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기쁨이 충만하도록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부활 제5주간 목요일(4/24)


    말씀의 초대
    예수님의 사랑은 그분께서 베푸시는 은총이다. 주님의 은총이 머물면 우리의 삶은 기쁨으로 빛나게 된다. 불안과 두려움은 사라지고 하늘의 밝은 기운이 감싸 준다. 그러므로 사랑은 변화를 일으키는 힘이다(복음).
    복음
    <너희 기쁨이 충만하도록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9-11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다.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내가 내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분의 사랑 안에 머무르는 것처럼,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머무를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고 또 너희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랑’ 안에 머물라고 하십니다. 어떤 삶이 그것일는지요? 사랑의 출발은 ‘생각’입니다. 생각이 많기에 사랑하게 된다는 것이지요. 예전엔 사랑이 아니라 ‘사량’이었다고 합니다. 생각 ‘사’(思)와 헤아릴 ‘량’(量)이 사랑의 원래 글자라고 합니다. 생각이 적으면 사랑 역시 식습니다. 그건 우리의 체험입니다. 그렇다고 예수님만 생각하며 살 수는 없습니다. 그러기에 답을 주셨습니다. “너희가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머무를 것이다.” 그분의 계명은 사랑입니다. 그리고 실천은 용서였습니다. 용서하며 살아야 그분의 사랑 안에 머무르는 것이 됩니다. 용서는 어렵습니다. 단순히 잊는 행위가 아닙니다. 한순간 용서하려 들기에 늘 실패합니다. 용서에도 시간이 필요합니다. 미워한 세월만큼은 아니더라도 시간을 가지고 노력해야 합니다. 용서는 끊임없이 닦아야 하는 덕이기 때문입니다. 세월은 약이 아니라 마취제일 뿐입니다. 기억이 살아나면 미움도 되살아납니다. 사랑으로 덮으며 살아야 합니다. 그러면 어느 날 용서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러한 용서를 체험하면 주님의 사랑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주 당신이 나의 전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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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Response to 너희 기쁨이 충만하도록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1. user#0 님의 말: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

    예! 당신의 사랑 안에 머무르겠습니다
    아!

    생각만해도….

    참 행복합니다
    당신의 사랑 안에 머무른다는 생각을 하니….
    참 기쁩니다

    하지만….

    마음 뿐….

    세속적인 저의 마음 속에는 세속에 대한 미련아 많이 남아있습니다
    당신의 사랑 안에서 머무르고 싶지만….
    저에게는 세속적인 욕심과 이기심 아집 등등….
    필요없는 것들이 너무 많음을 느낍니다

    그런데도….

    알면서도…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의 욕심때문에…
    아까워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니!

    오히려 더 갖지 못해 안달을 합니다

    당신의 사랑 안에 머무른다면 필요 없는 것인데도….
    입으로는 깨달았다고 떠들어대지만….
    저의 마음 속에는 아직도 당싱의 사랑만이 전부임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의 욕심때문에…
    저의 이기심때문에…

    저는 아직도 당신의 사랑안에 머무르지 못하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말씀을 성찰하며

    당신의 사랑안에 머무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에게는 당신만이 전부임을….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묵상하며


    ♬ 내가너를 기쁘게하리라-사랑plus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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