로 말씀하셨다. “나를 믿는 사람은 나를 믿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것이다. 그리고 나를 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보는 것이다.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나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어둠 속에 머무르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누가 내 말을 듣고 그것을 지키지 않는다 하여도, 나는 그를 심판하지 않는다. 나는 세상을 심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세상을 구원하러 왔기 때문이다. 나를 물리치고 내 말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를 심판하는 것이 따로 있다. 내가 한 바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할 것이다. 내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무엇을 말하고 무엇을 이야기할 것인지 친히 나에게 명령하셨기 때문이다. 나는 그분의 명령이 영원한 생명임을 안다. 그래서 내가 하는 말은 아버지께서 나에게 말씀하신 그대로 하는 말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는 한 자매님이 어느 날 걱정스러운 얼굴로 말했습니다. “신부님, 제게도 구원의 은총이 내리겠지요?” 뜬금없는 질문이라 웃으며 답했습니다. “그야 죽어 봐야 알지요. 잘 살면 당연히 구원되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오.” 안심하는 얼굴로 그 자매님이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자기 집 아래채에 세 들어 사는 새댁이 있는데 개신교에 열렬히 다닌다고 하였습니다. 오늘 아침 성당에 오려는데 느닷없이 나타나 말했다는 겁니다. “사모님, 어젯밤 제가 구원의 확신을 받았습니다. 너무 기뻐 어쩔 줄 모르겠습니다.” 그러면서 구원의 확신을 받은 적이 있느냐고 물어 왔다는 겁니다. 구원은 삶의 결과입니다. 그러니 어떻게 사는지가 중요한 것이지, 어떤 느낌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더구나 삶의 도중에서 감정 차원으로 받아들일 일이 아닙니다. 구원의 결정은 주님께서 하실 일입니다. 살아가면서 우리는 많은 은총을 받습니다. 정작 중요한 것은 이 은총에 합당하게 살아가는 일입니다. 그렇게 살면 결과는 구원입니다. 그러니 ‘구원받았다.’거나 ‘구원받지 못했다.’ 하는 일에 매달리는 자세는 건전한 모습이 아닙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그 큰빛 주님되어 2001 - 신상옥과 형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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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나를 믿는 사람은 나를 믿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것이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사람의 마음처럼 간사한 것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
    제가 그렇습니다
    저의 마음이 변덕이 죽 끓듯합니다
    바로 어제까지만해도....
    당신을 언제나 사랑한다고...
    당신의 말씀을 굳게 믿으며...
    당신의 사랑으로 기쁘고 행복하게 살겠다는 다짐을 했건만..
    하루가 지난 오늘 복음묵상이 하는 것이 꾀가 났습니다
    복음말씀은 여러번 읽었지만 묵상이 되지 않아 
    복음묵상을 오늘 하루 땡땡이 칠까?하며 잔머리를 굴렸습니다
    이틀도 아닌 바로 어제 하루 전까지만 해도
    신앙생활 열심히 하겠다며 호들갑을 떨었던 저의 변덕스런
    마음에 당신께 죄송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몇 시간동안 이 생각 저 생각 쓸데없는 생각등
    분심도 들고 ...

    그러다...

    자수하여 광명찾자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ㅋㅋㅋ
    엉터리라도 숙제(복음묵상)를 하고 꿈나라로 가자고...

    주님!
    저 참 잘했죠?
    비록 하루도 지나지 않아 꾀를 부렸지만 그래도
    숙제를 거르지 않았으니 다행이지요?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나를 믿는 사람은 나를 믿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것이다”

    말씀을 성찰하며

    당신의 자녀로써 당신의 자녀답게 성실하게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잔머리 굴리지 않으며
    꾀를 부리지도 않으며
    자신을 과대포장하지 않으며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
    부활하신 당신을 믿고 사랑하며

    아멘

    “나를 믿는 사람은 나를 믿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것이다”

    묵상하며

  2. user#0 님의 말:

    “나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어둠 속에
      머무르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빛으로 오신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나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어둠 속에
      머무르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말씀이 제가 신앙생활을 하는 이유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어둠 속에 머무르지 않게 빛으로 오신 당신을
    굳게 믿으며 당신을 사랑해야 한다고 ...

    하지만 마음과 달리 세속에서의 삶이 녹록치 않으니
    당신께서 원하시는 삶을 산다는 것이 쉽지가 않음을느낍니다
    어제가 즐거우면 오늘도 즐겁고 행복해야 하는데
    하루하루 삶이 고난의 연속일때가 많습니다
    하나가 해결되면 또 하나  고민이 생기고 ...
    참 어렵습니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참고 견딜 수 있는 인내와 희망을 잃지 않는다는 사실이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심을 느낍니다
    제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하며
    참고 견디며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실 것이라는 믿음으로
    빛으로 오신 당신을 사랑하며
    오늘도  내일도 아니!
    당신께 가는 그날까지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면서
    살아야 한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신다는 믿음으로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나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어둠 속에
      머무르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말씀을 굳게 믿으며

    빛으로 오신 당신을 사랑하며 신앙생활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과 함께 기쁘고 행복한 마음으로 살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나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어둠 속에
      머무르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묵상하며

    ♬ 아버지 뜻대로

  3. user#0 님의 말:

    “나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어둠 속에 머무르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빛으로 오신 주님!
    찬미 받으소서
    저를 위해 저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빛으로 오신 주님!
    당신의 말씀으로 행동으로 실천하려 노력하겠나이다
    빛이신 당신을 사랑하며 빛으로 오신 당신의 말씀따라
    빛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겠나이다

    빛으로 오신 주님!
    사랑합니다!
    이 마음 영원히 변치 않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나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어둠 속에 머무르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묵상하며

  4. user#0 님의 말:

    “나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어둠 속에
      머무르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빛으로 오신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나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어둠 속에
      머무르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말씀이 제가 신앙생활을 하는 이유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어둠 속에 머무르지 않게 빛으로 오신 당신을
    굳게 믿으며 당신을 사랑해야 한다고 ...

    하지만 마음과 달리 세속에서의 삶이 녹록치 않으니
    당신께서 원하시는 삶을 산다는 것이 쉽지가 않음을느낍니다
    어제가 즐거우면 오늘도 즐겁고 행복해야 하는데
    하루하루 삶이 고난의 연속일때가 많습니다
    하나가 해결되면 또 하나  고민이 생기고 ...
    참 어렵습니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참고 견딜 수 있는 인내와 희망을 잃지 않는다는 사실이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심을 느낍니다
    제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하며
    참고 견디며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실 것이라는 믿음으로
    빛으로 오신 당신을 사랑하며
    오늘도  내일도 아니!
    당신께 가는 그날까지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면서
    살아야 한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신다는 믿음으로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나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어둠 속에
      머무르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말씀을 굳게 믿으며

    빛으로 오신 당신을 사랑하며 신앙생활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과 함께 기쁘고 행복한 마음으로 살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나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어둠 속에
      머무르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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