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예수님 안에 머물면
그분 역시 우리 안에 머무르신다.
우리가 예수님을 떠나지 않으면
그분 역시 은총으로 함께하신다.
그분은 포도나무요 우리는 가지다.
그분은 포도나무 뿌리요
우리는 가지에 달린 잎이다(복음).
복음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1-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참포도나무요 나의 아버지는 농부이시다.
나에게 붙어 있으면서 열매를 맺지 않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다 쳐내시고, 열매를 맺는 가지는
모두 깨끗이 손질하시어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신다.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한 말로 이미 깨끗하게 되었다.
내 안에 머물러라. 나도 너희 안에 머무르겠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않으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처럼,
너희도 내 안에 머무르지 않으면 열매를 맺지 못한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너희는 나 없이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내 안에 머무르지 않으면
잘린 가지처럼 밖에 던져져 말라 버린다.
그러면 사람들이 그런 가지들을 모아 불에 던져 태워 버린다.
너희가 내 안에 머무르고 내 말이 너희 안에 머무르면,
너희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청하여라.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너희가 많은 열매를 맺고 내 제자가 되면,
그것으로 내 아버지께서 영광스럽게 되실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에 나오는
‘포도나무의 비유’는 많이 들어 왔습니다.
줄기를 떠난 잎과 가지는 말라 버린다는 내용입니다.
뿌리에서 올라오는 수분과 영양을
공급받지 못하니 당연한 일입니다.
마찬가지로 예수님과의 접촉이 결핍되면
영적 생명은 힘을 잃습니다.
기도하지 않을 때입니다.
선행을 베풀지 않을 때입니다.
성사 생활을 게을리 할 때
그분과의 만남은 고갈되고 약해집니다.
그러면 신앙생활은 공허해집니다.
인생 역시도 무의미해집니다.
인간은 영과 육으로 된 존재이기에
한쪽이 멍들면 다른 쪽도 비슷한 결과를 만납니다.
그러기에 영적 생활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육적인 삶도 허무를 느끼게 됩니다.
삶의 갈증이 찾아오는 것이지요.
왜 살고 있습니까?
당연한 이 질문에도 답하기를 싫어합니다.
이러한 종류의 질문 자체를 꺼립니다.
귀찮게 생각하는 것이지요.
자연스레 감각적이고 물질적인 것에 기대게 됩니다.
그러한 것을 삶의 전부라고 여깁니다.
그러나 인생은 꽃밭이 아닙니다.
가시밭과 절벽이 공존하는 사막입니다.
실패와 좌절을 만나면서
‘삶과 운명’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삶의 뿌리는 하느님입니다.
그분께 닿아 있어야 행복해집니다.
그분은 포도나무며 우리는 가지입니다.
아무리 똑똑해도 나무에 붙어 있는 가지에 지나지 않습니다.
며칠간 어버이날이라 시댁과 친정으로 부모님을 뵈러 다니느라 분주하게 지냈습니다 당신의 말씀을 묵상하지 못할정도로 ... 사실은 핑계지요 복음묵상을 하지 못할 정도로 바빴던 것이 아니라 복잡한 일이 있었습니다 아직도 머리가 아프지요 넘어진 김에 쉬어간다고 핑계 김에 복음묵상도 하지 않고 하지만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 머릿 속도 복잡하고 하루하루 사는 것이 녹록치 않으니 짜증도 났지요 그러다... 당신께 죄만스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당신께 의지하고 당신께 하소연하며 지냈는데 왜그런지 짜증이났습니다 그렇다고 복잡한 일이 해결이 되는 것도 아닌데.... 그랬습니다 주님! 저의 마음이 며칠동안 복잡하고 산란하였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내 안에 머물러라. 나도 너희 안에 머무르겠다. ”
말씀에 복잡했던 저의 머릿 속이 정리가 되는 것같았습니다 그리고 깨달았지요 아무리 당신을 멀리하고 잊으려해도 제가 당신의 곁을 떠날 수 없다는 사실을... 한편으로는 위로가 되지요 이제... 산란했던 마음을 추수리려고 합니다 당신께서 도와주시리라는 믿음으로 당신이 아니면 제가 할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음을 깨닫습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도... 당신을 믿는 마음도... 당신께서 저를 사랑하시는 그 깊은 마음과 비교할수 없음을 깨닫습니다 당신을 떠나서는 제가 살수 없음을 깨닫습니다 제가 할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음을.... 당신이 아니시면 저는 아무 것도 아님을... 깨닫습니다 주님!
나를 떠나지 마라. 나도 너희를 떠나지 않으리라. 나를 떠나지 않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으리라. ◎ 알렐루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로다 성가를 흥얼거리며 복음묵상을 합니다 맞아요 주님! 너희도 내 안에 머무르지 않으면 열매를 맺지 못한다는 말씀이 구구절절 저의 머릿 속에서 맴돌고 있습니다 알면서…. 차라리 모르면 좋을텐데… 알면서 당신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피가 되고 살이 된다는 사실을 너무도 잘 알면서 실천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의 이기심 때문에 세속에 대한 미련 때문에…. 이런 저런 이유를 구차한 변명을 눌어 놓으면서 당신의 말씀대로 살지 못하고 있지요 언제나 변명만 늘어 놓으면서…. 하지만 마음만은…. 변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비록 지금은 당신께서 원하시는대로 살지 못하지만…..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님! 저의 이기심 때문에 의지력이 없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믿음이 부족하기 때문에 이런 저런 이유를 늘어 놓으면서 실천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비겁하고 정직하지 못한 행동임을 잘 알면서… 그랬습니다 주님! 나약하고 믿음이 부족하고 이기적이고 세속적이어서…..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습니다 주님! 언젠가는 당신의 말씀을 실천하는 날이 오리라는 생각이 변치 않기를 바라면서….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 말씀을 깊이 새기며 포도나무인 당신 곁을 떠나지 않아야 한다고 다짐합니다 참으로 좋으신 주님! 저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 묵상하며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로다 성가를 흥얼거리며 복음묵상을 합니다 맞아요 주님! 너희도 내 안에 머무르지 않으면 열매를 맺지 못한다는 말씀이 구구절절 저의 머릿 속에서 맴돌고 있습니다 알면서…. 차라리 모르면 좋을텐데… 알면서 당신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피가 되고 살이 된다는 사실을 너무도 잘 알면서 실천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의 이기심 때문에 세속에 대한 미련 때문에…. 이런 저런 이유를 구차한 변명을 눌어 놓으면서 당신의 말씀대로 살지 못하고 있지요 언제나 변명만 늘어 놓으면서…. 하지만 마음만은…. 변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비록 지금은 당신께서 원하시는대로 살지 못하지만…..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님! 저의 이기심 때문에 의지력이 없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믿음이 부족하기 때문에 이런 저런 이유를 늘어 놓으면서 실천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비겁하고 정직하지 못한 행동임을 잘 알면서… 그랬습니다 주님! 나약하고 믿음이 부족하고 이기적이고 세속적이어서…..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습니다 주님! 언젠가는 당신의 말씀을 실천하는 날이 오리라는 생각이 변치 않기를 바라면서….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 말씀을 깊이 새기며 포도나무인 당신 곁을 떠나지 않아야 한다고 다짐합니다 참으로 좋으신 주님! 저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 묵상하며
“내 안에 머물러라. 나도 너희 안에 머무르겠다. ”
주님!
며칠간 어버이날이라 시댁과 친정으로 부모님을 뵈러
다니느라 분주하게 지냈습니다
당신의 말씀을 묵상하지 못할정도로 ...
사실은 핑계지요
복음묵상을 하지 못할 정도로 바빴던 것이 아니라
복잡한 일이 있었습니다 아직도 머리가 아프지요
넘어진 김에 쉬어간다고 핑계 김에 복음묵상도 하지 않고
하지만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
머릿 속도 복잡하고
하루하루 사는 것이 녹록치 않으니 짜증도 났지요
그러다...
당신께 죄만스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당신께 의지하고
당신께 하소연하며 지냈는데 왜그런지 짜증이났습니다
그렇다고 복잡한 일이 해결이 되는 것도 아닌데....
그랬습니다 주님!
저의 마음이 며칠동안 복잡하고 산란하였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내 안에 머물러라. 나도 너희 안에 머무르겠다. ”
말씀에 복잡했던 저의 머릿 속이 정리가 되는 것같았습니다
그리고 깨달았지요
아무리 당신을 멀리하고 잊으려해도 제가 당신의 곁을
떠날 수 없다는 사실을...
한편으로는 위로가 되지요
이제...
산란했던 마음을 추수리려고 합니다
당신께서 도와주시리라는 믿음으로
당신이 아니면 제가 할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음을
깨닫습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도...
당신을 믿는 마음도...
당신께서 저를 사랑하시는 그 깊은 마음과 비교할수
없음을 깨닫습니다
당신을 떠나서는 제가 살수 없음을 깨닫습니다
제가 할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음을....
당신이 아니시면 저는 아무 것도 아님을...
깨닫습니다 주님!
나를 떠나지 마라. 나도 너희를 떠나지 않으리라.
나를 떠나지 않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으리라.
◎ 알렐루야.
“내 안에 머물러라. 나도 너희 안에 머무르겠다. ”
묵상하며
♬ 성모님께 드리는 노래-사랑의 씨튼수녀회
바쁜 하루 일과를 마치고 제 시간을 가질 때의 행복이 뭔지 아세요?
바로 아버지의 팔을 베고 누워서 저를 보며 수다떠는 것이랍니다.
웃긴 제 모습을 보고 웃기도 하고,
잔뜩 쪼그라져 있는 저를 보고 아쉬워도 하면서 수다를 떠는 것~~
아까 저녁기도를 바칠 때 성경소구에 이런 구절이 있었습니다.
‘주님께로 가까이 오십시오. 그분은 살아있는 돌입니다.
사람들에게는 버림을 받았지만 하느님께는 선택을 받은 귀한 돌입니다.’
전 몇 번을 되뇌였는지 모릅니다.
그러한 아버지심에도 불구하고 제가 깨닫지 못한 채,
살아온 것은 아닌지를 돌이켜 보기도 했답니다.
살아있는 돌!
함께 호흡하고, 함께 일상을 보내면서도 저의 무지가 그것을 깨닫지 못한 채
먼곳을 바라보면서 제가 해야 할 일을 모르고
다른 곳으로 귀를 세우고 눈을 돌리며 제 가지가 말라가고 있음을 몰랐던 것은 아닌지요.
늘 곁에서 함께 하심에도 저의 부족으로 사랑의 열매를 맺지 못한 것은 아닌지요.
제가 열매를 맺지 못하여 금방이라도 잘려 나갈 것을 깨닫지 못하고
헛된 욕망의 늪으로 빠져들었던 것은 아닌지요.
아버지를 통해서 드러날 영광임인데
세상에 눈멀어 저 스스로 드러낼 수 있음으로 착각하면서
어둠의 길로 젖어들진 않았는지를 반성해 봅니다.
아버지의 사랑안에서 머물며 아주 틈실한 열매를 맺었어야 하는데~~
사랑,기쁨,평화,인내,친절,선행,진실,온유,절제~~
이 열매를 가지가지마다 맺어 살을 지우며 아버지께로 나아가는 저였는지를 깊이 반성해 보는 시간입니다.
제가 듣고,보고,느낄 수 있는 뿌리를 가진 사람이었다면
그 뿌리를 아버지께로 두고서
충분한 영양과 수분을 가득 머금어 가지가지로 보내어 열매들에게 먹였을텐데요.
고백을 하면서도 제 맘이 많이 부족했었던 것은 아니었는지요.
그런 저의 부족이 열매를 맺지 못하게 했던 것은 아닌지요.
포도나무에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탐스런 포도알처럼
저역시 아버지께 의지한채로 늘 아버지께로 향해 있었어야 했는데~~
아버지!
신앙생활의 깊이는 영세받은 순서대로가 아님을 압니다.
제 삶의 기준이 아버지께로 향해 있었는지~
그리고 아버지의 품에서 머물렀는지에 따라 깊이가 다르겠지요.
저 스스로 떠나가고서 많은 말을 만들어 세상으로 흘러들러 가려 한적은 없었는지도 반성해 보면서
새삼 아버지의 사랑에 저를 묻어봅니다.
제가 아버지를 떠나지 않으면 은총으로 늘 저와 함께 계심을 이젠 압니다.
심한 바람에 흔들릴까 걱정되 많은 영양과 사랑을 충분히 주시지만
제가 다 받아먹지를 못했음도 압니다.
깊이 새기지 못하면서~ 음미하지 못하면서 맛이없다고 단정짖는 간사한 혀처럼~~
제가 그렇게 신앙생활을 하진 않았는지를 깊이 반성해 봅니다.
사랑이신 아버지!
오늘 “너도 내안에 머무르지 않으면 열매를 맺지 못한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형식이 담긴 저의 교만을 꾸짖는 것 같이 가슴깊이 와 닿았습니다.
저 스스로 농부되어서 열매의 등급을 매기며
교만으로 더 풍성한 수확을 못한 것은 아니었는지를 돌이켜 봅니다.
아버지께 머물러 있어야 틈실한 열매를 맺음을 잊고
세상에 머물면서 열매는 다 가지려 했던 적은 없었는지도 반성해 봅니다.
열매를 맺지 못한다면 잘려 나갈 것을 잊지 않게 하시어
늘 아버지의 사랑안에서 머물며 함께 하게 하소서.
입으로만이 아니라 가슴으로 대화하게 하시어
하루가 다르게 틈실한 모습의 열매를 맺은 옷을 입게 하소서.
그리하여 사랑,기쁨,평화,인내,친절,선행,진실,온유,절제의 아홉가지 열매를 가득담은 저가 되어
평화의 기쁨이 넘치는 모습으로 아버지 곁에 머물게 하소서.
평화로운 딸이 되어 아버지의 정원을 거니는 그날까지~~~
아멘.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로다
너희도 내 안에 머무르지 않으면 열매를 맺지 못한다.
주님!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로다 성가를 흥얼거리며 복음묵상을 합니다
맞아요 주님!
너희도 내 안에 머무르지 않으면 열매를 맺지 못한다는 말씀이
구구절절 저의 머릿 속에서 맴돌고 있습니다
알면서….
차라리 모르면 좋을텐데…
알면서 당신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피가 되고 살이 된다는 사실을
너무도 잘 알면서 실천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의 이기심 때문에 세속에 대한 미련 때문에….
이런 저런 이유를 구차한 변명을 눌어 놓으면서 당신의 말씀대로
살지 못하고 있지요
언제나 변명만 늘어 놓으면서….
하지만 마음만은….
변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비록 지금은 당신께서 원하시는대로 살지 못하지만…..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님!
저의 이기심 때문에 의지력이 없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믿음이 부족하기 때문에 이런 저런 이유를 늘어 놓으면서
실천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비겁하고 정직하지 못한 행동임을 잘 알면서…
그랬습니다 주님!
나약하고 믿음이 부족하고 이기적이고 세속적이어서…..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습니다 주님!
언젠가는 당신의 말씀을 실천하는 날이 오리라는 생각이
변치 않기를 바라면서….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
말씀을 깊이 새기며
포도나무인 당신 곁을 떠나지 않아야 한다고 다짐합니다
참으로 좋으신 주님!
저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
묵상하며
♬ 나는 포도 나무요-베베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로다
너희도 내 안에 머무르지 않으면 열매를 맺지 못한다.
주님!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로다 성가를 흥얼거리며 복음묵상을 합니다
맞아요 주님!
너희도 내 안에 머무르지 않으면 열매를 맺지 못한다는 말씀이
구구절절 저의 머릿 속에서 맴돌고 있습니다
알면서….
차라리 모르면 좋을텐데…
알면서 당신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피가 되고 살이 된다는 사실을
너무도 잘 알면서 실천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의 이기심 때문에 세속에 대한 미련 때문에….
이런 저런 이유를 구차한 변명을 눌어 놓으면서 당신의 말씀대로
살지 못하고 있지요
언제나 변명만 늘어 놓으면서….
하지만 마음만은….
변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비록 지금은 당신께서 원하시는대로 살지 못하지만…..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님!
저의 이기심 때문에 의지력이 없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믿음이 부족하기 때문에 이런 저런 이유를 늘어 놓으면서
실천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비겁하고 정직하지 못한 행동임을 잘 알면서…
그랬습니다 주님!
나약하고 믿음이 부족하고 이기적이고 세속적이어서…..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습니다 주님!
언젠가는 당신의 말씀을 실천하는 날이 오리라는 생각이
변치 않기를 바라면서….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
말씀을 깊이 새기며
포도나무인 당신 곁을 떠나지 않아야 한다고 다짐합니다
참으로 좋으신 주님!
저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
묵상하며
♬ 나는 포도나무요 / 베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