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도는 하느님께서 자기들과 함께 해 주신 모든 일을 교회에 보고하였다.


부활 제5주간 화요일(4/22)


    말씀의 초대
    유다인들은 바오로 사도의 활동을 방해한다. 그들은 군중을 설득하여 바오로에게 돌을 던지게 하였다. 사람들은 바오로가 돌에 맞아 죽은 줄 알고 그를 도시 밖으로 끌어내다 버렸다. 그러나 바오로 사도는 다시 일어선다. “우리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합니다”(제1독서).
    제1독서
    <두 사도는 하느님께서 자기들과 함께 해 주신 모든 일을 교회에 보고하였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14,19-28 그 무렵 1안티오키아와 이코니온에서 유다인들이 몰려와 군중을 설득하고 바오로에게 돌을 던졌다. 그리고 그가 죽은 줄로 생각하고 도시 밖으로 끌어내다 버렸다. 그러나 제자들이 둘러싸자 그는 일어나 도시 안으로 들어갔다. 이튿날 그는 바르나바와 함께 데르베로 떠나갔다.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그 도시에서 복음을 전하고 수많은 사람을 제자로 삼은 다음, 리스트라와 이코니온으로 갔다가 이어서 안티오키아로 돌아갔다. 그들은 제자들의 마음에 힘을 북돋아 주고 계속 믿음에 충실하라고 격려하면서, “우리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합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리고 교회마다 제자들을 위하여 원로들을 임명하고, 단식하며 기도한 뒤에, 그들이 믿게 된 주님께 그들을 의탁하였다.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피시디아를 가로질러 팜필리아에 다다라, 페르게에서 말씀을 전하고서 아탈리아로 내려갔다. 거기에서 배를 타고 안티오키아로 갔다. 바로 그곳에서 그들은 선교 활동을 위하여 하느님의 은총에 맡겨졌었는데, 이제 그들이 그 일을 완수한 것이다. 그들은 도착하자마자 교회 신자들을 불러, 하느님께서 자기들과 함께 해 주신 모든 일과 또 다른 민족들에게 믿음의 문을 열어 주신 것을 보고하였다. 그리고 제자들과 함께 오래 머물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평화를 너에게 주노라 







이 글은 카테고리: 오늘의독서·묵상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