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과 원로들에게 이 문제를 검토하게 하였다.


부활 제5주간 수요일(4/23)


    말씀의 초대
    유다인들은 사내아이를 낳으면 8일 만에 할례를 받게 하였다. 그것은 아브라함이 맺은 계약에 따른 행동이었다. 이후 유다교의 남자는 의무적으로 할례를 받아야 했다. 초대 교회는 이방인 신자들을 위해 할례 문제를 다루는 회의를 소집한다. 예루살렘에서 열린 사도 회의다(제1독서).
    제1독서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과 원로들에게 이 문제를 검토하게 하였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15,1-6 그 무렵 유다에서 어떤 사람들이 내려와, “모세의 관습에 따라 할례를 받지 않으면 여러분은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고 형제들을 가르쳤다. 그리하여 바오로와 바르나바 두 사람과 그들 사이에 적지 않은 분쟁과 논란이 일어나, 그 문제 때문에 바오로와 바르나바와 신자들 가운데 다른 몇 사람이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과 원로들에게 올라가기로 하였다. 이렇게 안티오키아 교회에서 파견된 그들은 페니키아와 사마리아를 거쳐 가면서, 다른 민족들이 하느님께 돌아선 이야기를 해 주어 모든 형제에게 큰 기쁨을 주었다. 그들은 예루살렘에 도착하여 교회와 사도들과 원로들의 영접을 받고, 하느님께서 자기들과 함께 해 주신 모든 일을 보고하였다. 그런데 바리사이파에 속하였다가 믿게 된 사람 몇이 나서서, “그들에게 할례를 베풀고 또 모세의 율법을 지키라고 명령해야 합니다.” 하고 말하였다. 사도들과 원로들이 이 문제를 검토하려고 모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나는 포도나무요(가톨릭 성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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